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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발전협의회와 지역 현안 간담회 개최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평택시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최재영 의장과 정일구 부의장,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 평택시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 구성에 따른 대응 방안과 평택항 활성화, 평택 종합장사시설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이 시·군 재정 운영과 지역 발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관련 사안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재영 의장은 "평택시발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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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6건 의결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린 제30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첫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집행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 도시관리계획(GB 해제)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김미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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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남북부 테크노파크 협력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와 대진테크노파크(대진TP)의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 남북부 산업격차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임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경기TP와 대진TP 업무보고에서 남부와 북부의 산업 구조 차이를 고려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판교·광교를 중심으로 IT와 로봇 등 첨단산업이 집적된 경기 남부와 달리, 북부는 가구·섬유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구조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북부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10인 이하 영세사업장으로 인력난과 자금 부족으로 자동화와 스마트화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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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대구 달성군 옥포읍 새 성전 준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에 '대구옥포 하나님의 교회'를 준공했다. 교회는 새 성전을 예배와 신앙의 공간은 물론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22일에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서귀포 하나님의 교회'가 입주를 마쳤으며, 지난달에는 인천 검단구 당하동과 경기 화성 동탄구 신동에서도 새 성전이 준공됐다. 경기 과천·안산·파주와 부산 북구 등에서도 성전 건립이 진행 중이며, 올해 브라질 2곳과 경남 김해·밀양·양산, 경기 의왕·성남, 강원 원주 등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현재 국내에서 헌당을 앞둔 하나님의 교회는 30곳이 넘는다.'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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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일상화에 냉방기기 사용 시간 증가...소비자 관심 '시원함'에서 '효율성'으로 변화하며 냉풍기 주목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기기 사용 시간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관심도 단순히 '얼마나 시원한가'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로 변화하고 있다.최근에는 전기요금 부담을 고려한 소비가 확대되면서 냉방기기를 선택할 때 소비전력과 사용 목적을 함께 비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전업계는 이러한 변화가 절전형 냉방가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냉풍기 역시 대표적인 보조 냉방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과거에는 집 전체를 냉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1인 가구 증가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생활 방식도 달라졌다.최근에는 실제 머무는 공간만 냉방하는 '부분 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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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6조...비은행 이익 비중 22% 넘어서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대를 회복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4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회’를 열고,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서며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 609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5조 722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나란히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자·비이자이익 사상 최대… 비은행 부문 이익 비중 22% 돌파우리금융의 실적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균형 잡힌 성장에서 비롯됐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이상 증가한 4조 6597억원을 기록했다. 머니무브 우려와 변동성장 속에서도 은행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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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 4029억 달성… ‘기업가치 제고 2.0’ 전격 선언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 2조 4029억원을 시현하며 견조한 실적 성장을 달성함과 동시에,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2.0’을 선언했다. 차별화된 수익성과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체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3분기 중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한 주당 115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이는 강력한 수익창출력과 튼튼한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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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임시주총 문턱 넘었다…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 ‘청신호’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24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로써 동양생명을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가 9부 능선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주식매수청구가 10% 상향 카드…소액주주 반발 누르고 가결이번 주총의 최대 분수령은 소액주주들의 표심이었다. 당초 일부 주주들은 주식교환 비율 산정 방식이 불리하게 책정됐다며 강하게 반발해 왔다.이에 동양생명 경영진은 2차례에 걸쳐 주주 간담회를 열고 교환 비율 산정의 법적·재무적 근거를 적극 설명하며 설득에 나섰다. 우리금융지주 역시 이달 초 반대 주주에게 부여되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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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파기환송심 '9440억원' 판결 대법원 재상고 갈림길
서울고등법원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재산분할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2심의 1조3808억원보다는 줄었으나, 현재까지 한국 사법 역사에서 기록된 최고액 판결이다. 법원은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의 지연이자를 함께 지급하도록 결정했다. 소송 총비용은 양측이 각자 부담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판결은 대법원 재상고 가능성이 남아 있어 최종 확정은 아니다.이 금액은 과거 유명 인사들의 재산분할 사례를 압도한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전 부인에게 분할한 약 300억원 상당 주식,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141억원 등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약 9년 만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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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은명주 의원 “양극화 시대일수록 기초의회부터 협치해야”
