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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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건국대, 말산업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나서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말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와 건국대학교가 손을 잡고 말산업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전문 수의 인력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 것이다. 이번 협력은 각 기관이 가진 인프라를 결합해 말산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체화하려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말산업으로 여는 새로운 노인 일자리와 가치양 기관은 말산업과 연계한 노인 일자리 발굴과 여가 문화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단순히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넘어 말산업 봉사 직무를 조사하고 분석하며, 나아가 말 복지와 저출생·고령화 관련 연구를 병행한다. 이는 단순히 사회 참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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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안전보건 상생협력으로 '우수상' 쾌거
한국마사회가 지난 7월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온 한국마사회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안전 보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생 모델은 향후 공공기관 안전 경영의 표준 사례로서 타 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생의 외연 확장과 과감한 투자한국마사회는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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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년 역사를 넘어 미래로... 7월 11일, '세계 말의 날'
인류 문명의 여정에서 말은 단순한 동물을 넘어 동반자이자 핵심적인 동력이었다. 4천 년 전 유라시아 대초원에서 사람과 처음 인연을 맺은 이래, 말은 인류의 이동과 물류, 농경과 전쟁의 중심에서 문명 발전을 이끌어왔다. 자동차와 기차가 등장하기 전까지 말은 인류가 소유했던 가장 빠르고 강력한 엔진이었으며, 오늘날에도 스포츠, 관광, 치유 등 다방면에서 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말의 가치를 기념하고 현대 사회가 마주한 말 복지 문제를 되새기기 위해 유엔은 2025년 6월 3일 결의안을 채택, 매년 7월 11일을 '세계 말의 날'로 지정하였다.문명마다 각기 다른 말의 발자취말은 세계 곳곳에서 저마다의 문화를 꽃피웠다.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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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춘천 공장 증축 완료…안전과 생산성 동시에 잡았다
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휴온스엔이 춘천 공장 증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수준의 건강기능식품 생산 기지를 구축했다. 이번 증축을 통해 대규모 생산 설비를 확충한 휴온스엔은 급성장하는 건강기능식품 및 천연물 소재 시장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확충된 생산 인프라, 연간 1만 6,500톤 생산 체계 구축휴온스엔은 지난 9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소재 춘천공장에서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증축의 핵심은 추출 설비의 대대적인 확충이다. 주정 추출 설비의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약 200% 증가한 연간 1만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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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가치 실천"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벽화 봉사활동
동아쏘시오그룹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와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현장이 되었다.신입사원 집체 교육 속 실천하는 ‘정도경영’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8일 경북 상주 낙서초등학교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신입사원 집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그룹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을 체득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동아ST, 동아제약, 비티젠,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등 각 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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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정보보호 투자 극과 극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 도입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기업 규모에 따라 정보보호 투자 규모와 보안 조직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자료에 따르면, 상장 건설사들은 정보보호 전담 인력 40명대를 갖춘 반면 상당수 중견 건설사는 0명으로 공시하는 등 ‘보안 투자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투자 규모로 본 명암지난해 주요 건설사들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기업별로 현저한 차이를 드러냈다. 삼성물산은 146억 2300만 원을 투자해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현대건설은 42억 900만 원으로 40.6% 늘렸다. IPARK현대산업개발도 9억 3200만 원을 투자해 26.2% 끌어올렸다.이 같은 대형사들의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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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국산화 가능할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협력사들과 손을 맞잡았다. 단순한 물량 발주를 넘어, 항공 엔진의 완전한 국산화를 뒷받침할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통제 속에서 엔진 자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그러나 단결정 터빈 블레이드, 열차폐 코팅(TBC), 초정밀 필름 쿨링, 수천 시간 내구시험 인프라 등 핵심 난제는 여전하다. 한화의 이번 움직임은 그 난제들을 협력사 생태계 전체를 들어올려 함께 풀어가겠다는 신호로 읽힌다.49개 협력사와 맺은 '기술 동맹'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항공 엔진 제조 협력사 49개 회사 및 유관 기관 100여명과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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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 필요"…매파 기조 재확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해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히며 기존의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이는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경로를 둘러싼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진 가운데, 국내 가계부채와 물가 압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통화당국의 의지가 반영된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시그널로 풀이된다.반도체 발 ‘깜짝 성장’ 뒤편의 그늘…‘비용 충격’이 수요 압력으로 전환한은이 금리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배경에는 견고한 거시경제 체력에 대한 자신감이 자리 잡고 있다. 신 총재는 향후 경기 경로에 대해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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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가 아닌 현장 중심” 체육공단, 지자체와 체육시설 안전 체계 강화
