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내부' 신학기냐 '관료' 이형주냐…수협은행장 선임 또 파행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 절차가 첫 관문부터 멈춰 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이하 행추위)는 전날 오후 1시 30분 회의를 열고 차기 행장 최종 후보 선정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후보 6명 대상 면접 결과를 토대로 이날 최종 1인을 확정할 예정이었으나,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표를 3 대 2로 나눠 가지면서 표결이 불발됐다. 내부 출신 연임이냐 관료 출신 발탁이냐를 둘러싼 행추위 내부의 팽팽한 셈법이 고스란히 드러난 결과로 풀이된다.'내부통' 신학기 vs '관료' 이형주…6인 공모 속 '양강' 압축이번 파행의 배경에는 '내부 출신'과 '
-
하남시, 추석 연휴 8개 대책반·80명 비상근무
하남시가 추석 연휴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해 24시간 비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한다.하남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를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8개 기능별 대책반에 80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2026년 추석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총괄 상황관리·안전·물가·환경·자원순환·교통·급수·진료 등 8개 대책반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야간에는 시청 당직실과 연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한다.재난안전상황실도 24시간 운영한다.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배수펌프장과 세월교 차단기 등 방재시설을 점검한다. 앞서 다중
-
남종섭 경기도의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행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원 구매탄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남 의장은 22일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최종현 의원 등과 함께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소통했다.이날 의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쌀과 잡곡, 과일, 참기름 등을 구매했다. 구입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장보기 이후에는 구매탄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시장 운영의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들었다.남 의장은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살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의정활동에 담겠다”며 “구매한 위문품이 지역 상권과 어려운 이웃에
-
광주시의회, 추석 앞두고 경안전통시장 장보기
광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안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광주시의회는 지난 21일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2명이 경안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고 밝혔다.의원들은 장보기와 함께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광주시의회는 앞서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박상영 의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과 인근 지역 상권을 많이 이용해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 노사,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기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최근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경기신보는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공제와 ‘무한돌봄’을 통해 매월 적립해 온 ‘사랑나눔기금’으로 성금을 마련해 재단법인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경기신보 노사가 함께 참여했다. 양측은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보태온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이라며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기신보는 지난해 경북·경남 산불 피해
-
킨텍스 제1전시장에 NH농협은행 개점
킨텍스 전시장 내 은행 영업점이 약 6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킨텍스는 22일 제1전시장 1층 3홀 출입구 앞에 ‘NH농협은행 킨텍스점’을 개점하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점식에는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와 오영석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장, 김종희 킨텍스점 지점장, 남창현 킨텍스플러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NH농협은행 킨텍스점은 전용면적 114㎡(약 34평) 규모로 조성됐다. 킨텍스와 NH농협은행은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전시장 이용객과 입주기업, 전시 참가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킨텍스는 2005년 개장 이후 전시장 내 은행 영업점을 운영했지만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폐점했다. 이후 약 6년간
-
안양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75곳·6742면 무료 개방
안양시가 추석 연휴 기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75곳을 무료 개방한다.안양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유료 공영주차장 75곳, 6742면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무료 개방 대상에는 안양역·범계역 등 상권 밀집지역과 중앙·남부·박달·호계시장 인근 노외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시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월 정기권 전용인 석수 대형화물, 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 안양6동 2노외 주차장 등 3곳은 기존처럼 유료로 운영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주차비 부담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
-
김성제 의왕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김 시장은 지난 21일 명륜보육원, 성라자로마을(치유의집), 건강누리노인요양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마리아의집, 녹향원 등 사회복지시설 6곳을 차례로 방문했다.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시설 이용자들과 명절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의왕시는 사회복지시설 8곳에 생필품과 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성제 시장은 “명절에도 이용자들의 일상을 지키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시설 가족
-
의왕시의회, 엘리트체육 육성 방안 연구 착수
의왕시의회가 의왕시 엘리트체육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에 착수했다.의왕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의왕시 엘리트 체육육성 방안을 위한 정책연구’는 지난 18일 ‘의왕시 엘리트체육 육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현재 의왕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지 않는 3개 지자체 중 한 곳이며, 관련 조례도 폐지된 상태다. 연구단체는 의왕시 체육 여건과 엘리트체육 현황을 진단하고 국내 우수사례와 비교해 지역 여건에 맞는 육성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연구에는 박혜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재영·김은영 의원 등이 참여하며, 연구용역을 맡은 정인욱 경희대
