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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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민생 조례안 18건 심사…제350회 임시회 개회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한다.정병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하남시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회기"라며 "집행부의 주요업무계획이 예산 낭비 없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인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 부서의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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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21회 임시회 개회
의왕시의회(의장 서창수)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2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진행된다.회기 첫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랑이 의원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동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과 서류 제출 및 증인 출석 요구 등을 심의하며,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5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 3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해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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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
고양특례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시의회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지난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부의장 선출 이후 열린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을 다짐했다.김미수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하고, 민생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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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2분기 매출 2511억원 '사상 최고'
AI 반도체 시장의 급속한 확대가 반도체 패키징 장비업체들의 성장을 촉발하고 있다. 한미반도체가 올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도 이러한 시장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기 때문이다. AI 칩 생산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증하면서 이를 제조하는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생산시설에 대거 투자하고 있고, 한미반도체는 이 흐름을 정확히 잡아냈다.창사 이래 최대 실적, HBM 수요가 촉발한미반도체가 14일 공시한 2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511억원, 영업이익은 130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은 39.5%, 영업이익은 51%까지 뛰어올랐다. 특히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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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Speech] 최태원 “AI는 경기사이클 아닌 산업진화 그 자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을 기념한 대담에서 인공지능(AI)을 "일시적인 경기 사이클이 아닌 산업 자체의 진화 과정"으로 규정했다. 2012년 회생절차 직전의 하이닉스를 인수한 이후 15년간 메모리 반도체를 키워온 경험이, 이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검증되는 국면이다. 그가 강조한 것은 단순명확했다. 앞으로 5년, AI 생태계가 성숙하는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하고, 그 중심에 메모리 기술이 있다는 점이었다."범용 제조업에서 국가 전략산업으로"최 회장이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자신의 경영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으로 꼽은 이유는 명확했다. 당시 업계는 하이닉스가 회생절차를 밟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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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부회장 장남 HS효성 2대 주주 등극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미성년 자녀를 통한 경영권 승계 작업에 나섰다. 신입 주주에서 2대 주주까지, 9개월의 질주조 부회장의 장남 조재하 씨는 올해 1분기 말까지만 해도 형제자매와 동등한 지분을 보유했으나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약 40일간 HS효성 주식 3만9312주를 사들여 지분율이 지난해 말 0.11%에서 2.98%까지 높아졌다. 아버지 조 부회장에 이어 2대 주주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HS효성 주가가 4만5000원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조재하씨가 매입한 규모는 약 18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형과 누나는 훨씬 소폭의 매입에 그쳤다. 조인희 씨와 조수인 씨는 각각 4687주씩만 매수했다. 약 2억원 규모로, 조재하 씨의 9분의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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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상승에 대기업 총수 자산 '양극화' 심화
국내 상위 46개 대기업 집단의 총수들이 2분기에 거둔 주식자산 증가폭이 29조원을 넘었다. 그런데 눈여겨볼 점이 있다. 같은 기간 조사 대상 총수 중 60% 이상이 오히려 주식재산을 잃었다는 것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자산 급등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착시 효과였다.한국CXO연구소가 14일 공개한 '2026년 2분기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는 자산의 양극화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준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대기업 집단 중 올해 6월 말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을 넘는 46명의 총수들이다. 직접 보유한 상장사 지분과 지분율 50% 이상인 비상장사를 통한 우회 보유 지분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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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UPON A STAR'로 돌아온 NCT WISH… 메가MGC커피, 독점 굿즈 2종 공개
메가MGC커피가 K-팝 아티스트 NCT WISH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고 올여름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특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지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협업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커피 브랜드 그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여름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WISH UPON A STAR'이번 협업 캠페인은 'WISH UPON A STAR'라는 콘셉트 아래, 밤하늘의 별을 매개로 아티스트와 팬들이 특별하게 연결되는 감성을 디자인에 녹여냈다. 특히 이번 굿즈는 일상 속 활용도를 높인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아티스트의 향기를 늘 곁에 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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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으로 입증한 존재감, SK인텔릭스 ‘나무엑스’ 공공 로봇 시장 안착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주요 지자체 공공실증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며 B2G(기업-정부 간 거래)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CES 2026 혁신상 수상과 KTR AI 인증을 통해 확보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심의 공공시설부터 자연 휴양림까지 환경의 제약을 뛰어넘는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전망이다.강남구, AI 웰니스 로봇의 테스트베드로 도약SK인텔릭스는 강남구가 주관하는 ‘제3회 강남구 로봇(AI)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이용객 건강·정서케어 및 공간 맞춤형 공기질 관리를 위한 AI 웰니스 로봇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 관내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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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 시니어 맞춤형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성공
