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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선 코레일유통, 지난 3년간 15명 학생 지원
코레일유통이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실천되고 있는 모습이다.대구동구교육재단에 500만 원 기탁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3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구동구교육재단(이사장 우성진)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백승기 본부장이 주관한 이번 기탁식에서 전달된 장학금은 대구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이면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3년간 누적 2,200만 원, 약 15명 학생 지원코레일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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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골든타임’ 확보하다…고려아연, 전용 소방차 도입으로 대응 강화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의 화재 대응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최근 도입한 전용 소방차로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빠르게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고온 설비와 전기설비가 밀집한 산업시설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자체 방재조직의 신속한 대응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전용 소방차, 제련소 특성에 맞춘 설계이번에 도입된 전용 소방차는 단순한 화재 진압 장비가 아니라 온산제련소의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이다. 650리터 규모의 물탱크와 전동식 펌프(320볼트 E-PUMP)를 장착한 1톤 전기트럭 기반 차량으로, 생산 설비가 밀집되어 있고 이동 공간이 제한적인 제련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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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K-헤리티지’ 컬렉션 팝업스토어 성황리 마감
국가유산청과의 업무협약으로 탄생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K-헤리티지’ 컬렉션이 오프라인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디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펼쳐진 팝업스토어에는 1만명 이상의 인파가 모였고, SNS에는 3,000건을 넘는 후기가 올라오며 한국 전통 문화를 담은 패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 라인업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K-헤리티지’ 컬렉션은 훈민정음, 민화, 자개 등 한국 고유의 문화적 모티프를 활용해 다채로운 제품으로 탈바꿈했다. 의류 및 용품 20여 종과 굿즈 40종으로 구성된 총 60여 종의 상품은 전통적인 미감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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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헬스트레이너 서윤아, 한양대 교수로 새로운 도전
인스타그램 팔로워 14만 명을 보유한 모델 겸 인플루언서 서윤아가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 교수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시니어 수강생들에게 전수한다.㈜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인 서윤아 교수는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에서 체형관리와 퍼스널 브랜딩, SNS 콘텐츠 제작 및 인플루언서 활동을 위한 실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현역 모델과 인플루언서의 경험을 그대로 담은 실전형 교육서윤아 교수의 수업은 단순히 모델 워킹이나 포즈를 배우는 데 머물지 않는다.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 개개인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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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030년까지 29조원 투입해 해운·물류 종합기업으로 도약
HMM이 향후 5년간 29조원 규모의 투자로 글로벌 해운시장에서의 입지를 재정의하려 한다. 24일 공시한 '2026년 중장기 전략'은 단순한 선박 구매 계획을 넘어 해운과 물류, 항만 사업을 통합하는 종합 기업으로의 구조적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선박 276척 규모로 확대하는 이유HMM은 올해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 동안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을 합쳐 총 276척 규모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는 현재 보유 선대 대비 컨테이너선은 약 1.5배, 벌크선은 약 2.5배 수준의 공격적 확장이다.먼저 컨테이너선 사업부터 본다. 2030년까지 선복량을 155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규모로 확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총 176척의 선박 체제를 구축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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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가' 본격화…한국 조선사들, 미국 시장 선점 나선다
한국 조선업이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상무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조선협력센터(KUSPC)를 정식 개소했다. 이는 지난 5월 양국이 체결한 '한·미 조선협력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1500억 달러 규모의 양국 공동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조선사들과 미국의 방산·조선 기업, 대학들이 총 15건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함정 설계·기술 개발, 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 공동 연구개발 등 4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이 가시화한 셈이다.5월 파트너십 MOU에서 이번 개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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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더마코스메슈티컬 신브랜드 개발 본격화
동국제약이 50여 년간 축적해온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피부과 전문의의 임상적 전문성을 결합하여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6월 13일 창단한 더마코스메슈티컬 자문단을 중심으로 의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신규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는 동국제약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문의 5인 자문단 구성…제약사의 과학성 만난다동국제약이 선정한 더마코스메슈티컬 자문단은 예미원피부과 윤춘식 원장, 오아로피부과 박지호 원장, 빌라드스킨피부과 박영운 원장, 리원피부과 이미혜 원장, 제이에프셀피부과 김상엽 원장 등 피부과 전문의 5인으로 구성되었다. 창단식에서는 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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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분기 영업이익 12.1% 성장…고부가가치 전장부품이 견인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현대모비스가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 확대와 철저한 수익성 관리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하며 전동화 시장 둔화라는 악재를 극복한 것으로 평가된다.상반기 누적 실적, 모든 지표에서 양호한 성과현대모비스는 25일 올해 2분기 매출액 16조 3,247억원, 영업이익 9,752억원, 당기순이익 1조 6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12.1%, 당기순이익은 13.5% 증가한 결과다. 더욱 주목할 점은 1분기(8,026억원)보다 2분기 영업이익(9,752억원)이 21.5% 급증하며 분기별 실적 개선 추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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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화재 피해 주민 일상 회복에 ‘총력’
