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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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린이 미각형성교육 '오감으로 계절을 먹자' 실시
관악구가 관내 20개 어린이집 404명의 원아를 대상으로 유아기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어린이 미각형성교육 '오감으로 계절을 먹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유아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오감으로 계절을 먹자'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맛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돕는 교육으로, 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는 취지로 실시된다.교육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에는 서울시 유아 식생활 전문 미각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사계절 제철 음식이 궁금해요 ▲토마토는 어떻게 자랄까요? ▲오감(五感) 이야기 ▲오미(五味) 이야기 ▲사계절이 담긴 주먹밥을 만들어요! 라는 주제로 총 5회 강의를 진행한다.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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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기 확충
부산지방경찰청은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부산시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고정식 무인교통단속카메라 31대, 이동식 단속장비 부스 16대를 설치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범 운용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의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906곳이다. 기존 운영 중이던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는 총 35대이며, 이번에 추가로 31대가 설치됐다.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율은 전국 평균인 2.5%보다 조금 높은 3.7%에 불과하다. 이번 추가 설치로 설치율은 7.3%까지 증가했지만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장비 위반이 적발될 경우 일반도로에 비해 범칙금과 벌점이 2배로 부과된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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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변화에 발맞춘다’...日 오츠시 교육회의, 자녀 동반 참석 OK
오츠시 종합교육회의에서는 위원들의 자녀 동반 출석과 화상 회의 시행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28일 결정했다. 회의에 자녀를 데려와 동반 출석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결정은 최초이며, 이로 인해 육아 중인 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하기 쉬운 환경을 갖추게 됐다.시장과 교육위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종합교육회의에 자녀 동반 출석에 대한 내용이 올 초 의제로 올라와 지난 4월 20일 회의에서 가결됐다. 또한 교통수단이 마땅하지 않거나 회의시 먼 곳에 있는 등 사정이 있는 경우, PC 등을 사용해 음성과 영상을 주고받는 '화상 회의' 형태의 참석도 인정하기로 했다. 자녀 동반 출석에 대해 '이번 결정은 시대에 맞는 대응책으로, 더 일찍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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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것] 여성·육아 등
다음 달부터 300인 이상 기업의 근로자가 일주일간 근무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이 52시간으로 제한된다. 오는 9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이 월 20만원 수준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된다.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시행하거나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 138건을 정리한 '2018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28일 발간했다. [여성·육아]▲아빠 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200만원으로 인상= 다음 달부터 아빠의 첫 3개월간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을 첫째 자녀, 둘째 자녀 상관없이 200만원으로 인상한다. 현재는 첫째 자녀가 150만원, 둘째 자녀가 200만원이다. 아빠의 육아 휴직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보건·사회복지]▲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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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직사회 여초시대...男육아휴직 20% '돌파'
행정부 국가공무원 중 여성이 남성보다 2900여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공무원 비율이 50%를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특히, 공무원 육아휴직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했다.인사혁신처의 '2017년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공무원은 106만632명이다. 국가공무원은 65만6665명이고, 지방공무원은 37만7000명, 나머지는 입법부·사법부·헌법재판소·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공무원이다. 여성 공무원 비율은 전체 공무원 중에서는 46.0%, 국가공무원 중에서는 50.2%, 지방공무원 중에서는 39.2%이다. 여성 국가공무원은 32만9808명으로, 남성 32만6857명보다 2951명이 많다.인사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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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낮잠 잘 때 쉬라니"...현실성 떨어지는 보육교사 휴게지침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2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정부가 시행하는 보육교사 휴게시간 지침은 탁상행정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이들은 "영유아와 밀착생활을 하는 보육교사에게 '근무 중 휴식'은 그림의 떡일 뿐이며 고용노동부가 진정으로 이들의 휴게시간 보장 의지가 있었다면 이들을 특례업종에 포함해 '8시간 연속근무'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23만명의 보육교사가 하루 1시간씩 쉬려면 하루에 4시간 근무하는 보조교사 5만7천명이 필요하지만, 정부는 100억4천400만원을 들여 신규 보조교사 6천 명만을 투입하기로 했는데 이는 턱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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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후 '보복인사'하면 벌금 맞는다
이찬열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수원 장안)은 28일 육아휴직 사용 등에 따른 불이익을 막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의 핵심골자는 육아휴직을 허용하지 않거나 육아휴직 후 복귀 시 휴직 전과 같은 업무 또는 같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무에 복귀시키지 않는 경우의 불이익에 대한 벌칙을 상향해 사업주의 의무 이행의 실효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 법안은 “근로자의 육아휴직 신청을 받고 육아휴직을 허용하지 아니하거나, 육아휴직을 마친 후 휴직 전과 같은 업무 또는 같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무에 복귀시키지 아니한 경우” 3년 이하의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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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주변 흡연…올 12월부터 과태료 10만원
올해 12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적용된다. 이는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아동 건강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5월 9일까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경계선에서 10m 이내 구역이 의무적으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에는 1차 위반시 10만원, 2차 위반시 10만원, 3차 이상 위반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금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보육ㆍ교육기관은 실내 공간에 한정해 법정 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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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키즈, 키즈페어 '아이가 자라는 집: 여름주택展' 참가
