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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환급으로 활력 찾은 두산밥캣, 2분기 실적 대폭 개선
두산밥캣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관세환급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을 크게 앞질렀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2분기 영업이익은 2,9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1.9%까지 높아졌다. 순이익도 63.9% 늘어나면서 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다.매출은 안정적, 이익은 급성장매출액은 2조 4,4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시스템 점검으로 인한 일부 물량 이연이 있었음에도 판가 인상이 성과를 견인했다. 미국 달러 기준으로 환산하면 매출은 16억 3천만 달러(+4%), 영업이익은 1억 9,500만 달러(+34%)로 집계됐다. 이익 성장이 매출 성장을 큰 폭으로 앞서는 이유는 미국 관세환급이 결정적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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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상반기 순이익 3.8조 돌파... 비은행 계열사 기여도 44%
KB금융그룹이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3조 884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자이익과 큰 폭으로 증가한 수수료이익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비은행 계열사 고른 성장… 증권 기여도 21% 돌파KB금융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9922억원을 나타냈다. 은행과 비은행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핵심 계열사들이 시장 환경 변화에 상호 보완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특히 비은행 계열사의 그룹 내 실적 기여도는 44%까지 올라섰다. 자본시장 호황 속에 자산관리(WM)와 세일즈앤트레이딩(S&T) 등 주요 부문 수익이 늘어난 KB증권의 상반기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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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글로벌 디벨로퍼' 변신 꾀한다
대우건설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건설공사에서 탈피해 도시개발, 데이터센터, 원자력발전, 고속철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디벨로퍼'로 거듭나려는 전략이다. 기획·투자·개발·운영을 아우르는 개발사로 변신하는 것이 대우건설의 중장기 과제인 만큼, 동남아는 그 야망을 실현할 핵심 무대가 되고 있다.베트남에 한국식 신도시 건설, 스타레이크시티베트남은 대우건설의 해외 개발사업 가운데 가장 성공한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가 그 증거다. 대우건설은 토지보상에서 인허가, 자금조달, 시공, 분양, 운영·관리에 이르는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주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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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블’ 런던 언팩, 외신보도 살펴보니…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폴더블 시장의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역대 가장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전략을 선보였다. 새로운 Z Fold 8 Wide(넓은 형태), Z Fold 8 Ultra(기존 형태), Z Flip 8 세 종류의 폴더블을 동시에 무대에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약 판매는 7월 22일부터 시작되며, 정식 출시는 8월 7일 예정이다.해외 주요 매체들은 이번 행사를 삼성의 폴더블 전략이 한 단계 진화한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블룸버그는 가장 주목할 점으로 새롭게 등장한 더 넓은 형태의 폴드를 주목했다. 영국 테크 매체들은 이 새 폼팩터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놀라움"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엔가젯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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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3.4조원… '역대급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증권과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조 4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반기 기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신한금융은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 배당을 합쳐 총 2조 8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주주환원에 나선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12.2% 증가한 1조 82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조 4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증권·자산운용이 이끈 실적… 비이자이익 급증하며 그룹 견인이번 호실적의 일등 공신은 자본시장 관련 계열사들이었다. 증권 수탁수수료와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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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인생을 바꾼 검과 마스크를 국민과 함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7월 주자로 나선 김준호 코치국립스포츠박물관이 개관을 앞두고 진행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7월의 주인공으로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코치가 나섰다. 현재 화성시청 펜싱팀에서 다음 세대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는 김준호 코치는 자신의 선수 인생을 결정지었던 두 점의 귀중한 유물을 기증함으로써 대한민국 펜싱의 영광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국가대표 선발을 기념한 태극 마스크김준호 코치가 기증한 첫 번째 소장품은 국가대표에 선발된 직후 독일에서의 첫 해외 전지훈련 중에 제작된 펜싱 마스크다. 이 마스크는 단순한 경기 용품을 넘어 코치로서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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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BTS ‘뷔’와 함께 글로벌 무대 밟다
