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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직원들과 첫 소통…"열린 고양 함께 만들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공식 소통에 나서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조직문화 혁신 구상을 공유했다.고양특례시는 13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민선 9기 첫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일 민경선 시장 취임 이후 직원들과 처음 마련한 공식 소통 자리로, 취임식을 제외하면 시장이 전 직원과 직접 만나는 첫 행사다.민 시장은 인사말에서 장마철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재난 대응 부서와 일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 뒤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그는 취임 첫 결재로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승인했다며 개방과 소통, 참여, 활력, 공유를 민선 9기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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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이천시가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을 적용한 고층 건물 옥상 CCTV 관제 시스템으로 경기도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천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열린 '경기도 정보통신 및 CCTV 분야 담당자 연찬회'의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고층 건물 옥상의 자가세정 CCTV 관제 운영'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경기도가 시·군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의 관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 진출한 이천시는 현장 중심의 스마트 관제 운영 성과를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존 고위치 CCTV는 재난이나 사건·사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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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20일 개회
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2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13일 회의를 열어 제305회 임시회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1건을 비롯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20일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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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 접수
평택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제보 접수에 나선다.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오는 31일까지 19일간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9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실시될 예정이다.시민 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주요 시책과 사업의 개선·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이나 재판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로 전달돼 행정사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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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10년 성과 점검…실태조사 착수
경기도가 시행 10년을 맞은 '착한기업 인증사업'의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경기도는 착한기업 인증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인증기업과 비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착한기업 인증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 가운데 지역발전과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기업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인증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최대 2천만 원의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도는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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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장, 첫 공식 일정은 민생 현장
제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창수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의왕시의회는 서창수 의장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첫날인 9일 서 의장은 아름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의왕소방서를 찾아 현장 대응 체계를 살피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10일에는 마리아의 집과 녹향원, 성라자로마을 등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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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알리바바닷컴에 'YoGo' 브랜드관 운영
용인특례시가 국제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에 지역 중소기업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해외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월 한 달간 알리바바닷컴에 용인 기업 브랜드관 'YoGo(Yong-in Go, Global!)'를 개설해 지역 기업의 해외 마케팅과 수출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해외 바이어는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 브랜드관 홍보 배너를 통해 식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전자기기 등 지역 중소기업 17개사의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 브랜드관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해 신규 입점 기업 12개사를 지원했으며, 누적 44만 달러(약 6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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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원추위, 신임 원장 후보에 유재훈 전 국장 단수 추천
보험업계에 따르면 13일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는 차기 원장 후보 심사를 거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유 전 국장이 향후 공직자윤리위원회 재취업 심사와 보험개발원 사원총회 의결을 통과하면 신임 원장으로 최종 취임하게 된다.후보군 심사 거쳐 단독 추천…금융위 요직 거친 관료 출신이번 보험개발원장 공모의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에는 유 전 국장을 비롯해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등 3인이 올랐으나, 원추위 심사 결과 유 전 국장이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1968년생인 유 내정자는 서울 성남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제39회 행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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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GS건설 ‘로봇 아파트’ 짓는다
가전과 TV 사업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이 LG전자를 움직이고 있다. 수년간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던 인공지능과 로봇 신사업을 이제 실제 현장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건설사와의 협력으로 AI홈 적용 단지를 확대하고, 홈로봇은 개념검증 단계로 진입하며, 로봇 핵심부품 양산 준비까지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올해가 기술 검증을 넘어 사업 모델 검증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주거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AI 플랫폼LG전자는 GS건설과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에 나섰다. 지난 10일 양사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이 그 시작이다. LG의 AI홈 허브 '씽큐 온'을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의 단지 인프라와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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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칩 수급난 … 삼전닉스, 생산기지 앞당겨 짓는다