체육시설이 국민의 일상 속 안전한 휴식처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체육시설 안전점검 활성화 정책실무 간담회’를 열고,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에 나섰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규제나 서류 점검을 넘어, 실제 시설 운영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점검 매뉴얼을 도입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장 목소리 담은 실질적 대책 마련지난 7일(화) 서울역 삼경 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체육공단, 문체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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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동반위와 손잡고 '배달 플랫폼 상생' 본격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배달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동반위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배달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대한 공식적인 참여를 확정 지었다.상생 노력을 점검하고 고도화하는 계기이번 협약은 지난달 배달의민족이 동반위의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배달의민족은 그간 추진해 온 상생 노력을 객관적으로 점검받게 된다. 평가 결과는 향후 상생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고도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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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위험 징후까지 통제"… 삼표그룹, 안전 경영 고도화 박차
삼표그룹이 건설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통제하는 ‘중대재해 고위험요인(SIF)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지난 4월부터 도입한 ‘시리즈형 연간 안전 리더십 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세션은, 보여주기식 안전 활동을 넘어 현장 근로자의 생명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반기 안전 성과 진단 및 ‘핀셋형 관리’ 도입지난 6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열린 ‘2026년 2분기 임원 안전세션’에는 정도원 회장을 비롯해 전 계열사 대표이사, 최고안전책임자(CSO), 본사 임원, 전체 공장장 및 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표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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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탐구] 기아, 송호성·송민수 각자대표 체제로
현대자동차그룹의 노무 라인 정비가 기아의 경영체제를 바꿨다. 기아는 8일 이사회에서 송민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의결했고, 이날부터 송호성 사장 단독의 대표이사 체제는 송호성·송민수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그룹 차원의 조직 정비로 불거진 내부 공석을 자체 역량으로 메꾼 인사였다.그룹 개편, 기아에 미친 파장현대차그룹이 지난 5월 정책개발실의 조직 위상을 높이기로 결정했을 때 연쇄 반응이 시작됐다. 기존 부사장급이던 정책개발실 수장 직책을 사장급으로 격상시킨 것인데, 여기에 기아의 노무 총괄을 맡아온 최준영 사장을 그룹 노무 총괄 책임자로 발탁했다. 기아 입장에서는 생산과 노무 두 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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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경영권 신경전 재점화
한미사이언스 경영권을 놓고 펼쳐지던 신경전이 다시 펼쳐지고 있다.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또 다시 지분확보에 나서면서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것이다. 임종훈의 선택 - 모녀 연합으로 기울어진 저울사건의 시작은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의 결정이었다. 지난 2일 그는 보유 지분 2.5%(170만 9788주)를 우호적인 사모펀드 나우IB캐피탈에 약 820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형인 임종윤 전 사장 진영과 자신을 명확히 분리하는 선택이었다.임종훈 대표는 공시 자료를 통해 "어머니 송영숙 회장, 누나 임주현 부회장과 함께 '제약보국'이라는 아버지의 뜻을 이어가겠다"며 모녀 측과 한 묶음임을 선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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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선밸리’간 이재용 회장, 파운드리 수장 동행 왜?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진만 DS(반도체)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대동했지만 올해는 파운드리 사업 총책임자와 동행한 것인데 이는 글로벌 빅테크 업체를 상대로 대형 수주에 나서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로 보인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휴양지 선밸리에서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과 함께 참석했다.선밸리 콘퍼런스는 전 세계 미디어와 IT 업계 주요 인사 1000여 명이 모이는 행사로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라 불린다. 올해 행사에는 팀 쿡 애플 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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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뉴욕 나스닥 무대에 직접 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미국 뉴욕의 나스닥 개장 현장으로 직접 나선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식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서다. 상장식에는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한다. 10일 나스닥 개장과 동시에 상장 세리머니가 펼쳐질 예정인데, 이는 SK하이닉스가 미국 자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SK하이닉스의 첫 대규모 ADR 발행이 갖는 상징성은 크다. 한국 반도체 기업이 미국 주식시장에서 글로벌 자본의 직접적인 검증을 받는 무대에 서는 것이기 때문이다.43조 대규모 자금조달 반도체 투자 이번 ADR 발행을 통해 SK하이닉스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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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6 NCSI 4관왕 석권… ‘고객 맞춤형 혁신’으로 서비스 품질 입증
코웨이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정수기, 침대 매트리스, 헬스케어 안마가전, 렌탈케어서비스 등 4개 부문 1위를 휩쓸며 고객 중심 경영의 성과를 입증했다. 실제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직접 평가로 이루어지는 이번 조사에서 코웨이는 압도적인 기술력과 세밀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했다.정수기 시장의 절대 강자, 3년 연속 1위 기록코웨이는 정수기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를 필두로 한 5종의 얼음정수기 풀 라인업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주방 환경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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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와의 전쟁 승리, 성남도시개발공사 예약 시스템에 '에버세이프 웹' 도입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그동안 시민들의 공정한 시설 이용을 방해해 온 매크로를 이용한 부정 예약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기 체육시설 예약 과정에서 벌어지는 매크로 독점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누구나 평등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투명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매크로 차단, 공정한 예약 환경의 첫걸음성남도시개발공사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한 시설 이용 기회를 보장하고자 강력한 매크로 방지 기술 도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AI 보안기업 에버스핀의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Eversafe Web)'을 최종 선정했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도입 계약을 체결한 후 철저한 사전 트래픽 모니터링을 거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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