강남구의회가 새로운 출범의 시간을 맞으며 중앙정치의 극심한 양극화를 뒤로하고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제시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은명주 의원이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던진 메시지는 단순한 정치적 호소를 넘어, 기초의회의 본질과 책임정치의 방향을 재정의하는 의미 있는 선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책의 이름으로, 정당의 이름으로 나뉘는 정치에서 벗어나 "정당은 달라도 구민의 삶 앞에서는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일까.강남 대전환을 위한 6대 핵심 과제, 협력의 정치로 시작되다강남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치단체인 만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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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리바운드 워크숍으로 조직문화 쇄신 추진…청렴·소통·협업 강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조직 활력 제고와 문화 혁신을 위해 전사적 개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전 직원의 목소리를 모아 마련한 개선안들이 실제 실행 단계로 옮겨지면서 현장 중심의 조직 쇄신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두 단계 워크숍으로 개선 과제 구체화체육공단은 먼저 전 직원이 참여한 1차 실별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와 경영 전반의 문제점을 수집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어 지난 21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한 단계 나아가 실행 방안 논의에 집중했다.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본부장 및 실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워크숍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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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솔선수범으로 청렴문화 확립…한국마사회, 직무청렴계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7월 22일 경기도 과천 본관에서 경영진 간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공공기관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먼저 청렴 의무를 문서화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선언의 자리였다.엄격한 제재로 실효성 확보한 청렴 계약이번 직무청렴계약은 「한국마사회 임원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따른 제도로, 우희종 회장과 이병우 부회장 겸 고객서비스본부장, 배광석 미래전략본부장이 체결했다.계약의 핵심은 경영진이 재직 기간 동안 준수해야 할 청렴 의무와 위반 시 부과되는 구체적이고 엄격한 제재 사항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법령 및 제반 규정 준수를 통한 공정한 직무 수행, 직무 관련자로부터의 금품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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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임직원 총결집, 'AI 기술’과 '소통’으로 도약 선언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한 전사 워크숍 '타운홀 라이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조직 문화 혁신을 향한 신호탄이었다.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CEO의 인사말로 출발해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경영 현안 논의, 혁신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층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내 방송 생중계와 익명 소통방 운영으로 직급과 부서의 경계를 허문 참여 구조가 주목된다. 우 회장은 "당당한 자세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조직이야말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공기업이 될 수 있다"며 오늘의 자리를 "조직 변화의 소중한 출발점"으로 규정했다.현장에서 나온 혁신 아이디어들오전 세션의 하이라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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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디어가 경마공원을 바꾼다”…한국마사회, 550만원 규모 공모전 개최
일상 속에서 경마공원을 더 가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말문화가 우리 생활에 어떻게 녹아들었으면 좋을까요? 한국마사회가 국민의 이러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직접 수집해 기관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나섰다. 550만원 규모의 상금을 걸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전이 바로 그것이다.국민 참여로 새로운 정책 발굴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국민의 목소리를 기관 경영과 말문화 확산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마나 승마 등 말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 국민도 자신의 일상 경험과 관심을 바탕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계층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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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의 설렘을 목소리에 담다” MZ세대 이문용 아나운서 첫 데뷔
렛츠런파크 서울의 경마장에 새로운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난 2월 한국마사회에 공채로 입사한 1998년생 이문용 아나운서가 약 4개월간의 훈련을 마치고 18일 토요일 서울 2경주에서 첫 중계의 무대에 올랐다.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목소리로 출발부터 결승선 통과까지 경주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며 무사히 데뷔전을 마친 그는 '경마장의 꽃’으로 불리는 직업에 새로운 이름을 더했다.정해진 대본 없는 경마 중계, 왜 어려운가경마 아나운서는 일반적인 스포츠 해설과는 다르다. 경마는 경주 진행 중 순위가 뒤바뀌는 역전 드라마가 수시로 펼쳐지기 때문에 정해진 대본이 존재하지 않는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여러 마리의 말을 실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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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3개월 훈련 ‘호프’ 승마 액션의 진실…“불가능해 보이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면이 있다. 배우 조인성이 말을 타고 울창한 숲과 국도를 가로질러 질주하는 추격 시퀀스다. 화면 속 스펙터클한 승마 액션은 조인성이 3개월간 매주 2~3일씩 진행한 집중 훈련의 결과물이며, CG 보정 없이 배우가 직접 소화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영화 속 그 모든 장면들은 현실에서 실제로 가능한 것일까. 한국마사회와 함께 스크린 속 액션의 진실을 파헤쳐본다.영화의 속도와 현실의 속도, 얼마나 다를까경주마로 유명한 서러브레드 품종의 평균 최고 속도는 시속 60km대 정도다. 서울경마공원의 2,000m 경주 최고 기록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58km가 나오며, 기네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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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유저 통합 전장 ‘헌팅 그라운드’ 도입
컴투스가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서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전 서버 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7월 30일 공개될 '헌팅 그라운드’는 전 세계 유저들이 하나의 필드에 모여 자유롭게 사냥과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상시 입장형 콘텐츠다. 글로벌 게이머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려는 컴투스의 야심찬 시도가 게임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글로벌 유저를 위한 통합 전장'헌팅 그라운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서버 경계를 허물었다는 점이다. 그동안 각 서버별로 분산되어 있던 전 세계 유저들이 한곳에 모여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게이머 간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고 게임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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