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고회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사업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관리시스템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수집·분석해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시민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드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스템 설계와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범운영과 기능 검증을 거쳐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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