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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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 속도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를 위한 행정 조치와 시민 참여 활동을 확대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파주시는 2023년부터 성매매가 발생하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시민 인식 제고, 성 매수 차단 활동, 행정적 대응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먼저 성매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한 ‘여행길 교육’을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92회 운영했으며, 시민과 공무원 등 4천458명이 참여했다.또 시민 주도의 홍보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자원봉사자 등은 야당역과 GTX 운정중앙역 등 시민 이용시설에서 총 12차례 캠페인을 진행하며 성매매 없는 안전한 파주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했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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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전 직원 AI 특강…디지털 전환 조직문화 강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지난 27일 양평 본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 공공혁신과 디지털 전환 조직문화 확립'을 주제로 AI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과 행정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해 변화하는 공공행정 환경을 이해하고, 조직 내 AI 기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가천대학교 나병인 겸임교수가 맡아 ▲AI 시대 공공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의 이해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과 조직문화 변화 ▲국내외 공공혁신 사례와 정책적 시사점 ▲AI 시대 공공기관의 미래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을 소개했다.나 교수는 AI를 단순한 문서 작성이나 업무 지원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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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소년 해외 영어캠프 운영…빅토리아시서 3주간 연수
의왕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캐나다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의왕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영어캠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 20명이 참여한다.참가 학생들은 약 3주 동안 빅토리아시 공립교육청이 운영하는 영어 수업과 다양한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의왕시는 출국에 앞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열어 프로그램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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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현장정책회의 개최…전반기 정책 방향 논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시흥시에서 현장정책회의와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제12대 의회 전반기 정책 및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제12대 의회 개원 이후 원구성과 첫 임시회가 마무리된 데 따라 새롭게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교섭단체의 정책 기조와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박혁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전략기획실장이 '민주당의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실장은 민주당 70년 역사를 탄생, 분열, 통합, 수난, 저항의 과정으로 설명하며 "민주당은 선배 당원들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정당임을 잊지 말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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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유관기관 순회 방문…"시민 체감 의정 강화"
파주시의회가 경찰·소방·노인회 등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의정 강화에 나섰다.파주시의회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파주경찰서와 파주소방서,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의장단은 파주경찰서를 찾아 주요 현안을 청취한 뒤 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이어 둘째 날에는 파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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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대전환, 가지 않은 길이지만 가야 할 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5대 교육개혁 정책 추진 현황을 공개하며 "가지 않은 길이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교육혁신 의지를 거듭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28일 남부청사에서 출입기자단 대상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이후 한 달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경기교육대전환 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안 교육감은 "취임 당시 5가지 중요한 정책을 감행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감행은 주저하지 않고 용기를 내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감 1호 결재 사업인 '폰 프리 스쿨'은 교육부가 정책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경기도를 넘어 전국 확산 가능성이 커졌다. 교권보호국 신설에 앞서 추진한 '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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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만안구까지 확대
안양시가 운전석이 없는 레벨4(Lv4) 자율주행셔틀의 운행 권역을 만안구까지 확대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29일 안양시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기존 동안구 중심으로 운행하던 레벨4 자율주행셔틀의 서비스 구역을 만안구까지 확대한다.새롭게 운영되는 만안구 노선은 관악역과 안양예술공원, 안양수목원을 연결하는 순환형 코스로,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월 도입된 '주야로 레벨4(Lv4)'는 운전석과 핸들이 없는 자율주행셔틀로, 센서와 AI 기술만으로 주행하는 차량이다. 기존 레벨3보다 자율주행 기술을 한 단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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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퇴직연금 점유율 20% 붕괴…보험사 돌파구는
500조원 시대를 넘어 560조원에 육박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지각변동을 맞고 있다.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20년간 선두를 지킨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적립금 1위 자리를 내준데 이어, 보험업권의 입지도 위축되고 있다.29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 6월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107조3천206억원으로 전체 적립금(약 554조원)의 19.4%에 그쳤다. 지난해 말(20.9%)보다 1.5%포인트 낮아지며 업계 마지노선인 2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2024년 말 증권업권에 추월당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 증권업권 점유율은 24.1%(2024년 말)→26.2%(2025년 말)→29.8%(올해 6월 말)로 올라 30%대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은행업권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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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발달장애인과 함께한 여름 나눔 펼쳐
