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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생·복수국적 아동, 가정양육수당 부정 수급 막는다
정부가 복수 국적을 활용해 해외에서 몰래 가정양육수당을 받지 않도록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가정양육수당을 신청할 때 복수 국적과 해외 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개선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정양육수당은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만 0∼6세 가정양육 아동에게 연령별로 매월 10만~2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가정양육수당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90일 이상 해외 체류하면 법무부의 출입국기록 자료를 활용해 지급 정지된다. 그러나 해외에서 태어나 별도의 출입국 기록이 없거나 복수 국적 아동이 해외 여권을 사용해 출국하면 출입국 기록 자료만으로는 해외 체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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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현, '육아맨' 늘리기 위한 세미나 개최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인 남성, ‘육아맨’을 늘리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6년 정부 조사에 따르면, 후쿠시마 현 아버지들의 하루 평균 가사 시간은 1시간 15분으로, 지난 2011년 조사보다 26분 증가했으나, 전국 순위는 28위로 나타났다. 이에 후쿠시마현에서는 조산사나 육아 전문가를 강사로 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육아맨’을 양성해 저출산의 요인인 어머니의 육아 및 가사 부담을 감소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세미나는 내년 1월까지 현 내 각 지역에서 총 12회 개최할 예정이다. 육아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아이를 대하는 방법 교육 뿐만 아니라 요리나 운동 교실처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할 기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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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행정업무 쉬워진다…가이드북 발간
서울시교육청 소속 북부교육지원청은 유치원 행정업무 매뉴얼을 담은 '사립유치원 행정실무 가이드북'을 발간해 25일부터 관내 82개 사립유치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유치원 행정업무를 표준화·체계화한 것으로 사립유치원에서 행정업무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립유치원은 교직원 수가 적어 각종 제도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아 유치원 행정업무 매뉴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가이드북은 ▲사립유치원 인가 관리 ▲사립유치원 운영 관리 ▲감사 사례 ▲사립유치원 설립 및 운영 관련 질의회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가이드북은 북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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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노란발자국' 시범 운영
성동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하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행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노란발자국과 보행자 정지선을 시범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노란발자국’이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 대기 중 차도에 가깝게 서있거나 차도에 나와 대기할 경우 교통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횡단보도 앞 보도에 보행자 정지선과 차도에서 1m 이상 떨어져 신호를 대기하도록 발자국을 설치해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노란발자국은 명령이나 지시대신 놀이를 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선택에 간접적으로 개입해 더 나은 선택을 유도하는 넛지(Nudge) 효과를 이용한 아이디어 사업이다. 횡단보도에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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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휴가 떠나는 뉴질랜드 총리...'일과 육아 병행'
재신더 아던(37) 뉴질랜드 총리가 21일 첫 딸을 순산했다.아던 총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오후 4시 45분에 몸무게 3.31kg의 건강한 딸이 태어났다고 직접 밝혔다.아던 총리는 "우리는 부모가 됐을 때 느끼는 모든 기쁨을 맛보고 있다"며 "동시에 많은 사람이 행운을 빌어주고 애정을 보여준 데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총리실은 아던 총리와 배우자 클라크 게이포드(40), 아기 등 총리 가족이 언제 병원을 떠나 자택으로 돌아갈지는 나중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아던 총리는 이날 출산과 함께 6주간의 출산 휴가에 들어갔다. 그동안 총리직은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대행한다.뉴질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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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이슈] 美 백인 인구, 첫 감소세…고령화·저출산 탓
미국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이 21일(현지시간) 자국 내에서 비(非) 히스패닉계 백인 인구가 지난 2015~2016년에 미 역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미 의회전문지 더힐 등이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가족 계획을 연기하는 미국인들이 점차 많아지고 유럽 국가에서 들어오는 외국인 이민자는 줄어들면서 미국내 백인 인구는 급격히 고령화되고 있다. 반면에 흑인이나 히스패닉, 아시아인 등 소수집단 인구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히스패닉이 아닌 미국 백인들의 평균 연령은 43.5세로 조사된 반면 히스패닉계 미국인의 평균 연령은 29.3세였다. 인구 학자들은 미국인들이 2세 계획을 늦추고 있고, 은퇴하는 베이비붐 세대가 늘어나면서 백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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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가사용 '활발'...男 육아휴직 10% 그쳐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정부의 근무혁신 10대 제안 중 ‘연가사용 활성화’를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관리자부터 실천하기’는 잘되지 않고 있으며 올해는 ‘정시 퇴근하기’를 중점 추진할 것으로 조사됐다.정부의 근무혁신 10대 제안은 일·생활 균형과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 마련한 것으로 장시간 근무관행, 일하는 방식, 일하는 문화의 3대 분야 및 하위 10대 제안으로 구성됐다.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600대 기업 일·생활균형 제도 현황’(155개사 응답)을 조사(중복응답)한 결과, 기업들은 10대 제안 중 올해 ‘연가사용 활성화’(52.3%)를 가장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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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맞벌이 가구 감소한 까닭
지난해 맞벌이 가구의 수와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현황’을 보면 지난해 10월 기준 유배우 가구는 1222만4000가구로 이중 맞벌이 가구는 전년보다 9만 가구(-1.6%)감소한 545만6000가구로 조사됐다. 유배우 가구는 전년보다 3만4000가구 늘어난 반면 맞벌이 가구만 줄어든 것이다. 전체 유배우 가구 중에서 맞벌이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44.6%로 전년보다 0.9%포인트 감소했다. 다만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유배우 가구 주에서 맞벌이 가구의 비중은 48.6%로 전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가구주가 30대인 가구에서만 맞벌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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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대 "육아·가사 분담 잘하는 부부일수록 둘째 갖고 싶어해"
