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아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오감으로 계절을 먹자'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맛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돕는 교육으로, 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는 취지로 실시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에는 서울시 유아 식생활 전문 미각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사계절 제철 음식이 궁금해요 ▲토마토는 어떻게 자랄까요? ▲오감(五感) 이야기 ▲오미(五味) 이야기 ▲사계절이 담긴 주먹밥을 만들어요! 라는 주제로 총 5회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제철 채소·과일을 이용한 식재료 탐색 ▲여러 가지 조리법으로 조리한 식재료 맛보기 ▲탐색한 식재료를 이용한 주먹밥 만들기 등이다. 모든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 형식으로 진행한다. 교육과 함께 원아에게 제공되는 국 염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주로 어릴 때 다양한 맛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기반으로 평생의 식습관이 형성된다. 한 번 형성된 식습관은 생애주기에 걸쳐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며 "이번 영양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접하고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린이 미각형성교육 '오감으로 계절을 머자'는 오는 8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관악구청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