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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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제헌절 맞아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공동 캠페인 눈길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탄생과 보존에 기여한 유엔(UN)의 헌신을 기리며, 과거 공휴일이었던 ‘유엔데이(10월 24일)’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공익 캠페인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노인회,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부영그룹은 공동으로 '제헌절,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제정에는 UN이 함께했습니다'라는 내용의 캠페인을 기획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유엔의 지원 아래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를 치러 제헌국회를 구성하고, 같은 해 7월 17일 제헌 헌법을 공포하여 국권을 마련한 뒤 8월 15일 정부를 수립한 역사적 과정을 조명했다. 나아가 1950년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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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고양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과 민관협력 체계,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22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고양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고양, 찾복(福)-데이’를 운영하며 3개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고독·고립 위험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3128명을 조사하고 위기 징후가 확인된 724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했다.특히 위기 징후 확인 시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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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우 용인시의원, 신봉동 도서관 공사 현장 점검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신봉동 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이 의원은 지난 14일 용인시 도서관정책과와 공공건축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신봉동 도서관은 수지구 신봉동 931번지에 연면적 37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2026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의원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철저히 이행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와 공사장 내 유해·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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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푸르메여주팜 발달장애인 근로자에 혹서기 용품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이하 한난)가 출자회사 ㈜푸르메여주팜을 찾아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혹서기 지원에 나섰다.한난은 경기도 여주시 소재 푸르메여주팜을 방문해 스마트팜 재배시설과 방울토마토 선별·포장 공간 등 근무 현장을 점검하고 혹서기 지원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푸르메여주팜은 신재생 융복합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난이 푸르메소셜팜, 여주시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방울토마토를 생산하는 푸르메여주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재배·선별·포장·판매 등 적합한 직무를 제공하며 경제적 자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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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여름철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김성제 의왕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은 이날 복합물류 지하차도와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 재난취약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복합물류 지하차도에서는 배수펌프와 배수로 관리 상태, 차량 진입 차단시설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기상특보나 침수 위험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빗물받이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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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직통시장실’로 현장 소통 강화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통시장실’ 운영에 들어갔다.박 시장은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제1회 직통시장실’을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정책실장, 행정자치국장, 자치협력과장, 민원 관련 부서 담당자와 경안시장 상인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안시장의 주요 현안인 주차시설 개선·확충을 비롯해 아케이드 방수공사와 기둥 도색 등 시설 개선, 노후 안개분사기 정비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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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 우선협상자 선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GH는 15일 산업시설 경쟁력과 공간계획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로 구성됐다.컨소시엄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입지와 산업 수요를 분석해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높은 층고, 다양한 평면 모듈을 적용한 산업시설을 제안했다. 기업 규모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통합공공임대주택과 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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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상현동 주민 민원 청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에 다각적인 검토를 지시했다.이 시장은 지난 14일 아파트 주민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아파트 인근 도시형생활주택 건설 추진에 따른 교통과 생활환경,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들었다.이번 간담회는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주민들을 만나 도시형생활주택 건설과 관련한 우려를 청취한 뒤 당선되면 담당 부서와 함께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 시장은 “아파트 주민들과 시민들이 걱정하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주민들의 말씀을 듣고 여러 각도에서 문제를 살펴보는 등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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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매출 점프업"… 쿠팡, 호남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시작
지방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쿠팡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호남권 소상공인 50개사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의 첫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디지털 전환을 위한 8주간의 집중 로드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 연합회 관계자 및 주요 인사를 비롯한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단법인 사피엔스 4.0과 협력하여 향후 8주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AI 활용법, 온라인 판매 전략, 디지털 마케팅 등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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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씨의 새로운 얼굴을 찾습니다… 브랜드 로고 디자인 공모전 개최
