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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한미사이언스 손잡았다… B2E 복지 커머스 '엠버십' 영토 확장
풀무원이 한미사이언스와 협력하며 기업 맞춤형 AI 복지 플랫폼 '엠버십(Embership)'의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임직원 복지 플랫폼 간의 기술 연동은 물론, 상품 공급과 공동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B2E(Business-to-Employee)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SSO 연동으로 완성된 플랫폼 간 교차 이용 환경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풀무원 전승배 미래전략담당과 한미사이언스 정대수 IT본부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장기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플랫폼 간의 강력한 연결성이다. 양사는 '엠버십'과 한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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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제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모집..."청년 세대와 소통 강화"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5월 22일까지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주도할 '제20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SMART)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신한 청년의 관점에서 그룹의 미션을 공유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할 인재를 찾고 있다.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스마홍'은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스마홍들은 국내외 사회가치창출 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하며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오고 있다.이번 선발되는 50명의 20기 스마홍은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활동한다. 활동의 모토는 'Ha.Ha.Ha'로, 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Happy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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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올 1분기 총 8천286억원 사회적 가치 창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올 1분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8천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자립, 중소기업 성장, 지역균형발전, 국민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폐가치로 환산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했다.이는 KB금융이 고객, 주주·투자자,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 경영활동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체계적으로 측정한 결과다. 올해 1분기 측정에서는 청년·중소기업·소상공인·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 3천481억원, 국민 생활안전 분야에서 3천490억원의 사회적 가치가 나타났다.청년층 지원이 KB금융의 우선 과제다. KB청년도약계좌 등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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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드(KaPOD), 연남동 팝업 참여… 프리미엄 브랜드 큐레이션 속 체험 공간 선보인다
프리미엄 캡슐세제 브랜드 카포드(KaPOD)가 오는 23일부터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29 진행되는 <주부생활> 리브-아이엔지' 팝업 행사에 참여한다.이번 팝업은 ‘스타일러 베스트 브랜드’에 선정된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프리미엄 큐레이션 공간으로, 각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카포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을 직접 사용하지 않더라도 브랜드가 지닌 기능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감각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프리미엄 세탁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하이엔드브랜드들과 함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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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RIA 계좌' 출시 1개월 만에 2만좌 달성
키움증권이 23일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2만좌 달성을 발표했다. 지난달 23일 출시 이후 불과 한 달 만의 성과로, 절세 혜택을 활용한 국내 재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RIA 계좌의 주요 투자 대상은 뚜렷하다. 엔비디아(NVDA)가 가장 인기 있는 종목으로, 전체 입고 잔고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한다. 뒤를 이어 테슬라(TSLA), SOXL(미국 반도체 3배 ETF), 팔란티어테크(PLTR), 알파벳(GOOGL) 등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 상품이 주로 입고돼 있다.RIA 계좌의 핵심은 세제 혜택이다. 해외 주식 매도 대금을 국내 주식 등에 1년 이상 장기 재투자할 경우, 해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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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부터 중고차까지 통합 서비스"...삼성화재, KG모빌리티와 업무협약 체결
삼성화재는 23일 KG모빌리티(이하 KGM)와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사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보험과 자동차 산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차량 구매부터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에 이르는 전체 생애주기에서 고객 경험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삼성화재의 전략은 명확하다. KGM의 차량 운행 데이터를 활용해 운전습관연계보험(UBI)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사고 분석 및 예측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보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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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야성 회장, ‘명품브랜드 대상’ 등 20여 차례 수상...한류 패션·영화계 멀티 아티스트 행보 주목
‘명품브랜드 대상’ 등 20여 차례 수상하며 패션과 영화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최 회장은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상패에는 창의적인 패션 철학으로 브랜드를 한류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킨 공로가 담겼다. 이번 시상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등 각 분야 인사들도 함께 수상했다.명품브랜드 ‘최야성’은 영화 ‘홍어의 역습’을 비롯해 ‘조폭전쟁’, ‘대가리’, ‘신황제를 위하여’,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등 다양한 작품에 의상을 협찬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홍어의 역습’에서는 브랜드 상징인 ‘용’ 마크가 포스터에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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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발의, 데이터 기반 도시조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클러스터를 도시개발 초기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2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임창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개발사업구역 데이터클러스터 조성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디지털 산업의 급성장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등 ‘데이터 기반 시설’을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반영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임창휘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주거와 업무 기능이 결합된 개발사업구역은 데이터 기반 시설 입지에 최적임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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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미니수소도시’ 조성 본격화
