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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 재활용률 높인다... SIG코리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자원순환 협약 참여
SIG코리아가 9월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 업무협약'에 종이팩 제조사로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이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되거나 종량제봉투에 버려지면서 재활용 과정에서 손실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매일유업 등 재활용의무생산자를 비롯해 한솔제지·쌍용씨앤비·종이팩 재활용협의회·테트라팩·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등이 함께했다.참여 기관은 종이팩 생산부터 회수·선별·재활용까지 각 단계별 역할을 맡는다.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지원금 분담과 재활용제품 구매 확대를 추진하고, 제조사는 재활용성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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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자산 넘어 실물 보관까지"…NH투자증권, 퇴직연금 서비스 다각화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서비스 영역을 기존의 금융 자산 운용과 컨설팅에서 실물 자산 보관 영역까지 대폭 확장한다. 최근 금융권의 퇴직연금 유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휴 혜택을 앞세워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은 자산보관 전문기업 볼트1932와 퇴직연금 고객 대상 자산보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제휴는 퇴직연금 가입자의 다양해진 니즈에 부응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NH투자증권은 자산 운용 및 관리 중심의 기존 연금 서비스 범주를 넘어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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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28, 잠실서 브랜드 10주년 팝업 열어... 뉴욕 UNPACK·팝업도 10월 예정
㈜톤28(TOUN28)이 9월22일부터 10월4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애플스토어 앞 팝업존에서 'TOUN28 2.0 SUPER NATURAL' 팝업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이번 팝업은 지난 9월11일 'TOUN28 2.0 UNPACK: THE FIRST BLUE PEPTIDE' 행사에서 공개한 브랜드 방향성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다. 톤28 자체 연구소를 옮겨놓은 듯한 콘셉트로 구성했으며, 공간 중앙에는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를 모티브로 한 대형 얼굴 조형물을 설치했다.브랜드 10주년을 맞은 톤28은 올해 'TOUN28 2.0'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내세웠다. 자연에서 원료를 찾아 연구·개발하는 기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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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미래 방산기술 경쟁력 점검
지난 1월 제주우주센터에서 민간 우주사업의 경쟁력을 점검한 지 9개월 만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2일 경북 구미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았다. 지난 1월 제주우주센터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현장경영 행보다. 김 회장이 이번에 챙긴 것은 우주와 함께 한화의 미래 먹거리인 방산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AI) 기술이었다.한화 방산을 움직이는 AI, 직접 살피다현장에서 김 회장이 가장 먼저 본 것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천궁-II의 핵심 센서인 다기능레이더(MFR)였다. 레이더 조립·시험 공정을 둘러본 뒤, 그가 시선을 옮긴 곳은 AI 기반 통합방공체계였다. 각종 감시 장비가 수집한 데이터를 AI가 한데 모아 분석하고, 어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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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만 먹어야 하나…” 도마에 오른 교촌치킨
교촌치킨 판매전략을 놓고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국내산과 태국산 원육을 함께 판매해 소비자들이 선택해 구매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태국산만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파워뉴스가 9월 21일 보도한 내부 공급자료에 따르면, 태국산 원육의 공급가격이 국내산보다 약 14.9% 비싼데도 소비자가격은 국내산과 동일하게 책정해 판매하고 있다. “구체적인 비용구조는 영업정보”교촌은 태국산 원육의 공급가격이 국내산보다 비싼 점을 인정했다. 규격화된 염지·가공·소포장 과정과 공급 방식의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비용 구조는 영업정보라며 공개하지 않았다.현재 교촌의 소비자가격은 국내산 880g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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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Speech] 허태수 GS 회장 "AI 활용해 문제 해결하는 게 경쟁력”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현장 직원들이 AI를 직접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으로 봤다.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5회 GS그룹 해커톤에서 "전 세계적으로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올해 해커톤에는 GS 계열사 임직원 797명, 외부 참가자 126명 등 총 923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현장 직원의 AI 활용, 경쟁력의 원천허 회장은 "모든 기업이 AI 활동을 하지만, GS처럼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소하는 건 엄청난 진전"이라고 말했다. 해커톤은 GS 임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생산성 혁신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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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 통합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원 플랫폼' 체제로 통합한다.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의 분산된 콘텐츠와 이용자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인공지능(AI) 기반의 추천·맞춤화 기능을 강화하고, 스토리 IP 파이프라인을 공고히 하려는 전략이다. 카카오가 사업 조직을 재편하며 '선택과 집중'에 나서는 가운데, 플랫폼 통합은 스토리 사업의 중심을 명확하게 하려는 움직임이다.두 플랫폼, 장기 공존에서 통합으로카카오엔터는 22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하나로 통합하고 카카오페이지를 구심점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9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통합 일정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두 플랫폼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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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자본 밸류업 속도 낸다"…거래소, 코스닥 데이 개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과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한 대규모 자본시장 행사를 연다. 상장 및 퇴출 관련 주요 제도 개선 방향을 대외에 공개하고, 코스닥과 코넥스 주요 상장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기업설명회(IR)를 연계해 모험자본시장의 투자 매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서울 여의도 사옥 컨퍼런스홀 및 홍보관에서 코스닥 시장의 성장 가치를 집중 조명하는 '코리아 프리미엄 윅스 2026, 코스닥 데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코스닥·코넥스 우수 상장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본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장·퇴출 제도 개선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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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가치 현장서 채운다"…신한라이프, 추석 맞이 배식 봉사
신한라이프가 한가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최고경영자(CEO)와 신임 관리자급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봉사에 참여하면서,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천상영 사장을 필두로 주요 임원진과 올해 새로 선임된 신임 팀장 등 총 37명이 봉사단으로 나섰다. 참석자들은 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식당 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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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23~24일 정상 운영, 경륜 25~27일 휴장