-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양주 여성 일자리 활성화 5자 협약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양주 지역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지역새일센터와 대학 앵커사업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21일 양주시청에서 양주새일센터, 경동대학교·서정대학교·예원예술대학교 앵커사업단과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센터가 운영하는 ‘민관산학 일자리 협의회’의 일환으로, 경기북부와 양주 지역의 여성 일자리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여성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확대 ▲일자리 사업 정보 공유 ▲지역 여성 일자리 현안 발굴 및 해결 방안 모색 ▲구인·구직 발굴 ▲직업상담 및 취·창
-
파주시, 민통선 북상·통일대교 검문소 이전 공식 요청
파주시가 민통선 북상과 통일대교 검문소 이전을 위해 군과의 협의를 본격화한다.파주시는 손배찬 시장이 지난 21일 육군 제1보병사단을 방문해 국군 장병을 위문하고 민통선 북상과 통일대교 검문소 이전을 공식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손 시장은 군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민통선과 검문소로 인한 주민 출입 불편과 지역 발전 제약을 설명하고, 주민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관련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시는 특히 민통선이 북상할 경우 허준 선생 묘와 덕진산성 등 문화·역사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육군 제1보병사단 측은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 필요성
-
광명시민 1만 5천336명 서명…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염원 뜨거워
광명시민 1만5336명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참여했다.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서명운동에 당초 목표인 1만명을 넘어 1만5336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서명부를 이달 말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광명·시흥과 서울 서남권을 잇는 노선으로,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교통망으로 추진되고 있다.광명시는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함께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
-
고양시,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공동대응
고양특례시가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를 위해 13개 자치단체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양시는 지난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2026년도 제3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과밀억제권역 14개 자치단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참석했다. 한국행정학회는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할 수도권 기능 재정립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과밀억제 규제 완화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수도권·비수도권 간 재정 공유 방안을 제시했다.협의회는 과밀억제권역 내 중과세 문제 개선과 함께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까지 공동 대
-
경기도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 32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추석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를 집중 단속해 원산지 거짓 표시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3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도내 식품제조·축산물 가공·판매업소 중 온라인 판매업소 40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적발된 위반행위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9건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7건 ▲영업장 면적변경 미신고 4건 ▲보존기준 위반 2건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등이다.A식품제조가공업체는 미국산 주정을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했고, B업체는 소비기한이 20개월 지난 고춧가루 185㎏
-
성남시, 2027년 생활임금 1만2900원 확정…올해보다 3% 인상
성남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 인상한 시급 1만2900원으로 확정했다.성남시는 지난 8월 생활임금 분과위원회와 9월 노동권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내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1만2520원보다 380원 오른 금액으로, 정부가 발표한 2027년 법정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2200원(20.6%)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 환산하면 269만6100원으로 올해보다 7만9420원 늘어난다.적용 대상은 성남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은 업체·기관 소속 근로자 등 2500여 명이다. 확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성남시는 2015년 생활임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
-
용인특례시, 추석맞이 무연고 사망자 합동추모제 개최
용인특례시가 추석을 앞두고 무연고 사망자 등 공영장례 대상자들의 삶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를 열었다.시는 21일 평온의 숲 다솜마루 앞 추모공간에서 ‘2026년 추석맞이 공영장례 대상자 합동 추모제’를 개최했다.용인특례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니어해오름봉사단과 유가족,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다솜마루에 안치된 공영장례 대상자 1752명의 넋을 기렸다.참석자들은 ‘기억의 벽(Memory Wall)’에 추모의 글을 남기고, 고인의 영혼을 위로하고 길을 밝힌다는 의미의 ‘LED 기억의 등불’을 헌화하며 고인들을 추모했다.이번 추모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나는 가운
-
K.O.C 출범, K-POP 지속 가능성 강화와 세계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 열다
9월 20일 서울 한강 마레보인웨이브에서 K-POP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문화교류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플랫폼인 K.O.C(K-POP Omni Culture Competition)가 공식 출범했다. 이날 열린 'K-POP 문화올림픽·K.O.C 선언선포식'은 K-POP올림픽 추진의 출발점이 되었다.박기활 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K-POP이 단순한 흐름에 그치지 않고 세대를 이어 지속되려면 제도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K-POP올림픽이 노래와 춤의 경쟁을 넘어 세계 청년들이 만나 서로를 존중하며 꿈과 재능을 발휘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행사는 전남 출신 가수의 웰컴 공연과 전통 및 현대 공연으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한양대 용승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