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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총재 “금리인상 기조 유지… 물가·경기·금융안정 점검해 결정”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 상승 압력과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당분간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9일 신 총재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해 “앞으로도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물가상승 압력의 정도,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호조로 성장은 견조… 물가·환율·집값은 불안 요인”신 총재는 현재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부문의 성과가 타 산업으로 파급되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반도체 경기 호조가 이어지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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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화곡교회,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화곡교회(담임 백도훈·이하 신천지 화곡교회)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보이스피싱 예방법' 특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개인정보 유출 등 디지털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과 각종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관련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신천지 화곡교회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해당 교육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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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의 눈빛까지 담은 ‘제우스’ 판도라, 페이셜 캡처로 게임 속 생명 불어넣다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영화 제작 수준의 캐릭터 메이킹 프로세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박지현이 연기한 게임의 핵심 캐릭터 '판도라’를 통해 실연기가 어떻게 디지털 캐릭터로 재탄생하는지 공개한 것이다. 단순한 성우 녹음을 넘어 페이셜 캡처와 감정 연기라는 차원에서 게임의 인물상이 완성되는 과정은, 게임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배우의 미세한 표정 하나까지 담는 기술‘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메이킹 영상과 배우 박지현의 인터뷰에는 판도라 캐릭터 완성의 모든 과정이 담겨있다. 단순한 홍보 모델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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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 ESG 경영 확산, 공단 주도 ‘오픈랩’ 첫 출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 산업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스포츠 ESG 오픈랩’은 회원사들이 주도적으로 ESG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험 공간으로, 스포츠계의 ESG 경영 실천을 확대하겠다는 체육공단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5개 회원사 선정, 다양한 ESG 사업 추진체육공단은 6월부터 지난 13일까지 회원사 공모와 심의 과정을 거쳐 최종 5개 회원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각각 특성에 맞는 ESG 사업을 전개한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단체를 위한 ESG 경영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대한국학기공협회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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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 일상 복귀 지원…“지역사회 안정에 총력”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임시 대피소 생활을 지속해온 주민들이 생활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8일부터 화재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출장 청소서비스 지원에 나섬으로써 본격적인 지역사회 복구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대피소 주민 중심 청소 접수, 첫날부터 2가구 지원 완료CFS는 신현초등학교, 신현북초등학교, 신현여자중학교 등 인천 서해구 관내 임시 대피소 3곳에서 체류해온 화재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청소업체 요청 접수를 시작했다. 현장에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CFS는 즉시 행동에 나섰다. 지난 28일 오후 전문 청소업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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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AIDDP’ 본격 운영… 신약 개발 생산성 혁신 예고
동아쏘시오그룹이 자체 개발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AIDDP’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IT 전문 계열사 DAI와 생명과학 연구사인 동아에스티가 협력해 구축한 이 플랫폼은 단순한 분석 도구를 넘어 신약 개발의 전체 워크플로우를 통합 관리하는 혁신적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축적된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그룹의 핵심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도 함께 드러났다.신약 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AIDDP는 후보물질 설계부터 분석, 시각화, 관리까지 신약 연구의 전반적인 업무를 통합해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여러 분석 도구와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활용하던 비효율적인 방식이 관행이었으나, AIDDP는 이를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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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도 막는다” 삼표그룹, 기후맞춤형 특수 콘크리트로 건설 현장 안전 혁신
최근 기후변화로 건설 현장은 생각지 못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예측 불가능한 강우와 살인적인 폭염이 콘크리트의 품질을 좌우하면서 부실시공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삼표그룹이 날씨의 변수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을 선보이며 건설업계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극한 환경에서 품질을 지키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27일 경기 화성시 S&I센터 삼표기술연구소에서 건설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특수 콘크리트 2종의 성능 검증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블루콘 레인오케이(BLUECON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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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수의사가 설계한 반려견 영양제 ‘벳플 케어트릿’ 이마트서 판매 시작
반려동물을 가족 같이 돌보는 'MZ 세대 펫 부모’들이 급증하면서 반려견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동아제약이 반려견 전문 영양제 브랜드 '벳플’의 신제품 ‘케어트릿’ 4종을 29일 전국 이마트 몰리스펫 매장에 출시했다. 동아제약 수의사가 직접 개발한 이 제품들은 관절, 눈, 기관지, 종합건강 등 반려견이 자주 겪는 건강 문제별로 맞춤 설계돼 주목을 받고 있다.수의사 경험으로 만든 과학적 설계벳플 케어트릿은 단순한 영양 보충을 목표로 하는 제품이 아니다. 동아제약의 수의사들이 반려견 진료 경험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각 제품은 반려견들에게 가장 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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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상반기 전환 서비스 137% 증가…장례 대신 여행 택하는 고객들
