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생태계 회복을 위한 오마이강 캠페인
동아오츠카는 지난 30일 안양시청 생태하천과,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협력해 안양천 화창습지 일대에서 '오마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동아오츠카 임직원들과 안양시청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습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생 식물의 서식지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생태계 교란식물은 토착종보다 빠르게 번식하여 생물다양성을 해치는 주범으로, 이번 정화 작업을 통해 참가자들은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전문가 강연으로 깊이를 더한 환경 실천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채정우 연구사가 현장에 참여하여 생태계 교란식물의 특성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채 연구사는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지역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환경 정화에 동참했으며, 안양천의 생태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기업의 행보 동아오츠카는 깨끗한 수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음료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직결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동아오츠카는 지난 5월 바다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수질 및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 30여 개 기관과 함께 주문진항 일대의 폐플라스틱과 폐어구를 수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육상과 해양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친환경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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