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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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 끝이 아니다" SK하이닉스, 40조 원대 '역대 최대 베팅'
메모리 시장에서 공급 주도권을 앞세운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호황의 수혜를 극대화하며 유례없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장기공급계약(LTA)으로 빅테크 고객사를 최장 5년간 확보하고 계약 조건을 유리하게 체결해 수익 안정성을 높였다. 3분기에는 역사상 처음 분기 매출이 10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며, 수익성도 2분기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76% 영업이익률로 TSMC 3분기 연속 추월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76%로 직전 분기(72%)보다 4%포인트 높아졌다. 반도체업계 최고 영업이익률을 기록해오던 TSMC를 3분기 연속 앞지른 성과다. 이는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면서 메모리 가격이 치솟은 데 따른 것이다.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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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분기 89조 영업이익…400조 시대 열린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이 가져온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삼성전자를 사상 최대 실적의 영역으로 안내했다. 올 2분기 기록한 89조 4000억원의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이며, 연간 영업이익이 400조원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를 거쳐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공급난 속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 협상과 글로벌 빅테크와의 장기공급계약(LTA)이 향후 실적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가운데, 12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 여부도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사상 최대 실적, 엔비디아와 애플을 넘다삼성전자는 7일 공시한 2분기 실적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매출 17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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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 "브라질, 'SUV·친환경차·수소' 거점으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저가 공세와 현지 생산 투자로 남미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BYD는 브라질에서 점유율을 지난해 5%대에서 올해 상반기 9.1%까지 급속도로 올렸고, 브랜드 순위도 현대차를 제치고 4위에 오르며 기세를 높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직접 브라질로 향한 이유는 이 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사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다.정 회장은 지난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의 현대차 공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과 판매 현황을 점검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에 맞춰 경제사절단으로 현지에 간 정 회장이 별도로 공장을 찾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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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잠실 MICE 복합개발’ 4조원 규모 PF 주관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시설 민간투자사업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에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주관을 맡아 본격적인 자금 조달에 나선다.30일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계열사인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이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및 공동 금융주관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와 사업시행법인(SPC)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칭)는 지난 28일 본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한화 건설부문이 대표사를 맡고 건설·운영사 및 재무적투자자 등이 출자해 설립될 예정이다. 35만㎡ 부지에 돔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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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보다 ‘내실’ 택한 토스인슈어런스…GA업계 새 표준 제시
토스인슈어런스가 그동안 GA업계의 고질적 과제로 꼽혀온 '외형 확장 중심의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 속에서 자발적 판매 책임과 내부통제를 축으로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단기 실적 위주의 영업 관행에서 벗어나 소비자 보호와 건전성 지표에 방점을 찍은 결과, 핀테크 기반 GA 가운데 처음으로 초대형사 반열에 올랐다는 게 보험권의 대체적인 평가다.그 성과는 지표로도 뒷받침된다. 이 회사는 2022년 2월 설계사 2명으로 대면 영업을 시작한 지 4년여 만인 올해 7월 소속 설계사 3천300명을 채웠는데, 인수합병(M&A)이나 대규모 정착지원금 없이 이뤄낸 성장이라는 점에서 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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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풍기역지구 체비지·임대주택용지 매각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총 113조 원 규모 투자에 따른 첨단산업 성장과 배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기역지구 체비지 매각에 나선다.매각 대상은 총 52필지로 단독주택용지 25필지, 준주거용지 9필지, 상업용지 12필지, 업무용지 5필지, 종교시설용지 1필지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풍기역지구 내 A1블록 임대주택용지도 매각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부지는 3만1,896㎡ 규모로, 최대 860세대 공급이 가능하다.입찰 등록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개찰은 8월 18일 실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풍기역지구는 우수한 교통 여건과 높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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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숙박 예약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 28.4㏊에 조성된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휴양림이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숲속의 집 9동과 방문자센터, 산책로 등을 우선 개장했다.휴양림은 모든 객실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대천해수욕장, 안면도 등 서해안 주요 관광지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늘어나는 휴양 수요에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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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주소정보시설 6만7천여 곳 전수조사 완료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1만675개, 건물번호판 5만308개, 기초번호판 3,227개, 사물주소판 2,958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 국가지점번호판 230개 등 총 6만7,407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으로 시민들의 길찾기를 돕고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긴급출동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이다.시는 스마트 KAIS(주소정보시스템)를 활용해 현장에서 시설물을 실시간 촬영하고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조사에서는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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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찾아가는 건축민원 서비스' 시행