올해 상반기 고객들이 상조 서비스를 다양한 라이프케어로 전환해 이용하는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137%로 급증했다. 특히 장례 대신 여행을 선택하는 고객이 169%나 증가하면서 상조 업계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여행 전환 서비스가 이끄는 성장교원라이프가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그룹 계열사인 교원투어와의 사업 연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교원투어와 협력하면서 상조 회원 전용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이용 가능한 여행지를 대폭 확대한 결과, 고객들의 구매 욕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상반기 실적만으로도 2024년 연간 실적을 26% 상회했으며, 지난해 연간 실적의 75%를 달성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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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3.5개 단백질, 바나나 2개 식이섬유”…동서식품의 건강한 그래놀라 전략
동서식품이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내놨다. 당 섭취를 최소화하면서도 슈퍼푸드의 영양가를 담아낸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가 그 주인공이다. 식물 유래 감미료만을 사용해 당류 섭취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이번 제품은 기존 그래놀라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한 감미료 조합으로 ‘진정한 제로슈거’ 구현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감미료 선택에 있다. 동서식품은 스테비아와 알룰로오스라는 두 가지 식물 유래 감미료를 조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0.5g 미만으로 제한했다. 이는 일반 그래놀라 제품 대비 현저히 낮은 수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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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전기차 1,000대 돌파…전사적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음료업계의 리딩 기업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7월 기준 누적 1,015대의 전기차 도입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는 회사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환이 불가능한 특수·대형 차량을 제외하면 전환 가능한 차종의 절반 이상이 이미 친환경 전기차로 바뀐 셈이다. 2021년부터 시작한 노후 내연기관 차량의 전환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지속가능한 물류 체계 구축을 실질적으로 앞당기고 있다.차종별 다양한 전기차 도입, 물류 전 분야 확대롯데칠성음료의 전기차 도입 현황을 살펴보면 사업의 초기부터 중점적으로 추진된 영업 및 업무용 경승용차 710대와 승용차 130여대가 전체의 대다수를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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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코트 리서치, 튀르키예 이어 인도 굿맨 벳케어와 독점 공급 및 유통 계약 체결 … 아시아 펫케어 시장 영토 확장
고양이 신장 건강 전문 펫헬스케어 기업 그레이코트 리서치(대표 윤정은)가 인도의 대표 동물헬스케어 기업 굿맨 벳케어(Goodman Vetcare)와 독점 공급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튀르키예 파트너십에 이어 확보한 두 번째 해외 독점 유통망이다. 1984년 설립된 굿맨 벳케어는 인도 전역의 동물병원 유통망과 자체 플랫폼 ‘애니밀(animeal.in)’을 운영 중이며, 2025 회계연도 기준 약 80크로어(8억) 루피의 매출을 올린 현지 주요 동물헬스케어 기업이다.그레이코트 리서치 회사 관계자는 현지 사업 전개에 대해 “계약 체결과 함께 뭄바이, 구자라트, 델리, 벵갈루루 등 인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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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충북 식품산업과 함께하는 ‘동반성장’ 선언…14개 협력사에 31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풀무원이 충북 지역 식품산업의 구조적 격차를 해소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이 한 손으로 모여 '상생협력’이라는 새로운 산업 모델을 시험하는 자리다. 이는 단순한 기업 간 계약을 넘어, 중소 협력사와 대기업, 정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포용적 성장의 첫걸음을 의미한다.14개 협력사, 31개 맞춤형 사업으로 경쟁력 높인다풀무원은 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충북 8개 시군 및 주요 협력사와 함께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부 관계자와 기업 경영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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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건축허가 안내체계 개선…10월부터 새 기준 적용
용인특례시가 건축허가·신고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축물 규모와 유형에 맞춘 맞춤형 안내체계 마련에 나선다.용인특례시는 건축허가·신고 안내체계를 건축물의 유형과 규모에 맞게 표준화하는 '건축허가·신고 안내체계 개선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건축허가나 신고를 하는 시민과 건축관계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안내사항을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그동안에는 건축물 규모와 관계없이 동일한 안내문을 제공해 소규모 건축물에도 중규모 공사에 적용되는 안전관리와 공사관리 사항이 함께 안내됐다. 또한 법적 의무사항과 권고사항, 일반 안내사항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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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총력"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신 시장은 28일 "경기남부광역철도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주요 첨단산업 거점의 광역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사업"이라며 국가계획 반영 의지를 강조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지하철 2·9호선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출발해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성남시를 비롯한 4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B/C)이 1.20으로 분석됐다. 일반적으로 B/C가 1.0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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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종합병원 8곳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고양특례시가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관내 8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종합병원과 재활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는 종합병원 6곳인 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명지병원, 일산차병원, 더자인병원과 재활병원 2곳인 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으로 기존에 협력 중이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더해 고양시 내 모든 종합병원이 참여하는 퇴원환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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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예비 참여기업 20개사 선정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업의 글로벌 공동연구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 AI기업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사업' 예비 참여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도는 우수한 AI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해외 실증 기회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공동연구와 사업화,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종합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공모에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안전, 에듀테크,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28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기술력과 해외 진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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