국내 음악 플랫폼 멜론(Melon)의 맞춤형 키즈 콘텐츠 서비스 '멜론 키즈'가 '아이가 자라는 집: 여름주택展' 키즈페어에 콘텐츠 대표 브랜드로 참가한다.'아이가 자라는 집: 여름주택展' 키즈페어는 '아이가 자라는 집에 꼭 필요한 가치와 육아 트렌드'를 제안한다. 전문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의 삶을 위해 선정한 필수 요소를 바탕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서울 연희동에서 진행된다.멜론 키즈는 뱃속 태아부터 9세까지 발달연령과 육아 상황에 따라 음악, 영상 등 맞춤형 키즈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 키즈페어에서는 멜론 키즈가 공간별 테마에 맞춰 큐레이션한 키즈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상상키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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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집 보조교사 445명 지원 나선다
충북 청주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질 높은 보육을 제공하기 위해 34억 4,000만원을 들여 보조교사 445명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청주시는 국비 등 기존 사업비 29억 9,000만원에 4억 5,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보조교사 135명이 추가 채용된다.보조교사는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로, 영아반 담임교사의 보육·놀이·학습·급식 등을 보조하는 업무를 한다. 하루 4시간 근무가 원칙이다.지원 대상은 민간·가정 어린이집에서 모든 유형의 어린이집으로 확대된다. 단 영아반 2개 이상 운영, 평가인증 유지, 정원 충족률 80% 이상이어야 한다.시는 다음 달 각 구청을 통해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적격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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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임신·출산지원 정책이 궁금하다면?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전국 출산지원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2017년도 지방자치단체 출산지원정책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전국 227개 시·군·구에선 결혼·임신·출산·양육 등 4개 분야 2169개 지원사업을 495만3120명에게 제공했다. 전년보다 사업(1499개)은 44.7%, 수혜인원(252만1486명)은 1.96배 가까이 증가했다.지원정책은 출산(746개), 육아(728개), 임신(603개), 결혼(92개) 순으로 많았는데 특히 2016년보다 출산(268개 증가)과 육아(248개 증가) 부문에서 정책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지원방식별로는 서비스(614개), 현금(571개), 현물(346개), 교육(304개), 홍보(236개), 바우처(98개) 순이었다.지난해 지자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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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이하 자녀 둔 공무원, 24개월간 하루 2시간 근무시간 단축
내달부터 임신 중인 여성공무원이 1일 2시간의 범위에서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도 24개월의 범위에서 1일 최대 2시간까지 육아시간을 사용할수 있다.공무원의 초과근무를 효율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초과근무 저축휴가제와 연가사용 촉진제가 도입된다. 승진을 위한 육아휴직 경력인정 범위가 1년에서 3년으로,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도 첫째부터 월 200만원으로 상향된다.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등 법령 및 규정 4건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달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도 10일(기존 5일) 늘어나고, 자녀돌봄휴가(최대2일)는 3자녀 이상일 경우 최대 3일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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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즐기는 아이, ADHD 발병 위험 높다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어린이일수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식사시간이 너무 빠르거나 느린 것도 ADHD 위험을 높이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기청·김경민 교수팀은 6∼12세 초등학생 1만6831명을 대상으로 평상시 식습관과 ADHD 증상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조사 대상 아이 중에는 9%(1515명)가 ADHD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아이들의 식습관 조사는 부모가 대신 설문지에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패스트푸드는 1주일에 5∼6회 먹는 아이들은 전혀 먹지 않는 아이들보다 ADHD 위험도가 1.57배 높았다. 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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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산후조리원 등 미세먼지 기준 강화...위반시 과태료
어린이집, 지하역사, 대규모 점포 등의 미세먼지 기준이 강화된다. 또 부적합 건축자재를 사용할 경우 이를 제재할 수 있는 절차가 신설된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어린이집과 산후조리원 등 민감게층 이용시설의 미세먼지(PM10) 기준이 기존 100㎍/㎥에서 75㎍/㎥로 강화됐다. 초미세먼지(PM25)는 권고기준에서 유지기준으로 변경, (70→35㎍/㎥)했다. 또 지하역사,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의 PM10 기준을 강화(150→100㎍/㎥)하고, PM2.5 기준을 '유지기준'으로 신설(50㎍/㎥)했다. '권고기준'은 다중이용시설의 쾌적한 공기 질 유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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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아이돌보미' 근로자 지위 인정
법원이 여성가족부 아이돌보미 서비스사업 아이돌보미들에 대한 근로자로서의 지위를 인정했다.광주지법 제11민사부(부장판사 김승휘)는 김모 씨 등 163명이 모 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4개 기관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돌봄 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서비스이다.모 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은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정된 법인이다. 광주시장 또는 산하 각 구청장으로부터 광주 지역 아이돌봄 서비스 사업의 운영을 위탁받아 일정 기간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 씨 등 원고들은 아이돌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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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든 출산가정에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
서울시가 다음달부터 저소득 가정에만 지원했던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를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한다. 시는 부모에게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는 산후조리도우미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 지원(좌욕, 복부관리, 부종관리 등 건강관리) ▲신생아 지원(신생아 돌보기, 모유·인공 수유 돕기, 젖병 소독, 배냇저고리 등 용품세탁) ▲식사돌봄 및 집안정리정돈 등 가사활동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는 모든 출산가정으로 전면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서울의 모든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는 보편적 복지 차원에서 추진한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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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아이 낳으면 10만원어치 육아용품 선물 준다
7월1일부터 서울에서 아이를 낳은 가정은 아기띠, 유아용 칫솔, 콧물흡입기 등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서울시로부터 받는다. 그동안 저소득 가정에만 지원됐던 ‘찾아가는 산후조리 서비스’도 모든 출산가정으로 전면 확대된다.서울시는 새로 태어난 아이가 서울시민이 된 것을 환영하고, 부모에게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9월21일부터 처음 지급되는 정부의 ‘아동수당’(매월 10만원) 시행과 함께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출산 축하선물은 각 가정에서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수유’ ‘건강’ ‘외출’ 등 3종류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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