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180팀 모집에 2,272팀 몰려… 내셔널지오그래픽 ‘냇지오 하이킹클럽’ 흥행 돌풍
자연 속에서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자 하는 대중의 열망이 뜨겁게 분출됐다.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국립수목원과 손잡고 선보인 참여형 프로그램 ‘냇지오 하이킹클럽’이 모집 단계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성황을 예고했다.180팀 모집에 2,272팀 지원… 자연을 향한 높은 관심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냇지오 하이킹클럽’ 참가자를 모집했다. 총 180팀을 선발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무려 2,272팀, 총 6,903명이 신청서를 접수하며 평균 1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행사일이 황금연휴
-
하림, 사료 공급난 해소 나선다… ‘CAPA UP 20%’ 증설 기공식 개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제 곡물 가격의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사육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에 나섰다. 하림은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사료공장에서 ‘CAPA UP 20%’ 증설 기공식을 개최하고, 사료 생산 및 저장 능력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투자는 현장의 공급 불안을 해소하고 근본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생산·저장 인프라 확충으로 병목현상 해소이번 설비 투자의 핵심은 김제와 정읍 사료공장의 물리적 인프라를 대폭 보강하는 데 있다. 우선 김제사료공장의 제품 저장 빈(Bin) 용량을 기존 600톤에서 1,300톤으로 700톤가량
-
메가MGC커피, 가정의 달 맞아 ‘호빵맨 홀케이크’ 한정판 출시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가 찾아온다.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가 인기 캐릭터 ‘호빵맨’과 손잡고 야심 찬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F&B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호빵맨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메가 베이커리’ 콘셉트로 구현한 호빵맨의 맛과 재미이번 협업은 ‘메가 베이커리(MEGA BAKERY)’라는 콘셉트 아래,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인공인 호빵맨 홀케이크는 시각적인 귀여움뿐만 아니라 맛의 조화에도 공을 들였다. 케이크 내부는 부드럽고 달콤한 헤이즐넛 초코 크림으로 가득 채웠으며, 바
-
경기도의회,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이 지난 21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이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생활공간에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행 법령의 규제 공백을 보완해 도민의 생명과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예방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등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 근거를 담았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
고양특례시, ‘일산테크노밸리’ 본격 분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오는 4월 24일부터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조성 중이며, 지식기반시설과 첨단제조·연구시설이 결합된 혁신 클러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분양 대상은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20개 필지, 총 6만778㎡(약 1만8385평) 규모로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선도할 우수 제조기업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GTX-A 노선과 광역 철도망, 주요 도로망이 인
-
용인특례시,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경영환경개선 사업 접수
용인특례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도약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오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받는다고 22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120곳이다.선정된 업체에는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방문 컨설팅이 제공되며, 간판과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부가가치세 등 일부 비용은 자부담이다.신청은 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검색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용인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16번 데스크) 방문 접수도 가
-
성남시, 통합돌봄과 신설…보건·의료·복지 연계 강화
성남시는 시청에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에 의료돌봄팀을 설치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에 맞춰 성남형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을 보면 기존 복지국 노인복지과 내 ‘팀’ 단위로 운영되던 통합돌봄 기능을 ‘과’로 격상하고, 전담 인력도 기존 3명에서 12명으로 확대했다.신설된 통합돌봄과는 △돌봄정책팀 △돌봄지원팀 △돌봄사업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정책 기획과 서비스 연계를 총괄한다.또한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에는 건강증진과 산하 의료돌
-
경기도, 지역화폐 사용처 30억 이하로 확대
경기지역화폐 사용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경기도는 4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간에 맞춰 도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경기지역화폐의 경우 시군별로 연매출 12억 원에서 30억 원까지 서로 다른 사용 기준이 적용돼 이용자 혼선과 불편이 제기돼 왔다. 반면
-
"대학발 혁신이 미래다"…LG '슈퍼스타트 데이 2026'서 선보인 차세대 기술과 청년 창업가들
LG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에 나섰다. 지난 23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은 유망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자가 한데 모여 기술 교류와 실질적 협업을 도모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대학 창업팀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미래 기술 인재 육성에 대한 LG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대학 창업팀 육성 '루키 프로그램' 첫 선LG는 올해 행사에서 대학가 '슈퍼 루키'를 육성하기 위한 '루키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는 혁신의 씨앗을 조기에 발굴하여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산업계 전반의 기술 경쟁
-
광주시, 경력보유여성 재도약 지원
