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임시회에서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진행된다.
회기 첫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랑이 의원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동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과 서류 제출 및 증인 출석 요구 등을 심의하며,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5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 3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해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1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해 제10대 의왕시의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조례안으로는 김태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공무원 등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와 「의왕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안이 상정됐다. 집행부는 「의왕시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 「의왕시 아동·청소년 부모교육 및 대물림 방지 조례」, 「의왕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제·개정안을 제출했다.
시의회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창수 의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집행부는 집중호우와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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