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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코트 리서치, 美 ‘슈퍼주 2026’ 신제품 쇼케이스 1위 수상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펫 헬스케어 기업이 북미 대표 전시 무대에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양이 신장 건강관리 전문 펫 헬스케어 기업 그레이코트 리서치(Greycoat Research)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 규모의 B2B 펫산업 전시회 ‘슈퍼주 2026’(SUPERZOO 2026) 신제품 쇼케이스(New Product Showcase)에서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부문 1위(1st Place)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슈퍼주 2026에 직접 참가한 그레이코트 리서치 김지호 팀장은 “단일 보조제 공급 중심의 관리 방식을 벗어나, 고양이의 신장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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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월 신입사원 채용 공고. "SDV·AI·로봇, 미래 사업 주도할 인재 확보"
현대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을 주도할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해 9월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채용 기조를 이어가면서 다양한 배경의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9월 첫 2주, 온라인으로 지원서 접수현대차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총 6개 분야다. 전체 채용 공고는 92개에 달한다.현대차가 이렇게 광범위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것은 단순히 인원 충원을 목표로 하는 게 아니다. 연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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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료 전액 면제·연 6.5% 적금"…하나은행, 청년기업에 2천억 유동성 공급
하나은행이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천억원 규모의 전방위 금융 지원에 나선다.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참석해 청년 자립과 도약을 위한 포용적 금융 생태계 구축에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하고도 초기 사업화 단계에서 재무적 한계에 부딪히는 청년기업에 실질적 자금을 공급,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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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 그랜드 슬램… 스퀘어핏·제습기로 국제 무대 석권”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 'IDEA 2026'이 발표되면서 글로벌 가전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올해 들어 독일의 iF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DEA 어워드까지 석권하며, 세계 3대 디자인상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 특히 수상작들은 단순한 심미성을 넘어 사용자의 일상을 깊이 있게 고민한 혁신적 설계로 국제 디자인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17년 연속의 영예, 다시 한 번 세계 무대를 사로잡다코웨이는 이번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IDEA 어워드 1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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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태국 'Love Korea 2026' 참가…K-푸드·관광 연결하는 문화 외교
삼양식품이 한국 문화와 관광을 글로벌 무대에서 알리는 '문화 외교관' 역할을 본격화한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개최되는 'Love Korea 2026'에 불닭, 맵(MEP), 탱글 등 주요 브랜드를 선보이며, 한국 음식문화를 넘어 국가 이미지 상승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행사 참가는 지난 7월 31일 삼양식품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첫 실행 사례다. 방한객 유치 확대와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활성화를 목표로 한 협약이 이제 태국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Love Korea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행사로, 이틀간 약 1만 명의 현지 방문객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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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문화·건강을 더하다"…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PLUS' 선포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들이 기존 브랜드를 'PLUS'로 통합·재편하고 고객 삶의 가치를 높이는 금융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오프라인 무대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낙점하고 대대적인 고객 체감형 마케팅을 전개한다.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5개 계열사는 공동 대표 브랜드를 'PLUS'로 통합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새 브랜드 'PLUS'는 고객의 삶(Life Canvas) 속에서 다양한 성장과 성취를 돕겠다는 지향점을 담았다. 각 분야 전문가인 'PLUS Coach'를 필두로 맞춤형 솔루션을 설계하고, 이를 실제 금융상품과 서비스로 구현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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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서 글로벌 확장 본격화
발효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났다. 지난 8월 14일부터 3일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한 티젠은 17가지 다양한 한국형 콤부차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미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K-콤부차가 단순한 수입 제품을 넘어 미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K-뷰티 축제 '올리브영 페스타’에서 K-콤부차의 위상 높이다이번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KCON LA 2026’과 연계하여 개최된 행사로, 55개의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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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업 AX 대전환 ④ 유통·물류] AI로 최적화를 자동화 하다
유통과 물류의 경쟁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과거 누가 더 많은 상품을 확보했는지가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움직이는지가 승패를 결정한다. 쿠팡은 글로벌 AI 로봇 기업에 1200억 원을 투자해 현장 자동화를 가속하고, 신세계는 미국 AI 기업과 손잡고 유통 전 과정을 데이터로 재설계한다. 롯데는 영국 오카도의 자동화 플랫폼으로 새벽배송을 재정의한다.배송센터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주문·재고·배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물류 흐름을 최적화하는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는 시대다.쿠팡: 데이터가 로봇을 조종하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물류를 단순히 보관과 배송을 담당하는 시설에서 AI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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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둘로 나눴다 … ‘AI’(정신아)-‘X’(김도영)
카카오는 AI 시대의 도래 앞에서 구조적 변신을 결심했다. 21일 이사회에서 기존 단일 경영 체제를 해체하고 신설법인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 두 회사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한 것이다. 정신아 대표가 카카오AI를,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그룹투자전략실장인 김도영이 카카오X를 이끌게 된다. 모바일 시대를 가장 먼저 개척했던 카카오가 이제는 AI 시대에 걸맞은 '차원이 다른 민첩함'을 추구하기로 한 결정이다.카카오AI에 톡·광고·커머스…카카오X는 미래투자 전담카카오의 인적분할은 사업 규모 확대와 복잡도 심화로 인한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려는 결단이었다. 모바일 혁명을 주도하며 성장해온 카카오도 톡·AI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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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이 평가한 '제네시스 GV90'