광주시는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실무 경험과 전문성 확보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준비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형’과 협동조합 설립 및 사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는 ‘창업형’으로 나뉜다.현재 광주시에서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디딤돌 강사 동아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독서 토론 ‘생각 톡톡’, 보드게임 ‘러닝 온 보드’, 공예·미술·향수 등 수공예 분야 ‘공유’, 원예 치료 ‘힐링 온 협동조합’, 아로마
-
안성시,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현장점검 실시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1일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남상은 부시장이 참여해 주요 시설을 직접 살피며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점검은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빗물받이 정비 상태와 배수 기능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빗물받이 막힘 여부를 점검하고, 토사 및 이물질 제거 상태 등 유지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아울러 침수 가능성이 높은 구간의 배수체계와 통제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
-
아산시, 지역기업과 손잡고 교육 후원 확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2일 코닝정밀소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1억 7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코닝정밀소재가 12년째 이어온 '해맑은 미래' 사업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사회 교육 후원, 모범 사업의 표본이다. 현재까지 500여 명에게 21억 원을 지원했다.이재형 상무는 “‘해맑은 미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닝정밀소재의 오래 이어진 나눔은 아산시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밝히는 큰 희망이 되고 있
-
올 1분기 한국 경제 1.7% 급반등...한은 전망 초과 달성
한국 경제가 올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7%를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23일 밝혔다. 중동 분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반도체 수출 호조와 투자 회복이 맞물리며 지난해 4분기의 역성장에서 빠르게 벗어났다.이는 한국은행이 지난 2월 제시한 전망치(0.9%)의 거의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2020년 3분기(2.2%) 이후 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분기별 성장률이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1분기 -0.2%, 2분기 0.7%, 3분기 1.3%, 4분기 -0.2%로 출렁이던 경제가 올해 들어 급반등했다.수출이 경제 성장을 주도했다.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5.1% 증가했으며, 이는 2020년 3분기(14.6%)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
하이트진로, 필리핀 ‘2026 ROUND’서 K-주류 돌풍… 영타겟 공략 가속화
필리핀 마닐라가 K-주류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하이트진로가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최대 규모의 복합 문화 페스티벌인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2026 ROUND in the Philippines)’에 참여하며 동남아시아 시장의 젊은 소비자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나섰다.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을 넘어,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진로(JINRO)’를 트렌디한 K-주류의 대명사로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2만 관람객 사로잡은 온·오프라인 브랜드 체험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열린 콘서트를 중심으로, 17일부터 3일간 인근 게이트웨이 몰에서 진행된 전시 및 체험 행
-
미래에셋, 테크 성장주 집중 투자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1천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3일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의 순자산이 1천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22일 순자산은 1천235억원으로, 국내 테크 성장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한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 최근 3개월간 개인 순매수가 708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자금 확대에 기여했다. 이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국내 IT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수익률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최근 3개월 수익률 63.9%, 6개월 114.6%, 1년 307.3%를 기록했다. 1년 기준 국내 상장 주식형 액티브 ETF 전체에서 3위를 차지하며, 단기
-
'인도 공략 속도전'…한화 테크 솔루션 부문, AI 기술로 연이은 수주 쾌거
인도 시장 선점 나선 ‘한화 테크 솔루션’…첨단 기술로 글로벌 거점 확장최근 14억 인구와 폭발적인 경제 성장률을 자랑하는 인도가 글로벌 기업들의 새로운 핵심 전략적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이 인도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전초기지로 삼고,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최근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기업 간 협업이 강화되면서 한화의 인도 시장 확대 전략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필수 인증 ‘STQC’ 취득…까다로운 인도 시장 뚫었다한화비전은 인도 영상보안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인도 정부 산하 기관의 사이버
-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서해종합건설과 손잡고 주거 서비스 혁신 가속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이 서해종합건설과 업무 계약을 체결하며 스마트 주거 서비스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과 향상된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신축 단지 '서해그랑블'부터 홈닉 서비스 적용삼성물산과 서해종합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서해그랑블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과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 서해종합건설 김상동 대표이사와 김계만 기술본부장(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주거 문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