1971년 탄생 이후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대표 플레이버 음료로 자리 잡은 ‘오란씨’가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열기 위해 파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오란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소비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로고를 공모하는 것을 넘어, 오랜 헤리티지를 가진 브랜드가 젊은 세대와 호흡하며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상징적인 행보로 평가받는다.브랜드 헤리티지와 2030의 감각이 만나다오란씨는 오렌지의 맛과 비타민C의 영양을 결합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플레이버 음료다. ‘하늘에서 별을 따다~’로 시작하는 국민 광고 음악과 함께 성장하며, 오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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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연구소 합동 연구진, 두피 바이오 신소재 개발 성공
화장품 원료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업사이클링'이 급부상한 가운데, 그동안 가공 업계의 골칫거리로 꼽히던 밤 속껍질(율피)이 두피 건강을 돕는 천연 신소재로 재탄생할 수 있는 학술적 토대가 마련됐다.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성영환 교수팀을 필두로 바이오루틱스(대표 김지안, 연구소장 김진우 박사) 및 초이랩(박새롬·최용근 박사)이 함께한 공동 연구팀은 율피 추출물의 특정 성분과 두피 유래 균주 억제 유효성에 관한 공동 연구 논문이 뷰티·화장품 전문 국제학술지인 'Asian Journal of Beauty and Cosmetology' 최신호에 등재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연구팀이 첨단 실험실 스크리닝을 통해 확인한 결과, 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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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주·자회사 조직개편… "부·울·경 지역 금융 역할 강화"
BNK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영전략을 실행 중심 조직으로 구체화하고 지역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주와 주요 자회사의 조직을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역경제 대응 강화, ESG 전략 지역화, 미래 금융 대응 등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BNK금융그룹은 우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특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공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에는 '해양금융추진단'을 신설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선박금융과 해양 인프라 금융사업 발굴을 확대한다. 이는 해양수산부와 산하 해양 공기업, HMM 등 해운 대기업 본사의 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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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아미오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펫푸드 부문 1위 등극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늘어남에 따라, 먹거리의 안전과 품질을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풀무원의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선택을 받으며 당당히 업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바른먹거리’ 철학, 펫푸드 시장을 사로잡다풀무원아미오가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펫푸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시작된 이래 19회째를 맞이한 KS-PBI는 소비자 12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브랜드 평가로, 풀무원아미오는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편익, 애호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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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주거의 정점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론칭
포스코이앤씨가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입주민을 위해 차별화된 스마트홈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의 기능 중심 스마트홈 앱에서 벗어나,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하나로 통합해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 플랫폼은 단순히 집을 제어하는 도구를 넘어, 오티에르만의 브랜드 가치를 입주민이 실질적인 경험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었다.특히 이번 플랫폼은 플랫폼 자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 맞춤형 UI/UX를 강화했으며, 입주민들의 주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향후에는 외부 스마트 가전과의 연동성을 더욱 확대하여 더욱 폭넓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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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삼성물산 '홈닉' 손잡고 '해모로by홈닉'으로 스마트 주거 혁신
HJ중공업이 삼성물산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 입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주거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주택 시장의 스마트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해모로by홈닉'으로 실현하는 스마트 라이프HJ중공업은 지난 14일 서울 남영사옥에서 삼성물산과 홈플랫폼 '홈닉(Homeniq)'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HJ중공업은 '해모로' 신축 프로젝트 중 적용 조건을 충족하는 단지에 '해모로by홈닉'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해모로by홈닉'을 통해 홈IoT 제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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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블랙번 美 상원의원,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현장 방문… “테네시주 성장의 핵심”
미국 테네시주의 산업 지형을 뒤흔들 대규모 민간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 고려아연이 미국 현지에 건설 중인 통합 제련소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에 미국 정·관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최근 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 연방 상원의원이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테네시주 경제 견인할 ‘세대를 아우르는 투자’지난 11일(현지시간), 공화당의 유력한 차기 주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이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프로젝트 크루서블 부지와 크루서블 징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미국의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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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사장 “임직원 작은 선행이 브랜드 경쟁력”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브랜드 이벤트 '라이프스굿 데이'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현재 고객뿐 아니라 미래 고객에게도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프스굿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외부 고객뿐 아니라 임직원 스스로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LG전자의 전략이 눈에 띈다.선행의 두 가지 의미를 담은 이벤트선당포는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전당포처럼 물건을 맡기는 대신 임직원들로부터 '선행 다짐'을 받는다. 선행(先行)은 업무와 일상에서 작은 것이라도 먼저 실천하는 태도를 뜻하고, 선행(善行)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행동을 의미한다.류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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