육아·가사 분담을 잘하는 부부일수록 1명 이상의 자녀를 가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아사히신문은 도쿄대 대학원 발달보육실천 정책학 센터와 베넷세 교육종합연구소가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르면 "배우자와 육아·가사를 서로 돕고 있다"는 항목에 "그렇다"고 대답한 1752쌍의 부부 중 여성의 48.7%와 남성의 50.3%가 "앞으로 1명 이상의 자녀를 가질 예정"이라고 답했다. 반면 육아·가사 분담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답한 223쌍의 부부에선 여성의 41.3%와 남성의 34.1%만이 "앞으로 1명 이상의 자녀를 가질 예정"이라고 답했다. 가사 분담이 잘 되는 가정에선 남편의 직장이 남성 육아에 우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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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교사 휴게시간 보장…보조교사 6천명 추가 채용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근무시간 중 교사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6천명을 추가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보육교사 휴게시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육 공백을 막고 어린이집 이용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예산 100억원은 추가경정을 통해 확보했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운영상 특수성 때문에 근로기준법상 휴게시간 특례업종으로 지정돼 있었다. 대부분 어린이집은 교사에게 휴게시간을 주지 않는 대신 수당을 주거나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현재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고용해 전국 어린이집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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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 서포터즈 2기 100명 모집
교육 전문 브랜드 길벗스쿨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7월 1일까지 '길벗스쿨 학습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학습 서포터즈 2기는 지난 2월에 모집했던 1기와 동일하게 총 100명을 선발해 7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기적의 한글학습>, <기적의 계산법>, <기적의 영어리딩> 등 자녀 연령에 맞는 길벗스쿨의 대표 학습서 시리즈를 활동 교재로 전달받아 월 최대 2회 학습 리뷰를 작성하면 된다.활동 교재 외에도 평균 월 1회 길벗스쿨의 신간, 구간 등 다양한 도서와 함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활동이 우수한 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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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원 아동수당' 오늘부터 신청
아동수당 신청 절차가 오늘(20일)부터 시작됐다. 아동수당은 육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아동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국가가 지급하는 수당으로 아동 1인당 최대 72개월 동안 지급한다. 지급액은 월 10만원이다.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첫 수당은 오는 9월 21일 지급된다.아동수당은 아동 연령과 소득인정액 기준이 모두 충족되는 경우에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하면 소득조사 등을 통해 대상자를 가려내고 기준에 맞지 않으면 그 사실을 통보해주는 식이다. 연령 기준은 만 6세 미만이다. 오는 9월분 수당은 만 6세를 앞둔 2012년 10월 출생아까지 지급받을 수 있고 10월분은 2012년 11월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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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자 30만명 시대, 미래학교의 방향 논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장 대통령, 이하 ‘위원회’)와 교육부가 2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의 대응’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위원회는 앞서 복지정책, 고령화 대응, 성평등 육아 등을 주제로 매월 포럼을 운영해 왔으며, 6월에는 위원회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최해 학생 수 감소를 교육발전의 기회로 활용하고 교육혁신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특히, 이날 포럼은 교육을 통한 출산율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보다는, 현 정부의 저출산 정책 패러다임에 맞게 학생·학부모 개개인의 삶을 존중하는 교육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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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키즈 채널 '리틀투니', '도깨비 빤스' 100만 뷰 돌파
투니버스 유튜브 키즈 채널 '리틀투니'의 싱어롱(Sing Along) 콘텐츠가 100만 뷰를 달성했다.'리틀투니'는 CJ E&M 애니메이션본부 디지털사업팀에서 출범한 영유아 콘텐츠 전용 유튜브 채널이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레인보우 루비>, <로봇트레인>, <파파독> 등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기반의 다양한 키즈 전용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영상출처=Kids song | 도깨비 빤스 | 레인보우루비 |인기동요 |리틀투니송 |신비등장|Eng.Subtitles(리틀투니 공식 유튜브)이번에 100만 뷰를 달성한 영상은 '도깨비 빤스'다. 동요 '도깨비 빤스' 노래를 애니메이션 <레인보우 루비>, <신비아파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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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찾아가는 어린이 재활용교실' 운영
대전 중구가 '찾아가는 어린이 재활용교실'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에 교육을 받은 활동 전문가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가 영유아에게 '재활용'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 환경 애니메이션 시청, 분리배출 체험 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 중 우유 팩, 음료수통, 비닐봉지 등 재활용품을 직접 종류별로 분리하는 체험이 가장 인기가 높다. 올해는 전국 20개 지역 유치원 1,2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구는 이 기회가 어린이는 물론 각 가정의 부모에게도 좋은 영향을 줘 올바른 분리수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입장이다.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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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대전 동구는 여름철 어린이 식품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구는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과 전담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하고, 오는 22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에 위치한 업소 96곳을 점검한다.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및 (수입)무신고 제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조리·판매시설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 등이다.용가리 과자, LED캔디 등 위해 논란, 정서저해 우려가 있는 제품 취급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파악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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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영유아 수족구병 '빨간불'
최근 네 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주부 김모(34)씨는 평소처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딸아이를 깨우다 손에 난 작은 물집을 보고 깜짝 놀랐다. 동글동글한 수포가 여러 개 있었고 몸에 열이 오르고 있었다. 1년 전에도 수족구병에 걸린 적이 있어 바이러스가 재발한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됐다. 급히 대학병원을 찾은 김씨는 최근 더워진 날씨의 영향으로 유행중인 수족구병이란 진단을 받았다. 수족구병은 한여름인 7~8월 집중적으로 발생하지만 올해 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유행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표본감식 결과 전체 외래환자 1,000명 당 의심 환자 수가 올해 7주 차(2월 11~17일) 0.2명에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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