추석 연휴 경정과 경륜의 운영 일정이 다르다. 경정은 23-24일 정상 운영하며 무료입장과 사은행사로 고객들을 맞이하지만, 경륜은 25-27일 사흘간 휴장한다.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혼동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운영 일정을 숙지해야 한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정과 경륜의 운영 일정을 안내했다. 경정은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과 연휴 첫날인 24일 미사경정장에서 경주를 정상 진행한다. 이 두 날간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준비를 했다.경정 본장인 미사경정장을 포함한 전 영업장에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추석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한 조치다. 영업장별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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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선수 제19기 후보생 모집
경정이라는 스포츠가 새로운 직업으로 문을 열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19기 경정 선수 후보생을 모집하는 것이다. 남녀가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고, 정년 걱정 없이 기량을 유지하는 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경정 선수라는 직업의 차별성이다.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 18세 이상 33세 미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남녀 구분이 없으며, 경정 선수로서 필요한 신체 조건과 결격사유 등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모집 인원은 남녀 합쳐 10명 내외다. 원서 접수는 9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경정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우편, 방문, 전자우편 중 원하는 방식으로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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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추석 공무원 청탁금지법 위반 기준과 위기 대처법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 10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공직사회의 혼선은 여전하다. 법률과 시행령이 여러 차례 개정되면서 바뀐 기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선물을 주고받았다가 과태료는 물론 징계처분까지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현재 청탁금지법상 식사·선물·경조사비의 가액 상한은 모두 5만원이다. 시행 초기 '3·5·10' 공식과 달리 식사비는 2024년 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고, 축의금·조의금은 2018년 5만원으로 하향됐다. 화환·조화는 10만원이 유지된다.추석을 앞두고 특히 주목할 부분은 농수산물 선물이다.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의 평상시 한도는 15만원이지만 명절 기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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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경상남도청 찾아가 체육시설 정보관리 시스템 현장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에 직접 나섰다. 단순한 지침 전달이 아닌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방식이다.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이 정확한 정보 관리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한 움직임이다.체육공단은 지난 17일 경상남도청을 방문해 도내 체육시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체육시설 정보관리 종합시스템(SFMS)'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이었다. 이 시스템은 체육시설의 기본 정보부터 안전사고 현황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이다.체육공단은 경상남도청에서 시스템의 입력 및 관리 절차를 단계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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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인기 게임 7종에서 추석 기념 이벤트 실시
추석 연휴를 맞아 컴투스의 게임들이 일제히 명절 이벤트에 나섰다. 단순한 보상 배분을 넘어 명절 분위기를 게임 속 콘텐츠로 녹여내고, 각 게임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7종의 게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연휴 기간 게이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달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3명의 파티원을 등록하면 매일 마나석 10만 개를 출석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파티원과 함께 미션을 수행해 이벤트 재화인 '달빛조각'을 모을 수 있다. 누적 수집량에 따라 빛과 어둠의 소환서, 연성석 등의 보상을 받으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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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Best HRD) 인증’ 획득
동아에스티가 정부의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인증 제도에서 민간 대기업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06년부터 시행되어온 이 인증제는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과 지속적인 교육훈련 체계를 갖춘 기관들을 발굴하는 제도다. 동아에스티가 인정받은 배경에는 '행복경영'이라는 경영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이 제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동아에스티는 4개 부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과했다. 심사 과정에서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전반의 정량·정성 지표가 종합적으로 평가되었다.동아에스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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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제주도 '제주 K-로컬스타' 온라인 판로 지원
쿠팡이 제주의 숨은 우수 기업들을 온라인 시장으로 이끌어내는 데 손을 거들었다. 단순 후원자 역할을 넘어 제주도, 지역 경제단체와 손잡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품을 직접 품평하고, 온라인 진출에 필요한 구체적 조언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자체, 민간기업, 경제단체가 협력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려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쿠팡은 21일 제주 한라컨벤션에서 '2026 제주 K-로컬스타를 만나다'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6차산업협회, 제주바이오기업협회, 제주화장품기업협회 등 7개 지역 경제단체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함께 주최한 이 행사에는 지자체와 경제단체,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제주 특산물 기반 47개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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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이크로소프트 AI 전 분야 파트너십 강화
LG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손을 더욱 굳게 잡았다. 데이터센터 인프라부터 기업 내부 업무 혁신, 물류로봇 같은 물리적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결정이다. 단순한 프로젝트 기반의 협력이 아닌 그룹 차원의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다.구광모 LG 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9월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소재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최고경영진 회의를 열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G 측에는 권봉석 COO, 류재철 LG전자 CEO,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현신균 LG CNS CEO 등 그룹의 핵심 경영진이 모두 참석했다. 이는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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