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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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절체절명 하반기 VCM 가보니 …
음성과 모션 인식 기반의 AI 비서들이 회의장 앞을 장악했다.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2026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은 예년과는 확연히 달랐다. 가격 모니터링, 수요 예측, 글로벌 시장 전망 분석 등 실무에 적용되는 10여개의 AI 에이전트가 한자리에 모여 롯데의 미래를 상징했다.더 눈에 띄는 변화는 강연단이었다. 롯데가 VCM에 외국인 연사를 초청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미래학자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더그 스티븐스는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AI 트렌드와 시장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었다. 신동빈 회장과 80여명의 계열사 대표들이 집결한 자리에서 외국인을 연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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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긍정의 말이 부자 만든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46년의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과 부의 원칙을 담은 신간을 내놨다. 스물일곱 살 백과사전 세일즈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출판, 교육, 화장품, 생활가전 렌털 사업을 아우르며 일궈낸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이 책에 오롯이 담겼다.긍정의 언어에서 비롯된 성공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는 '어떻게 하면 돈이 들어오는가'라는 현실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부를 만드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풀어낸 것이 핵심이다. 윤 회장은 책에서 긍정적인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한다면 부자가 될 징조"라며 "내가 바뀌어야 나를 둘러싼 환경과 세상을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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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형제 독립경영 공식 출범
한화그룹이 3형제를 중심으로 한 경영 체제 재편을 공식화했다. 15일 한화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인적분할 계획서를 원안대로 승인받으면서, 복합 기업 사이에 엇갈렸던 경영 권한을 명확히 구분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3형제 독립경영, 권한 구도 명확해지다한화그룹 오너가 3형제는 각각 고유의 영역을 확보했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방산·조선·에너지를,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금융을, 삼남 김동선 부사장은 테크와 라이프 부문을 맡는다. 그동안 한화그룹 내에서 암묵적으로 나뉘어 왔던 책임 영역이 제도적으로 분리되는 것이다.이번 인적분할은 상법상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화가 일부 사업부문을 떼어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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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솔루션' 앞세운 에스엘라이프, 美 리테일 시장 핵심 파트너로 도약
글로벌 유통 벤더 기업 에스엘라이프(SL LIFE)가 미국 법인 'SL LIFE USA'를 앞세워 미주 시장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최근 현지 리테일러에 공급하는 브랜드 수가 40개를 돌파하며,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핵심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에스엘라이프는 미국 시장 내 원활한 안착을 위해 단순 유통을 넘어 브랜드의 현지 경쟁력을 직접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향후 에스엘라이프는 북미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및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여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접점을 획기적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며, 이를 뒷받침할 현지 물류 인프라의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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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의 즐거움, 투판즈 ‘디즈니 펀투리드’ 주토피아 2 시리즈 출간
글로벌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영어 학습 현장으로 옮겨온 투판즈(TWO PONDS)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영어 교육 전문 기업 투판즈가 단계별 리더 시리즈인 ‘디즈니 펀투리드(Disney Fun to Read)’의 최신작 ‘주토피아 2(Zootopia 2)’를 15일 선보였다. 주토피아 2는 전 세계적으로 17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한국에서도 8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투판즈는 이러한 영화의 매력을 영어 교육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유아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신간은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K단계’와 ‘1단계’ 총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단계별로 문장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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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AI Lab' 출범, 실전형 AI 인재양성 프로그램 시작... "현업 과제 해결 중심"
KB금융그룹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개최한 '2026년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통해 본격적인 AI 경영 전환 전략을 공개했다. KB금융은 'KB With AI'라는 슬로건 아래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5개의 핵심 혁신 사례를 선보였으며, 동시에 실전형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AI Lab'을 출범했다. 양종희 회장은 "AI 시대에는 모든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것이 경쟁력"이라며 그룹 전체의 AI 역량 강화에 의지를 드러냈다.KB DAVIS, '일상 언어로 데이터 분석'... 자동화 본격화KB금융이 이번 세미나에서 공개한 'KB DAVIS'는 '개인화된 AI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다. 직원들이 일상 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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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BK기업은행
◇ 부행장 승진△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정은지 △ AX전략그룹 이동운 △ 글로벌사업그룹 정광석◇ 부행장 전보△ 경영전략그룹 정성진 △ CIB그룹 백창열 △ 자금시장그룹 김규섭 △ 경영지원그룹 이승은 △ 리스크관리그룹 김상희◇ 본부장급 승진△ 강남지역본부 이주연 △ 강동지역본부 이정훈 △ 서부지역본부 강성배 △ 경기남부지역본부 정길수 △ 경동·강원지역본부 박현일 △ 충청지역본부 신성철 △ 인프라금융부 이동현 △ 연금사업본부 권재준 △ AX디지털전략부 홍승우 △ IT운영본부 허욱 △ 사회공헌·브랜드본부 유동기◇ 본부장급 전보△ 강서·제주지역본부 김수원◇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고객부 김동우 △ 기업디지털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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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號 IBK기업은행, ‘300조 프로젝트’ 이끌 조직 신설
IBK기업은행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다지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지난 14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정책금융의 적극적인 수행과 전사적인 AX(AI 전환) 대전환에 방점을 찍었다. 각 사업 부문별 역할을 재정비해 조직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산적포용금융부’ 신설 및 AX 컨트롤타워 구축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포용금융과 첨단·혁신기업 지원을 가속화하기 위한 ‘생산적포용금융부’의 신설이다. 이 부서는 혁신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자금 공급뿐만 아니라 개인채무조정 등을 통한 고객의 재기 지원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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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16일 견본주택 개관