혈당 변동 줄이고 허리둘레 감소…시니어 건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풀무원재단이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시니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이 참가자들의 유의미한 건강 지표 개선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시니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CGM으로 확인한 건강한 변화, '거꾸로 211 식사법'의 성과풀무원재단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구 환경까지 고려하는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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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없는 AI 구현”… 한화비전, 연속 학습 기술로 글로벌 음향 AI 경진대회 1위
한화비전이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과 함께 세계적인 권위의 음향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디케이스 2026 챌린지(DCASE 2026 Challenge)’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기존 AI의 고질적 한계로 지적되던 ‘치명적 망각’ 문제를 독보적인 연속 학습 기술로 극복해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치명적 망각’ 넘어선 연속 학습의 성과공동연구팀은 이번 대회 7개 부문 중 ‘도메인 비의존 오디오 분류를 위한 점진 학습’ 부문에 참가해 총 21개 팀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들이 제출한 시스템은 평균 정확도 79.62%를 기록하며, 나머지 참가팀들의 평균 정확도인 약 68%를 10% 이상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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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제로 도전, 롯데칠성·금호건설의 특별한 동행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롯데칠성음료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금호건설 오산세교 아테라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금호건설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이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현장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돋보이는 행보로 평가받는다. 건강한 현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캠페인 당일, 롯데칠성음료는 작업 현장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약 200명의 건설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물품을 지원했다. 근로자들은 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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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뒷북대처… 진땀 흘리는 이찬진 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증시를 흔들고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도입에 대해 사실상 정책 실패를 자인했다. 이 원장은 지난달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며 정책 실패를 직접적으로 인정했다. 그런데 13일 자산운용사 CEO들과의 만남에서는 "운용업계의 자정 노력을 강조"하고 "괴리율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같은 문제를 두고 며칠 사이에 다른 대응을 펼친 것이다. 시장관계자들은 이를 놓고 단순한 ‘입장 변화’가 아니라 구조적 책임을 회피하면서 ‘증상 치료’로 방향을 돌리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22일의 후회와 13일의 행동, 규제당국의 모순된 신호시간 순서를 따라보면 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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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읍·면·동장 회의 열고 적극행정 강조
평택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과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0일 최원용 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현장 중심 행정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동향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는 현장과 불편 사항을 읍·면·동장이 직접 찾아 선제적으로 소통하고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주문했다.최원용 시장은 "읍·면·동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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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권 보호 새 모델 전국 첫 도입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출범시키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도입한다.경기도교육청은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 체계를 일원화하고 피해 교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한다고 13일 밝혔다.교권보호단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기구다.그동안 교권 침해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로 분산돼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조사와 법률 지원, 상담,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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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몽골상공회의소와 MOU…몽골 전시장 건립 협력
킨텍스가 몽골 최대 경제단체와 손잡고 신규 전시·컨벤션 시설 건립과 운영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마이스(MICE)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상공회의소(MNCCI)와 신규 전시·컨벤션 시설의 기획·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몽 수교 35주년을 맞아 열린 몽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의 공식 일정인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체결됐다. 양국 정상과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미래산업 협력을 위한 마이스 분야 전략적 협력을 선언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몽골 신규 전시장 건립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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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회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속 추진 촉구
광주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민자 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공유하고,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개최돼 노선이 통과하는 지역 주민 470만 명의 기대와 염원을 국회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노선 통과 지역 지방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유했으며, 한국교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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