인천 석남동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물류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쿠팡은 주민들의 신체 건강 회복부터 생활 편의 지원까지 아우르는 다층적 피해 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로 했다.‘긴급 의료 지원 센터’ 개설, 25일부터 무료 건강검진 실시쿠팡은 화재 현장 인근에 '긴급 의료 지원 센터’를 설립하고 25일부터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심리상담사 등 20명이 넘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물류센터 주변 지역 주민 누구나 건강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검진은 신현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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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강 관리의 새 기준, 동아제약 “듀오버스터 오랄밸런스” 듀얼 구조로 차별화
최근 한국인의 구강건강 관심도가 82%에 이를 정도로 높아지면서, 단순 양치질을 넘어 더욱 과학적인 구강케어 솔루션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 속에서 동아제약이 국내 구강유산균 시장에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보였다.이중 구조로 유산균의 생명력을 지키다동아제약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는 지난 24일 국내 최초 이중정 설계를 적용한 '듀오버스터 오랄밸런스 구강유산균’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민트층과 흰색층으로 구성된 이중정 구조다. 이는 단순한 디자인 개선이 아니라, 유산균이 생존에 불리한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적 혁신이다.유산균은 온도, 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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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상주시 취약계층 500만 원 기부…“여름 재난 속 이웃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폭염과 집중호우가 기승을 부리는 시즌, 한 기업이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적극 나섰다. 음료 제조업체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23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정의 손길이번 기부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동아오츠카는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 자금은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여름철 폭염과 예측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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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에 ‘음악의 집’ 선물
6·25전쟁 아프리카 유일의 지상전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황실근위대 ‘강뉴부대’ 참전용사들의 후손 세대가 이제 마음껏 노래할 수 있는 공간을 얻었다. LG가 국가보훈부와 손을 잡고 에티오피아에 강뉴합창단 전용 연습실을 조성한 것이다. 참전국가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보훈외교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강뉴부대’와 그 후손들강뉴부대는 에티오피아의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의 결단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특수부대다. '강뉴(Kagnew)'는 에티오피아 현지어로 '적을 괴멸시키는 자’라는 뜻으로, 그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강뉴부대는 전쟁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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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디렉터스 아레나' 종영 기념 VIP 행사 참석… 숏드라마·인플루언서 콘텐츠 협업 기대
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의 성공적인 종영을 기념하는 프라이빗 뷰잉 파티가 지난 22일 서울 청담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우승 감독과 출연 배우를 비롯해 영화·드라마 관계자, 콘텐츠 제작자,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VIP로 참석해 작품의 성공을 함께 축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우승작을 함께 감상하며 작품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앞으로의 숏드라마 시장과 콘텐츠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네트워킹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VIP로 초청된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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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오티즘엑스포’ 후원…발달장애·지연 조기개입 솔루션 제시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이 발달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 치료와 사회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제4회 오티즘엑스포’를 공식 후원하고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오티즘엑스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총 97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148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양일간 2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발달장애 관련 정책과 지원 인프라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디지털 의료기기부터 정책 제안까지…전문가 강연 이어져현대해상은 박람회 메인 학술 프로그램인 ‘오티즘스쿨’ 강연을 후원하며 발달장애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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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K뷰티 직수출’ 길잡이 나선다…수출입 지원 플랫폼 론칭
코스맥스, ‘K뷰티 직수출’ 길잡이 나선다…수출입 지원 플랫폼 론칭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국내 중소·인디브랜드들의 해외 직수출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수출 절차의 복잡성으로 발목 잡혀 있던 소규모 브랜드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는 것으로 전망된다.고객사 소통 채널을 통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코스맥스는 기존 e-biz 시스템 내에 '수출입지원’이라는 전용 메뉴를 신설하고, 수출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사는 시스템에 로그인한 후 지원 사항을 등록하기만 하면 온라인 단일 창구에서 모든 절차를 처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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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동아제약 합병 결정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013년 지주사 전환 이후 약 10년간 달성한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함으로써 순수 지주회사에서 벗어나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한 것이다.합병의 배경과 의의동아쏘시오홀딩스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동아제약의 흡수합병을 공식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 기일은 10월 1일로 정해졌으며, 이는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합병은 지난 2013년 진행된 지주사 전환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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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지속적인 나눔 프로젝트
무더위가 극심해지면서 생활이 어려운 계층의 건강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특히 조리 시설이 부족한 쪽방촌 주민들에게 신선식품 섭취는 사치로운 일이 되곤 한다. 하이트진로가 이러한 현실에 눈을 돌렸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결심한 것이다.올해 여름 특별한 응원, ‘수박DAY’ 개최하이트진로는 지난 22일 서울역 쪽방촌에서 주민들과 함께 ‘수박DAY’ 행사를 개최했다.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시즌에 맞춰 기존의 신선식품 꾸러미에 수박을 추가로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주민들의 거처를 찾아 안부를 묻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이신옥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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