하이트진로가 오늘(23일)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삼아 처음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 '마이 패이보릿 진로(My Favorite JINRO)'를 공개했다. 이는 진로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되며, 국내 주류 업계의 국제화 노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뷔의 매력으로 빚어낸 ‘반전 스토리’메인 광고는 뷔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위트 있는 매력을 세련된 영상미에 담아냈다. 광고의 스토리는 파티에 초대받은 뷔가 장소를 착각하는 해프닝에서 시작된다. 같은 건물의 서로 다른 두 파티 장소에 실수로 들어간 뷔가 현장의 분위기를 자신의 카리스마로 순식간에 장악하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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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캐릭터로 거리 좁히는 교원투어…"여행정보도 즐겁게" 2030세대 사로잡기
## 교원투어, AI 캐릭터 '이지'로 SNS 콘텐츠의 판을 바꾸다미어캣에서 영감을 받은 귀여운 AI 캐릭터가 SNS 채널을 통해 젊은 세대와 만나고 있다. 교원투어의 신작 마케팅 전략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고객과의 자연스러운 공감을 중심에 두고 있으며, 초기 성과는 기대 이상이다.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고 일반 콘텐츠 대비 4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이 캐릭터는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30세대의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트렌드최근 몇 년간 소셜 미디어 환경에서 두드러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2030세대는 더 이상 기업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 만족하지 않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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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국정원 최고 수준 보안 인증 획득…AI CCTV 기술력 공인받다
국정원이 보증하는 최고 수준 보안…한화비전 AI CCTV 4종 인증 취득한화비전이 국가정보원이 발급하는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하며 영상보안 기술력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민간 영역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넘어 국내 최고 정보기관으로부터 받는 보안 표준 인증으로,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한화비전이 공공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획득한 이번 인증은 향후 공공 분야 시장 지배력 강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플래그십 ‘P 시리즈 AI 4K’ 총 4종, 선제적 인증 완료한화비전이 국정원 인증을 취득한 제품은 회사의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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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속 괴담 한 줄에 빠진 고객들"…메가MGC커피 신메뉴 2주 만에 100만 개 판매 돌파
퇴근길 카페에서 받은 영수증 한 장이 SNS 대란을 일으켰다. "붉은 스무디의 흔적을 남기지 마십시오"라는 신비로운 문구 하나가 고객들의 자발적 공유를 촉발했고, 결국 메가MGC커피의 신메뉴는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판매라는 기염을 토했다. 제품의 품질만큼이나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시대, 메가MGC커피가 보여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영수증에서 시작된 바이럴 현상메가MGC커피는 지난 9일 여름 신메뉴 6종을 출시하면서 독특한 콘셉트를 선택했다. 바로 여름 납량의 오싸한 분위기와 현대적 유머를 결합한 '오싹오싹 엠지씨네 여름밤'이었다. 이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회사는 매장의 키오스크 영수증에 오싹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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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사로잡은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상반기 계약 94% 폭증”
“자기투자 세대” 건강관리에 눈을 뜨다헬스케어로봇 전문 기업 바디프랜드가 올해 상반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 바로 20대 고객층의 폭발적인 증가다. 단순히 계약 건수만 94% 증가한 것이 아니라, 20대 고객의 매출액 역시 83%에 가까운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기업의 전체 실적을 강하게 견인했다.세대 교체 이루어지는 헬스케어 시장바디프랜드가 전신 마사지 가능 제품군(헬스케어로봇, 의료기기, 마사지소파)으로 올해 상반기에 거둔 전체 계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은 기존의 중장년층 고객을 기반으로 젊은 세대가 새롭게 유입되면서 가능했다. 특히 20대(+93.7%)의 약진이 두드러진 반면,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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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 공기청정기 대량 공급