GS건설은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천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블록 1천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 91가구, 84㎡ 1천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 펜트하우스 5가구 등이다.청약은 7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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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버스정류장 안내지도 정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버스 이용객과 방문객의 길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쉘터형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주변 안내지도 100개를 최신 정보로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사업비 1천500만 원을 투입해 시정 모니터링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훼손·탈색됐거나 현행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안내지도를 교체할 계획이다.교체 대상은 성남시 쉘터형 버스정류장 866곳에 부착된 안내지도 가운데 일부로, 건축물 이전과 공공시설 신설, 도로 및 지명 변경 등으로 실제 현황과 차이가 발생한 곳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오는 8월 말까지 가로 80㎝, 세로 120㎝ 크기의 새 안내지도를 제작하고, 9월 말까지 부착 작업을 완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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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천 국가하천 승격 추진…'고양 블루웨이' 속도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북한산에서 창릉천과 행주산성, 한강을 연결하는 '고양 블루웨이'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명품 수변문화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고양 블루웨이는 창릉천 18.42㎞ 전 구간과 한강 수변을 하나의 문화·관광축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창릉천 국가하천 승격을 추진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국가정원 지정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민경선 시장은 "창릉천을 중심으로 자연과 사람, 문화와 역사가 조화를 이루는 고양시만의 대표 수변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수변 공간을 만들어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시는 창릉천을 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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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국 의료기기전서 92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경기도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WHX Bangkok)'에 도내 의료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9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13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 450개 의료기기·헬스케어·제약·미용·진단 분야 기업이 참가했다. 올해는 기존 아시아 헬스와 메드랩 아시아가 통합돼 동남아 최대 규모의 의료 전문 전시회로 개최됐다.경기도 공동 홍보관에는 ㈜서지너스, ㈜엠아이원, ㈜제니스티, ㈜세원메디텍, 한국신체정보㈜, ㈜테바코리아, ㈜씨월드, ㈜에이원의료기산업, ㈜에스지헬스케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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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창업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 센서 코리아(SMART SENSOR KOREA) 2026'와 연계해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한편, 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청년창업기업 18개사가 참여해 '스마트 센서 코리아 2026' 전시회를 참관하며 스마트 센서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융합 솔루션 등 첨단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기술 적용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참여 기업들은 신기술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고도화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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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활성화 현장 간담회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지난 13일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주민대피지원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해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안양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과 우선대피대상자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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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취약계층 어르신 '홈 닥터 온' 방문건강관리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홈 닥터 온(Home Doctor On)' 사업을 운영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홈 닥터 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이 어려운 방문건강관리 등록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보건소 의사와 간호사, 치과의사, 치위생사, 영양사, 신체활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에 맞는 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의사는 질환 상담과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는 구강검진과 구강관리 교육, 틀니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 영양사는 질환별 맞춤 영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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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폭염 취약계층 보호…촘촘한 안전망 구축"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촘촘한 폭염 대응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1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광명시 소하동 뚝방길 일대 밀집 주거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두 사람은 주민들과 만나 폭염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 물품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확인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취약계층이 생명과 건강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여름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취약계층 맞춤 돌봄과 무더위쉼터 확대,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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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역대 최다' 기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총 89건을 접수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높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공모 결과 접수 건수는 올해 상반기 61건보다 45.9% 증가한 8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상·하반기 각각 33건과 61건, 2024년 상·하반기 39건과 50건을 모두 넘어선 역대 최고 실적이다.시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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