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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남북협력사업 지정해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을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추 지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관계부처,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건의하며 경기북부 평화·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추 지사는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은 이날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격은 정전협정 체결 당시와 다르다"며 "분단 구조가 가져온 한계를 능동적으로 해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만큼 접경지역의 이름부터 평화지대로 바꾸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특별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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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OTC 성장이 이끈 동아쏘시오, 2분기 영업이익 38% 급증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력 자회사의 견실한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의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부문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끌어올렸고, 물류 자회사 용마로지스도 새 고객 확보로 탄력을 받았다. 다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전문업체 비티젠의 부진은 더 큰 성장 기회를 제약했다.2분기 실적, 전년도 넘어 새로운 성장 축 구축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4,12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분기 3,469억원 대비 655억원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로는 18.9%를 기록했다. 더욱 주목할 지점은 영업이익의 성장 속도다.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282억원을 108억원 상회했으며, 증가율로는 38.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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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무료 취업지원 서비스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취업교육, 자기소개서 첨삭, AI역량검사, 진로·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에 따르면 잡코리아 조사 결과 지난해 취업 사교육 경험자의 평균 지출액은 월 38만 원, 연간 455만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지출 분야는 자격증 취득, 어학·IT 교육, 자기소개서와 면접 컨설팅 등이다.2019년부터 운영 중인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는 전문 컨설턴트 10명이 1대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2026년 상반기 기준 누적 첨삭 건수는 4만250건, 이용자 만족도는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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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9월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오는 9월 12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국민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난이 공식 후원하고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주최하는 행사로, 5㎞와 10㎞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 4500명을 모집한다.'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대회 참가자 모두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는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난은 대회가 시작된 2023년부터 누적 참가비 약 4억5000만 원 전액을 에너지 취약계층의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지원 등에 기부해 왔다.올해 대회 슬로건은 한난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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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특화 프로그램 확대
이천시가 초등학생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의 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시는 맞벌이와 야간·교대근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아이다봄'을 중심으로 방학 기간 증가하는 일시·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방학에는 돌봄 기능에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더했다. 시청점에서는 KB금융공익재단과 연계한 'KB스타경제교실'과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발점에서는 '해변 호캉스' 테마 활동을 비롯해 코딩교실과 어린이 필라테스를 진행한다.시는 주·야간과 주말에도 이용 가능한 돌봄 체계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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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영 버스터미널 3곳 시설 개선 완료
평택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민영 버스터미널 3곳의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민영 버스터미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도비를 확보, 총사업비의 60%를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터미널 사업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평택시외버스터미널, 평택고속버스터미널, 안중버스터미널 등 3곳이다. 시는 노후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과 버스 운수종사자의 편의 증진에 중점을 뒀다.주요 개선 사항은 화장실과 수유실 리모델링, 노후 냉난방기 교체, 버스 운수종사자 휴게실 정비 등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보다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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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살예방 통합안전망 강화
고양특례시가 자살 위험 조기 발견부터 위기 대응,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자살예방 통합체계를 구축하며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시는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자살 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이 고립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18개 동에서 올해 22개 동으로 확대한다. 보건의료·복지·교육·공공기관 등 227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망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치료,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각 동에서는 고위험군 발굴과 개입, 생명존중 캠페인,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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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성남시는 27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32구역(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지난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 29만1584.3㎡ 부지에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2447세대가 추가 공급되며,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돼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성남시는 앞서 지난 6월 시범단지(23·S6 결합구역), 샛별마을(31·S4 결합구역), 목련마을(6·S3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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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상반기 세전 순익 2034억… 총자산 70조 돌파