메모리 칩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생산기지 구축 일정을 대폭 앞당기며 대응에 나섰다.정부 정책이 일정 단축 발화점삼성전자는 경기 용인 국가산업단지에 예정된 반도체 공장 6기 중 첫 번째 팹의 가동 목표를 2029년으로 재설정했다. 기존의 2030~2031년 계획보다 최대 2년을 단축한 결정이다. 정부의 가속화 방침이 배경에 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에서 용인 클러스터의 마지막 팹 완공 시점을 삼성전자는 2047년에서 2040년으로, SK하이닉스는 2045년에서 2033년으로 각각 단축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지난 6일 대통령 주재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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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미래, 하반기 VCM에 달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번 주 주요 계열사 대표들을 모아 AI 전환을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을 강하게 주문한다.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는 와중에도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생산성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다. 동시에 유통·식품·화학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 회복도 긴급 과제로 떠올랐다.신동빈 회장, AI전환 등 경영혁신 강도높게 주문롯데그룹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올해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이 회의는 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반년마다 모여 경영 전략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최고경영회의다.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생산성 혁신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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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서 미래 성장사업 일군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인도네시아를 미래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선정하고, 소형모듈원전(SMR)과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를 함께 구축하는 하이브리드 개발 모델을 제시했다. 에너지 기반시설에 반도체·데이터센터를 통합하는 이 전략은 동남아 신흥시장에서 대우건설이 추구하는 미래 성장 사업의 방향을 드러낸다.자카르타서 정·관계 주요 인사 면담정 회장은 지난 7~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수긍 수파르워토 위원장, 투자·다운스트림부 토도투아 파사리부 차관, 국부펀드 다난타라의 판두 샤흐리르 최고투자책임자(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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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역사 15곳 ‘식품안심구역’ 동시 지정… 철도 여행 먹거리 안전 강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주요 KTX 역사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으로 거듭난다. 코레일유통은 전국 15개 KTX 역사 내 모든 식음료 매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며, 철도 이용객들에게 한층 강화된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전국 15개 KTX 역사, 위생 우수 구역으로 재탄생코레일유통이 상업시설을 운영 중인 전국 15개 KTX 역사 내 183개 매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구역’으로 동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포함된 시설을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지정으로 해당 역사 내 카페스토리웨이를 비롯한 한식, 제과점 등 전 매장이 100% 위생 인증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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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힘들었는데"…쿠팡 '온동네 케어', 해남 주민 250명 건강 챙겼다
땅끝마을 해남에 사는 주민들은 평소 간단한 검진을 받으려 해도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쿠팡이 직접 나섰다. 쿠팡은 지난 10일 전남 해남군 송지초등학교 달마관에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건소 및 지자체와 협력해 평소 병원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유아·청소년 등 약 250여 명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공공의료의 빈틈을 메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건강검진부터 치과 진료까지…‘맞춤형 케어’ 제공이번 행사에는 전문 의료진과 의료계 전공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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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일본 미용 시장에 'AI 처방' 심는다…맞춤형 화장품 글로벌 공략 본격화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미용 업계와 손잡고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AI 기반의 정교한 처방 기술을 일본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과 결합해,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상태에 최적화된 화장품을 즉석에서 추천받고 구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현지에 이식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K-뷰티의 데이터 중심 플랫폼 역량을 세계 시장에 처음으로 구현하는 기념비적인 행보다.2만 개 미용실 유통망 품은 ‘트라이넥스’ 설립코스맥스는 일본의 미용 전문 기업 후지신(FUJISHIN)과 합작법인(JV) ‘트라이넥스(TRINEX)’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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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언어모델(sLLM) 알고리즘 기반의 위에이드에 프리A 투자 …
국내 민간 보험 가입 풀 중 단일 보장 영역으로 최대치인 924만 건을 기록 중인 치아보장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정보 규격화 기술을 보유한 테크 스타트업이 자본 시장의 선택을 받았다. 초기 유망 창업팀 발굴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가 소형 언어모델(sLLM) 알고리즘 기반의 인슈어테크 기업 위에이드에 프리A 투자를 집행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현행 치아보험 상품은 복잡한 증빙 서류 체계로 인해 피보험자의 37.5%가 수령 프로세스를 도중에 철회하며, 한 건의 처리를 위해 평균 6~9종의 처방 기록을 발급받아야 하는 정체 구간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치과 의원급 현장은 비급여 처방률이 높고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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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 척추 전문의 초청 세미나 개최…글로벌 R&D 협력 박차
척추 임플란트 제조 전문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글로벌 의료진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차세대 제품 개발과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미국 현지 전문의들과의 심도 있는 학술 논의를 통해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견고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한·미 척추 전문의의 만남, 최신 임상 기술 교류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국내 의료진 및 미국 척추 전문의들을 초청해 '학술 세미나(L&K Academic Semina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에서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제품을 활발히 사용 중인 마이클 버디 박사와 테런스 크라우더 박사가 방한했으며,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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