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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교복은 대여하고 생활복은 무상으로!" 파격 대안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 시절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했던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더불어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이 정부의 교복 가격 안정 대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내놓았다.민 전 사장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선도적으로 교복값 문제를 제기하고 교육부 등 5개 부처 합동회의가 신속히 개최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며, 변화된 학교 문화를 반영한 ‘교복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촉구했다.민 전 사장은 2018년 경기도의원 당시 ‘무상교복 현물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8년이 지난 지금은 정책의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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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솔, 30억 규모 시리즈A2 브릿지 투자 유치 완료 ‘글로벌 전자약 플랫폼’ 도약 본격화
독자적인 뇌파 동조 기술을 보유한 멘탈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LEESOL, 공동대표 이승우·권구성)이 총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2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라운드는 BNK벤처투자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하고,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기존 투자사인 바인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마무리됐다. 이로써 리솔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76억 원을 넘어섰다.특히 BNK벤처투자의 참여는 부산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리솔의 기술력과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향후 부산 지역 인프라 및 유통망과의 시너지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스페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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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대응 넘어 사전 예방"...AIA생명,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금융당국이 올해 신년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함에 따라 보험업권에서는 조직 운영과 의사결정 구조 전반에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 민원과 분쟁이 곧바로 감독 리스크로 이어지는 보험업 특성상,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심축이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더불어 보험이 고객의 삶과 장기간 동행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상품 기획부터 계약 체결,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 관점을 구조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인식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이 같은 환경 변화 속에서 AIA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규제 준수 차원을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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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 실시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과 함께 화물차 운전자의 운행기록 데이터 제출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는 안전운전 실천 우수자에게 자동제출 DTG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디지털운행기록장치(Digital Tacho Graph)는 차량 운행정보(순간속도, GPS, 방위각 등)를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장치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급하는 DTG는 기존 수동 제출 DTG(USB 자료 추출)의 번거로움을 개선해, 모바일 앱을 통해 운행기록 데이터를 자동 수집·제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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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자궁질환 초음파검사 특약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 (무배당)’의 신규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배타적사용권이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생명보험협회는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독점적 판매권한을 부여하고 있다.교보생명은 지난해 9월 임신∙출산부터 중년∙노년기까지 여성 생애 전반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 (무배당)’을 선보였으며, 올해 1월에는 이 상품에 업계 최초로 ‘(무)특정자궁질환보장특약’을 새롭게 탑재했다.생명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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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한국환경운동본부 환경교육·보전 활동 후원
법인보험대리점(GA) 유일의 코스피 상장사 에이플러스에셋이 (사)한국환경운동본부의 환경보전 및 청소년 환경교육 활동을 7년째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임직원과 보험설계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조직 ‘에이플러스그룹 사랑나눔회’를 통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2018년부터 한국환경운동본부의 환경보전 운동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2025년 말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7천1백만원에 달한다. 이번 후원 역시 일회성 기부가 아닌, 환경 보호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활동을 장기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한국환경운동본부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연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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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 올해 첫 타운홀 미팅 개최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2025년 경영 실적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희창 CFO가 지난해 경영 실적과 함께 재무 건전성 개선 성과를 설명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재무 건전성 제고에 집중한 결과, 2025년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이 약 22%p 개선된 177.3%(잠정치)를 기록한 바 있다.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성대규 대표이사가 최근 단행된 조직개편의 방향과 취지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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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 AI Agent 정식 오픈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달 22일 금융산업 전반의 트렌드에 맞춘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AI Agent (인공지능 로보텔러)’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AI/AX 혁신기업 삼성SDS와 협력해 개발한‘AI Agent’는 음성언어를 문자로 변환해주는 STT(Speech-To-Text), 문자를 음성언어로 변환해주는 TTS(Text-To- Speech)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의 전 과정에 적용해 고객은 별도의 대기 없이 AI Agent와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절차안내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응답을 제공받게 된다. 이는 단순한 업무 효율 개선이나 반복적인 보상안내 자동화 수준을 넘어 고객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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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중·장년 고독사 예방’ 총력
아산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정기회의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 추진 방향 △복지리더 교육 운영 계획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특히 올해는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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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형 아동학대 예방 모델' 본격 가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동학대에 대한 ‘발생 후 대응’ 중심 체계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지원하는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산형 아동학대 예방 모델’ 구축에 착수했다.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학대 발생 이전 단계부터 개입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고 전 사전 예방…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 추진 아산시에 따르면 2025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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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건강권 보호 보건사업 성과 '눈에 띄네'
아산시가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며 대외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2026년 2월 기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 아산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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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전해진 소방관들의 손 편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14일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았다. 당시 소방노조(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가 김 지사에게 줄 '깜짝선물'로 감사패를 준비했음은 이미 보도 됐다.사실 이날 '깜짝선물'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김동연 지사에게 전해온 '수원남부소방서와 경기도 소방가족 일동' 명의의 손편지였다.김동연 지사의 '소방관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 결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정용우 미래소방노조위원장은 "소방관들의 감사패는 임금 때문만이 아니다"라며 감사 이유가 담긴 편지 내용 공개에 공감한다는 뜻을 대변인실에 전했다.<손 편지에 나타난 '소방의 시간'>이번 일이 임금 문제가 아니라는 노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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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내 도시공원 화재와 풍수해 등 재해 대응 계획 수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도시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과 풍수해 등의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산지형 공원에 산불 진화장비를 확보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홍보막을 설치할 예정이다.또, 공원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해 시청 산림과와 각 구청 도시미관과 공직자로 구성한 산불 진화대를 투입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원관리원 총 216명을 투입한다.초기 진화작업 후에는 지역내 군부대와 연간단가 공사 인력이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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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 ‘달빛독서’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 ‘달빛독서’를 운영한다.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달빛독서’는 매월 한 권의 주제 도서를 선정해 한 달간 읽고 온라인을 통해 독서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개인 중심의 독서를 넘어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온라인 독서 인증과 의견 나눔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제 도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강의를 통해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월별 주제 도서는 ▲3월-총균쇠(재레드 다이아몬드) ▲4월-열두 발자국(정재승) ▲5월-사피엔스(유발 하라리) ▲6월-신곡(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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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저소득 가구 ‘에어컨 설치’ 지원…내달 27일까지 신청 가능
안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 주는 ‘2026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에어컨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총 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15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 중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가구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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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IB 교육 일반화 정책 본격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3년 동안 추진한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의 성과를 공교육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IB 교육 일반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학교 유형이나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IB 교육’의 수업‧평가 원리를 교실 안에 구현하고, 경기 미래형 교수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보편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연구·실천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 및 확산으로 이뤄진 ‘IB 교육’ 일반화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특히 ‘IB 전문교원’과 ‘IB 월드스쿨(인증학교)’를 핵심 실행 기반으로 삼아 ‘IB 교육’의 일반화에 나선다.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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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의 정원, 시민 목소리로 틔운다...‘정원도시 톡톡(Talk, Talk)’3월 8일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초록빛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다.시는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정원도시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시와 설명회 중심의 일방향 전달 방식을 넘어 시민과 직접 묻고 답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정원도시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행사에서는 정원도시 정책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해 정책 이해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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