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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한 강병중 회장, 부산대에 사재 100억 원 쾌척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사재 100억 원을 부산대학교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기업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강 회장의 평소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인재 양성을 위한 100억 원의 결단넥센타이어는 강병중 회장이 자신 소유의 넥센타이어 주식 144만 5,087주(시가 100억 원 상당)를 부산대학교 발전재단에 기부한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강 회장은 “대학이 지역사회 및 기업과 상생하고 국가 균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기에 부산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히 꿈을 꾸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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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스타트업, 기술 실증 협업 착수… 미래 산업 패러다임 변화 이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 킥오프미팅을 개최하고, 선발된 6개 스타트업과 기술 실증(PoC) 및 공동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건설 및 주거 관련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삼성물산은 선정된 기업들에게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사업 현장에서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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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실련-청년플러스포럼 맞손, '청년 뮤지션' 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
음악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가 청년 뮤지션들의 대중 인지도 확대와 콘텐츠 홍보 지원을 위해 청년 주도 싱크탱크 '청년플러스포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대중과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 뮤지션들에게 활로를 열어주고, 나아가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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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엠지씨네 여름밤’이다…메가MGC커피, 제철 식재료 담은 신메뉴 6종 공개
지난 4월 출시한 여름 신메뉴 9종이 누적 판매량 1,200만 잔에 육박하며 뜨거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메가MGC커피가 그 열기를 이어갈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신메뉴는 ‘오싹오싹 엠지씨네 여름밤’을 테마로, 기묘하고 오싹한 분위기를 통해 무더위를 날려버릴 ‘K-납량특집’ 콘셉트로 구성되었다.제철 식재료와 글로벌 트렌드의 만남이번 신메뉴는 제철 식재료의 신선함과 글로벌 SNS 트렌드를 조화롭게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춘천시와의 지역 상생을 통해 탄생한 ‘멋쟁이 토마토 스무디’는 강원도 춘천 찰토마토를 활용해 토마토 설탕 절임의 단맛을 구현했다. 더불어 요거트 스무디에 복숭아 과육을 더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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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승인… 시장 경쟁 촉진 기대
공정거래위원회는 미래에셋컨설팅의 (주)코빗(이하 코빗) 주식 취득 건에 대해 관련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업결합은 미래에셋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코빗의 주식 92.06%를 약 1334억 원에 취득하는 건이다. 미래에셋컨설팅은 매출 대부분이 호텔 운영에서 발생하는 비금융 계열사지만, 미래에셋그룹 내에는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대형 금융 계열사들이 포진해 있다. 코빗은 국내에서 원화 거래가 가능한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다. 증권·자산운용업과 가상자산 거래소의 만남… ‘혼합결합’ 심사공정위는 이번 인수를 전통 증권업·자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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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개인정보 유출, 첫 경영진 제재 받나
우리은행 고객 1만 7551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단순한 '보안 사고'를 넘어 '경영진 제재'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 경우 올해 말 임기말을 앞둔 정진완 은행장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지난 2024년 9월 외부 개발업체의 과실로 발생한 이 사고가 주목받는 이유는, 올 4월 1일부터 은행권에 시행된 '제3자 업무 위탁 리스크 관리 모범규준' 때문이다. 이 규준은 경영진의 책임을 명확하게 하는 '책무구조도'를 도입해, 기존의 무책임한 체계를 완전히 뒤바꿨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동시에 조사에 나선 지금, 은행권은 이 사건이 '첫 경영진 제재 선례'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외주 업체 과실로 1만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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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KS-SQI’ 장기·자동차보험 2개 부문 단독 1위…서비스 명가 입증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부문 1위를 차지했다.KS-SQI는 국내 서비스 산업의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들이 전문성, 신뢰성, 친절성, 편리성 등 서비스 전반을 직접 평가해 수준을 측정하는 종합지수다. 올해 조사는 31개 업종, 119개 기업 및 7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DB손해보험은 장기보험 부문 6년 연속, 자동차보험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손해보험사의 주력 사업인 두 영역 모두에서 최초로 동시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현장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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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원주서 '원주태장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거행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도시인 원주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로운 성전을 마련하며 강원권 신앙과 봉사활동의 거점을 확대했다.하나님의 교회는 7일 원주시 태장동에서 '원주태장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를 비롯해 강릉, 속초, 태백 등 강원지역 성도와 축하객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각계에서도 축하 화환을 보내 새 성전의 출발을 축하했다.원주태장 하나님의 교회는 주거와 교육,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태장동에 연면적 3,283㎡,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성전에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연령별 교육실, 시청각실, 식당 등을 갖춰 예배는 물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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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도자기축제 106만 명 방문…판매액 37억9천만원 기록
이천도자기축제가 방문객 106만 명을 유치하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천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수석 이천시장과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한국관광대학교 총장, 도예인, 축제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평가보고회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예스파크와 사기막골도예촌에서 열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에는 323개 공방과 18개 식당, 20개 유료 체험 프로그램, 22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축제 운영에는 6천 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됐다.축제 기간 약 106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빅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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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인중개사 600여 명 대상 연수교육
광주시가 안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거래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광주시는 8일 서울장신대학교 해성홀에서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개업·소속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번 교육은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과 세제 실무, 거래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부동산 정책 변화와 법령 개정 내용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교육이 공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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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본격화
안성시가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 변화에 맞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낸다.안성시는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국가 반도체 산업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정부는 최근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결하는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이에 안성시는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구 동신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도권 반도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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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관광특구 문화축제로 골목상권 활성화 나서
평택시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화축제를 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4일 송탄관광특구 특구로23번길 일대에서 ‘송탄관광특구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10개 골목상권을 선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해 방문객이 찾고 머무는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상권 홍보와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로컬마켓 운영, 상권 이용 촉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송탄관광특구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서는 거리공연과 각설이 공연 등 다양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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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규제개혁·적극행정 성과 공유…우수 사례 확산
하남시가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낸 공직자를 격려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7월 월례회의’를 열고 주요 행정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월례회의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를 격려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성과시상금 심사를 통해 19개 부서 24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총 5천780만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했다.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사례는 하수도과의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원인자부담금 확보’다. 시는 7년 이상 지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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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26년 공무국외연수 미추진 결정
평택시의회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 운영과 예산 절감을 위해 2026년 공무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7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7월 정기 간담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공무국외연수는 지방의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해외 우수 사례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그러나 평택시의회는 내년도 연수를 실시하지 않고, 관련 예산을 9월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삭감해 시민을 위한 필요한 분야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이번 결정은 재정 여건과 시민 요구를 고려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이고, 의회가 솔선수범해 예산 절감에 동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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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 시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성남시가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 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7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 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천500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우수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정책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성남시는 이날 ‘성남 생(生)애(愛)이음 프로젝트’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미래세대의 저출생 인식 개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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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고양경제포럼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공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역 기업인과 산·학·연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기업 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민 시장은 8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81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인과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민 시장은 이날 지역경제 여건과 향후 경제 정책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기업 활동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과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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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장마철 대비 고객시설 현장 대응체계 정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이하 한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지역난방 이용 고객시설의 침수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한난은 집중호우로 인한 고객 측 기계실 침수 등에 대비해 고객시설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정비하고, 침수 대비 안전점검 포스터를 배포하는 한편 노후 고객시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우선 '열사용시설 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보완해 기계실 침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침수 사고가 접수되면 배수펌프 등 장비를 지원하고, 배수 작업이 끝난 뒤에는 설비 상태 점검과 시운전 기술지도를 실시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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