Sh수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총자산 70조 원을 넘어서고 세전 당기순이익 2000억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영업전략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 및 전국 영업점장 등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수협은행이 이날 공개한 2026년 상반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총자산은 전년 말 대비 6조 7000억원 늘어난 70조원을 기록했다. 세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억원 증가한 2034억원으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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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충전 한도 30만 원으로 조정
용인특례시는 8월부터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충전 한도를 기존 월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도비 지원 감소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충전 한도를 월 30만 원으로 낮추는 대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 이용자는 기존 3만7000여 명에서 6만700여 명으로 약 7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충전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충전 시작 전 미리 접속한 이용자가 대기열을 선점하는 방식이었지만, 앞으로는 충전 개시 시각부터 모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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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착수
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비전홀에서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시스템 구축 계획을 공유했다.보고회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사업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관리시스템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수집·분석해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시민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박관열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드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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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금감원, 9월 2일 퇴직연금사업자 간담회 공동 개최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오는 9월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과 노동자 수급권 보호를 위해 금융기관장들과 머리를 맞댄다.정부 당국에 따르면 오는 2026년 9월 2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시내에서 ‘2026년 퇴직연금사업자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공동으로 주재하며, 금융위원회도 참석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자리에는 신한·국민·하나·기업·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장(지주 회장 포함)을 비롯해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 등 보험사 대표,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현대차증권 등 증권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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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AI 반도체 네트워크 확장 ‘동분서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엔비디아, 오픈AI 등 빅테크 경영진을 집중적으로 만난 뒤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구글 캠프로 향하는 행보다. 글로벌 AI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삼성이 반도체 협력 파트너십을 다층적으로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구글 캠프, 2년 만에 다시 선 무대이 회장은 이달 말 시칠리아 남서부 휴양지 로코 포르테 베르두라 골프 리조트에서 열리는 구글 캠프에 참석한다.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2013년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회의에서 시작한 이 행사는 매년 7월 말 글로벌 정·재계 인사가 모여 세계 현안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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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 14.64%까지 확대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가 보유한 KAI 주식은 24일 기준 1427만 3300주로 집계되며, 지분율은 14.64%에 도달했다. 직전 보고일인 지난 16일(지분율 13.61%)에서 불과 11일 사이에 1.03%포인트를 추가로 확보한 것이다.한화그룹은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지분을 매입해 국민연금공단(8.12%)을 2대 주주 자리에서 끌어내렸다.한화시스템, 3211억 집행 완료 … 5일간 101만주 사들여지분 매입의 주역은 한화시스템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장내매수를 통해 KAI 주식 101만 830주(지분율 1.03%)를 사들였다. 한화그룹의 계열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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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한·중·일 여자배구 슈퍼매치 제주대회 공식 스폰 참여
대방건설이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27일 대방건설은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브랜드 홍보 및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KBS N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여자 프로배구 정상급 클럽들이 참가해 아시아 배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슈퍼매치에는 국내 V리그의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을 비롯해 일본 SV리그의 오사카 JT 마블러스, 25-26시즌 중국 리그 우승팀인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출전한다. 특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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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첫 수의캠프 개최…“말 임상교육으로 글로벌 수의인재 양성”
한국마사회가 국내 수의과대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첫 수의캠프를 개최했다. 제한적이었던 말 임상 실습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국제 수의학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말산업 전문인재 양성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다.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기초부터 실습까지 완성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과천 소재 말보건처 동물병원에서 「2026년 한국마사회 수의캠프(말 임상 집중교육 과정)」를 운영했다. 교육에는 서울대학교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의 본과 4학년 학생들과 미국수의사 면허 취득을 준비 중인 지원자 등 총 9명이 참여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의 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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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AI윤리 준수기관’ 지정…신뢰 기반 AI 전환 본격화
책임 있는 AI 활용으로 신뢰받는 기관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한국마사회가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고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하고 AI혁신위원회를 개최해 전사적 AI 전환의 추진력을 높였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문화 전체에 윤리적 AI를 뿌리내리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AI윤리 기반을 다진 한국마사회의 노력한국마사회가 획득한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개발과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다. 올해부터 공공부문까지 지정 대상이 확대되면서 공공기관의 AI 윤리 준수가 중요해지는 시점에 한국마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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