파주시는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등 시청으로 이관된 건축 관련 민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건축민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시청 허가과로 통합 이관된 건축신고, 가설건축물 축조·연장 신고, 용도변경 신고, 공작물 축조 신고 등의 민원을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하고 접수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농막과 컨테이너 등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소상공인들은 관련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시청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업무 이관 이후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던 건축직 공무원도 철수하면서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건축사 등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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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식사·건강·배움·이동 잇는 맞춤형 노인복지 강화
하남시가 노인복지관 운영과 교통비 지원사업을 연계해 식사, 건강관리, 평생교육, 이동권을 아우르는 맞춤형 노인복지 체계를 구축하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원도심에 위치한 하남시 노인복지관은 하루 평균 400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 복지시설이다. 경로식당에서는 균형 잡힌 점심을 2,000원에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 목욕시설과 이·미용실, 기능회복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생활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촉탁의사 진료와 연계한 물리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도 지원한다.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복지관에서는 헬스와 요가, 실버댄스, 건강체조, 난타, 합창, 서예, 수채화, 캘리그래피,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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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균형발전 이룰 것"
안성시는 지난 28일 양성면과 고삼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 앞서 양성면 주민자치센터 밴드반과 고삼면 주민자치센터 색소폰반이 식전 공연을 펼쳐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김보라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양성면에서는 마을도로 확·포장과 가드레일 설치, 마을회관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CCTV 설치, 버스정류장 개선, 상수도 인입 등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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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20% 개인 투자한도’ 설정
경제 및 금융당국이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주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와 관련해,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강력한 총량 규제 카드를 꺼내 들었다.지난 2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증시 안정화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 부총리를 비롯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경제 수장(F4)과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전원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개인 투자한도 20% 캡·모의거래 도입… 규제 대폭 강화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과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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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추진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약정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기회를 마련하고, 사회연대경제 기업에는 지역 인재를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9곳과 청년 20명이 참여한다.참여 기업은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교육협동조합 더울림, 꿈모아 사회적협동조합, 별별꼴상회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짜임, 세움엔터테인먼트 사회적협동조합, 청년후계영농 사회적협동조합, 플랫사회적협동조합,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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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25회 임시회 개회…추경·조례안 등 10건 심사
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는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시정업무 보고 1건, 조례안 3건, 동의안 등 기타 안건 4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첫날인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상정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한다.29일부터 31일까지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시정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8월 3일과 4일에는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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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메이커톤 본선 앞두고 '메이커톤 캠프' 개최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29일 '2026 용인시 메이커톤 Y-MAKER 챌린지' 본선을 앞두고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메이커톤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본선 진출팀이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기 위한 첫 단계로, 프로젝트의 제작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열리는 '용인시 메이커톤 Y-MAKER 챌린지'는 메이킹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형 메이커톤이다.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캠프에서는 본선 프로젝트 수행 절차와 제작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팀은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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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위원회, 교육 대전환 견인차 될 것"
경기도교육청이 현장 중심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가칭)경기교육위원회'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경기도교육청은 29일 조원청사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가칭)경기교육위원회 소통 협의회'를 개최하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첫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 김현석 부위원장과 대학 관계자, 교원, 일반직·공무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상견례를 가진 뒤 경기교육 발전 방향과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경기교육 5대 핵심 공약 추진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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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출근길 '갑질 제로' 청렴 캠페인
성남시가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통해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성남시는 29일 오전 시청 누리홀과 정문 출입구에서 신상진 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갑질 제로(ZERO)'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갑질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상진 시장은 '갑질 제로(ZERO)' 손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동참을 당부했다. 또 정문 출입구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지는 출근 동선에 '청렴 런웨이'를 조성해 청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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