파주시는 유기성 폐자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파주형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의 부지 정리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7일 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과 실시설계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미니수소도시’는 수소의 생산·유통·활용을 위한 기반시설을 집약적으로 구축해 지역 내 수요를 충족하고 수소 산업을 활성화하는 소규모 단지다. 파주시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와 가축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순환형 모델을 도입해, 하루 500kg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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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 취업지원 확대
파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경제 여건 악화와 고용시장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연계(매칭) 사업비를 증액하고, 청년 취업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복지안정 대응 대책의 일환으로, 청년 고용 여건 악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파주시가 추진 중인 대표적인 청년 취업지원사업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했거나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존 6억5,900만 원에서 8,900만 원을 증액해 총 7억4,800만 원 규모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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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민선 9기 출마 선언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의왕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성제 예비후보는 “의왕의 지속적인 발전과 명품도시 완성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시민들이 맡겨준 시간 동안 의왕은 획기적으로 변화했고, 그 성과는 결과로 증명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명품도시 의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4선 도전을 공식화했다.김 예비후보는 민선 5·6기 및 8기 재임 기간 동안 도시 전반에 걸쳐 구조적 변화를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도시 외형을 확장하고, 의왕테크노파크와 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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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고객만족도 '매우 우수기관' 선정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고객 중심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공공서비스 품질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올해는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석유관리원은 준정부기관 평균(91.4점)보다 4.5점 높은 95.9점을 기록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는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전사 차원의 고객 여정 맵(Journey Map) 구축, CS 리더 교육을 통한 민원 담당자 역량 강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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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도서관, 경희대와 손잡고 AI·SW 융합교육 확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0월까지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미래를 여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창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희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메이커스페이스를 갖춘 수지도서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융합형 교육 과정이다.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과정은 자율주행과 배틀봇 코딩을 배우는 ‘핑퐁로봇’, 브릭 조립과 블록 코딩으로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레고 스파이크’로 구성됐다. 특히 로봇 대회와 퍼스트 레고 리그 출전을 목표로 하는 ‘심화 프로젝트반’도 새롭게 운영된다.성인을 위한 ‘생성형 AI & 디지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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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소방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공공건설 교육'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강당에서 도내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공공건설·건축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포·수원·파주·의정부 등 주요 지자체 실무자들로부터 “공공건축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받은 ‘찾아가는 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교육은 ▲공공건설·건축 기획의 이해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방법 ▲실무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산출 근거를 담은 교재가 제공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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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30억 규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와 지급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총 53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다.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진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가운데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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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영실·이순신' 과학으로 만나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 장영실과학관이 지난 19일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곧 열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한 사전 프로그램으로,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과 구국의 영웅 이순신이라는 아산의 대표 인물을 ‘과학’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행사 당일 장영실과학관 야외광장과 실내 전시실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웨어러블 로봇 체험과 로봇 퍼포먼스 공연을 비롯해 기초 과학 원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부스, 조선시대 과학기술이 담긴 ‘거북선 만들기’ 프로그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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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지구의 날' 맞아 김포 아라대교 '상습 투기' 구역 정비 나서
가파른 비탈면과 잡목 속에 오랫동안 방치됐던 김포 아라대교 일대 환경 사각지대가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연합회장 곽종렬·이하 서울경기서부연합회) 산하 부천·강서·김포지부가 ‘지구의 날’을 맞아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서 연합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무관심 속 방치된 지역사회 사각지대를 정비해 지구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연합 봉사자 200명이 참석해 지형적 한계로 쓰레기가 적치됐던 구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해 약 9만 8000천 리터에 달하는 양을 수거했다.세부적으로 일반 쓰레기 약 3톤, 마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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