2024년 제네시스가 공개한 '네오룬'이라는 콘셉트카(앞으로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시험작)에 담긴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이제 실제 양산차로 현실화됐다. 이 차가 바로 GV90이다. 콘셉트 공개 후 2년을 기다려온 외신들이 일제히 펜을 들었다. 1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네시스 GV90 월드 프리미어 현장에는 포브스, CNBC, 로드 앤 트랙, USA투데이 등 글로벌 매체의 기자들이 몰렸다. 출시 이전부터 평가와 추측으로 가득했던 이 차를 현장에서 직접 본 해외 언론들은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GV90이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 던진 신호를 읽어본다.왜 샌프란시스코였나? 외신의 해석제네시스가 첫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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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현대차 사장 “2028년까지 조지아 공장서 연 80만대 생산”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그룹 대표이사 사장이 20일(현지시간)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연간 생산능력을 2028년까지 현재의 50만대에서 70만~80만대로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내 관세 부담에 대응하면서 북미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단일공장 기준 미국 최대 생산능력 추진현대차는 이번 확충을 통해 미국에서 판매하는 차량의 현지 생산 비중을 2030년까지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MGMA가 연산 80만대 체제를 완성하면 테슬라와 도요타를 제치고 단일공장 기준 미국 내 최대 생산능력을 갖춘 완성차 조립기지가 된다.무뇨스 사장은 "미국은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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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9300억원 오만 발전소 건설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에서 대규모 발전소 건설 계약을 획득했다. 이번 수주는 단순한 하나의 프로젝트를 넘어 중동 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정의하는 신호다. 지난해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연이어 수주한 프로젝트들의 성공이 오만의 문을 열었고, 국산 에너지 장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오만에 1700MW 발전소 세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카타르 네브라스파워, 아랍에미리트의 에티하드수전력청 개발투자 자회사 EUDC, 오만의 바흐완인프라서비스가 주도하는 글로벌 컨소시엄으로부터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총 계약액은 9300억원 규모다.미스파 발전소는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 도심 서쪽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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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생존율 94%"…교보생명의 8년 지속형 상생 모델 결실
단순 일회성 기부나 자금 투입에 그치던 기존 기업 사회공헌의 틀을 깨고, 스타트업의 자립을 이끌어 사회적 가치를 지속 창출하는 교보생명의 상생 모델이 결실을 맺고 있다.교보생명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임팩트업’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9개 기업을 육성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발간된 ‘2025 임팩트업 성과백서’에 따르면 교보생명이 8년간 검토한 사회적 기업은 총 1천246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맞춤형 과정을 거친 239개 소셜벤처의 생존율은 94%에 육박했다. 창업 초기 폐업 위험이 높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감안할 때 독보적인 성과다. 이들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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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런던 증시 ESG 지수 16년 연속 편입…'글로벌 상위 1%' 입지 굳혔다
KB금융그룹이 세계적인 투자 지수 산출 기관인 FTSE 러셀(FTSE Russell)의 대표 ESG 지수에 16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비재무적 위험 관리와 지속가능 경영 역량을 장기간 입증해 온 결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KB금융그룹은 글로벌 ESG 지수인 ‘FTSE4Good Index Series(이하 FTSE4Good 지수)’ 구성종목에 16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수가 출범한 이래 지난 2011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자리를 유지해 온 셈이다.FTSE4Good 지수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산하 FTSE 러셀이 전 세계 상장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영역 성과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투자 지수다. 글로벌 연기금과 대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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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청야니 출동"…하나금융 챔피언십, 안산서 가을 골프 대축제 연다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대표 여자 골프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의 개막을 앞두고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에 착수했다. 올해는 새로운 대회장에서 열리는 만큼,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지역 축제와 연계한 대규모 가을 스포츠 축제로 치러질 전망이다.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 1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승 상금 2억7천만원을 포함해 총상금은 15억원 규모다.지난 2019년 출범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서해 해안선과 어우러진 대부도 더헤븐컨트리클럽으로 장소를 옮겨 치러진다. 특히 대회 기간 인근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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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폭우 현장으로"…현대해상, 거제에 긴급 구호 캠프 전격 가동
기록적인 물폭탄으로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남해안 지역을 돕기 위해 금융권의 현장 긴급 구호 활동이 전격 가동됐다.현대해상은 지난 연휴 기간 9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 ‘수해복구 긴급지원 캠프’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구호 및 보상 지원 작업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임직원 60여 명·견인차 12대 현장 집결…복구 완료 시까지 상주거제를 비롯한 남해안 일대는 만조 시 도심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와 재산 피해가 잇따랐다.이에 현대해상은 자회사인 현대하이카손해사정, 하이카프라자와 함께 임직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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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HQ 이전 맞춰…하나자산신탁, 부평 5천600가구 '메가타운' 조성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본사(HQ) 이전을 앞두고, 부동산 신탁 계열사인 하나자산신탁이 인천 원도심의 대규모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의 거점 이동에 발맞춰 지역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하나자산신탁은 인천 부평 현대 2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부평 현대 1단지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하나자산신탁은 2단지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마무리되는 대로 두 단지를 하나로 묶어 총 5천600가구 규모의 대형 주거 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인접 단지 묶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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