코레일유통 호남본부가 지역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건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한 코레일유통의 활동이 주목된다.무더위 속 특별한 식사 경험 제공코레일유통 호남본부(본부장 김형래)는 28일 전북 지역 한마음주간이용센터에서 개최된 '제13회 한마음 나눔데이’에 참여했다. 무더운 여름철을 고려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의 임직원들은 약 200인분 규모의 삼계탕과 팥빙수를 이용자들에게 직접 배식하고 식사를 돕는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름 보양식과 시원한 디저트는 무더위로 지친 발달장애인들에게 활력을 더하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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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해양생태계 보전 나섰다…울산 울주군에 바다숲 조성
울산의 바다가 다시 살아난다. 고려아연이 울산광역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손을 맞잡고 해양생태계 복원 사업에 나섰다. 사업장 인근 바다 환경을 지키려는 기업의 책임감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지는 사례다.해조류 심고 생육환경 개선, 바다생명의 터전 만든다고려아연이 28일 밝힌 ‘바다숲 가꾸기’ 사업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 평동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조류를 이식하고 서식 기반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사라진 해양생태계를 되살리는 프로젝트다. 고려아연은 이 사업에 1억원을 후원하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문적인 업무 관리를 맡는다. 울산시는 행정 지원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돕는다.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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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혁신 스타트업 3팀 본선 진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추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기발한 스포츠 창업 아이디어들이 한데 모였다. 지난 27일 올림픽공원 스포츠코리아랩에서 열린 시상식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스포츠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마그네슘 소재를 활용한 골프 퍼터라는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대상을 차지한 '오우거’를 비롯해 창의성 넘친 스타트업들이 함께 모여 한국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상금과 진출권 함께 제공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오우거’가 수상했다. 마그네슘 소재를 활용한 골프 퍼터 제작 아이템을 제안한 이 기업은 문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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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코오롱 이규호, 3상 실패 1주일만에 티슈진 2억 매수 왜?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코오롱티슈진 주식 2억원어치를 처음 사들였다.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3상 첫 시험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한 일주일 후인 7월 말 이뤄진 오너 4세의 동반 매수다. 그룹이 급락한 주가 속 신뢰 회복에 나선 책임경영 신호로 읽히는 한편, 계열사 영향력 확대와 함께 차기 승계 준비의 밑작업이라는 시장 해석도 제기된다.오너 4세의 첫 지분 매입이규호 부회장은 7월 27일 코오롱티슈진 주식예탁증서(KDR) 1만3158개를 주당 1만5200원에 장내 매수했다. 취득 금액은 약 2억원이고, KDR 기준 지분율은 0.02%다. 국내 상장된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법인이라 KDR 형태로 거래되며, KDR 5개가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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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창립 20주년 맞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 파견
LS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국내 대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내달 6일까지 9박 11일간 현지에서 교육 환경 개선과 문화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7년 첫 시작 이래 지난 20년간 지속되어 온 이 프로그램은 국내 기업이 운영하는 대학생 해외봉사활동 중 가장 오래된 사례로,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있다.현지 아이들을 위한 풍부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서 제트엔진 선풍기와 탐사 로봇 만들기 등 과학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를 자극한다. 이와 함께 체육대회와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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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사육농가·협력사와 손잡고 ‘동반성장 파트너십’ 재확인
여름 성수기 동안 안정적인 닭고기 공급을 위해 함께 노력한 하림과 사육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신뢰와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전북 완주군에서 펼쳐진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는 단순한 감사의 자리를 넘어 폭염 속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려 노력한 모든 이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미래를 함께할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자리였다.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다진 신뢰의 끈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24일 전북 완주군에서 개최한 '동반성장 상생대회’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육사업본부장,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장과 임원진, 석천운수와 창대컨설팅 등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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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마카오와 손잡은 교원투어, 가족·젊은층 겨냥한 마카오 상품 확대
혼잡한 일상을 벗어나 짧고 효율적인 해외여행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교원투어가 이러한 시장 수요에 발맞춰 마카오 대형항공사 에어마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여행 상품을 선선보인다. 노팁·노옵션·노쇼핑이라는 투명한 구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 이번 상품은 가족 여행객과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에어마카오 직항으로 더 가까워진 마카오교원투어가 이번에 출시한 ‘스튜디오시티 in 마카오’ 상품은 에어마카오의 인천~마카오 직항 노선을 적극 활용한 결과물이다. 마카오 국적 항공사이면서 동시에 대형항공사(FSC)인 에어마카오는 안정적인 서비스와 쾌적한 여행 환경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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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명예이사장,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기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조영수 명예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조 명예이사장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하고 고액기부자 커뮤니티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의 전국 358호 회원(서울 33호)으로 가입했다. 2024년 모교인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1억 원을 기부한 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아 다시 한번 사재를 내놓은 것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눈길을 끈다.학문에서 나눔으로 이어지는 삶조영수 명예이사장의 사회 기여는 오랜 학계 경력과 맥을 같이한다. 그는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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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무라벨 포카리스웨트 확대…분리배출 편의성과 환경 모두 챙겼다
라벨을 제거한 포카리스웨트 500ml가 출시되면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이 한 걸음 더 진전됐다. 동아오츠카가 선보인 이 제품은 단순한 포장 변화를 넘어 소비자 편의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담아내고 있다.무라벨 라인업 확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다포카리스웨트의 무라벨 도입은 작년 340ml 제품에서 시작됐다. 이번 500ml 무라벨 출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용량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한 것으로, 기업의 환경 개선 노력이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출시는 소비자의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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