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을 위한 대규모 공기청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다중이용시설인 은행의 특수성을 감안한 이번 공급은 단순한 제품 납품을 넘어, 전문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 제공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차별화된 성능으로 시장 신뢰 확보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 설치되는 제품은 SK매직의 대표 모델인 '올클린 공기청정기’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입증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 제품은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기술력을 탑재하고 있다.올클린 공기청정기의 가장 큰 특징은 360도 전방위 흡입 구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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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몰링, 개점 10년 만의 대변신…서부산 라이프스타일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패션그룹형지가 운영하는 서부산 대표 복합쇼핑몰 '아트몰링’이 개점 10주년을 맞아 역사상 최대 규모의 리뉴얼에 나선다. 지난 5월 오픈한 프리미엄 뷔페 '고메스퀘어’가 월 10억 원 이상의 매출로 전국 상위권 실적을 기록하며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하반기 올리브영, 모던하우스 등 대형 엵커 테넌트와 루프탑 베이커리 카페까지 줄줄이 입점하며 외식·쇼핑·문화·의료·웨딩을 아우르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거듭난다.고메스퀘어, 성공의 첫 신호탄을 쏘다아트몰링의 이번 리뉴얼 성공을 예고한 것은 다름 아닌 지난 5월 6층에 문을 연 프리미엄 뷔페 '고메스퀘어’다. 약 500평 규모의 이 업장은 오픈 직후 곧바로 월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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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상반기 위탁급식·컨세션 ‘이중 성장’…AI 혁신으로 글로벌 도약 준비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올해 상반기 위탁급식 부문에서 8.5%, 컨세션 부문에서 21.8%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식음료 시장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500여 개 영업점을 기반으로 군 급식부터 공항, 휴게소, 외식까지 생활 전반의 식문화를 장악하려는 풀무원푸드앤컬처의 공격적인 확장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상반기 39개 신규 영업점 수주, 위탁급식 기반 다각화 성공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올해 상반기만 39개 영업점을 신규로 수주했으며, 이 중 위탁급식 분야에서 34개를 차지했다. 현재 하루 평균 26만 5천 식을 제공하고 있는 위탁급식 사업은 이동훈 대표의 '고객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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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제안한 'SPC', 국제학술지서 '선순환 효과' 입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시한 '사회성과인센티브(SPC)'. 2013년 다보스포럼에서 처음 제안한 이 아이디어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시장 메커니즘으로 보상하면 기업이 사회 문제 해결에 지속 참여할 수 있다는 그의 철학을 담았다. 그 구상은 10년을 거쳐 국제학술 무대에서 과학적 입증에 성공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연구팀이 7년간 4000개 가상기업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SPC가 사회적기업의 사회성과와 경제성과를 함께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다보스 제안에서 정책 실험까지최 회장이 제안한 SPC는 한 문장으로 정의된다.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고, 그 성과에 비례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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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 글로벌 AI 포럼 최상위 자문진 합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끄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포럼의 최상위 자문진에 합류했다. 미국 디지털 미디어 세마포가 2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두 회장은 오는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될 글로벌 CEO 포럼 '실리콘밸리 & 더 월드'의 자문위원회에 선임됐다.이들의 합류는 한국 기업이 글로벌 AI 정책 결정의 중심부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라는 한국의 대표기업 수장 2명이 동시에 선임된 것은 세계 무대에서 차지하는 ‘K-산업’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방증이다. 인공지능 생태계와 산업 현장을 잇는다 '실리콘밸리&더 월드'는 올해 처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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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 브라질서 민간외교 펼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순방에 동행하며 한국 기업의 현지 기여를 직접 주도하고 있다. 2024년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난 이후, 정 회장은 단순한 경영진을 넘어 한-브라질 관계를 강화하는 민간 외교 역할을 본격화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이 현지에서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은 투자 약속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기는 발판이 되고 있다.산림 복원 프로젝트, 주민 생업까지 고려현대차그룹의 환경 분야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규모와 방식 모두 진화했다.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미나스제라이스주와 상파울루주 지역에 나무 10만 그루를 심어 40헥타르 규모의 산림을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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