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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0% 성장에 5억 투자까지...더블엠소셜컴퍼니 스케일업 행보

2026-09-10 08: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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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엠소셜컴퍼니 김채현 대표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전년 대비 매출 40% 성장, 기업가치 2배 상승, 5억 원 투자 유치. AI·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더블엠소셜컴퍼니가 본격적인 스케일업 국면에 진입했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성장공유형 투자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가 직전 라운드 대비 약 2배로 평가받은 배경에는 4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이 있다. 2021년 설립된 더블엠소셜컴퍼니는 AI·블록체인·XR 기술을 기반으로 간호교육, 정신건강, 디지털 인증, 여성 헬스케어, 산업안전 분야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회사가 올해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AI 기반 산업현장 웰니스 솔루션 '미래(MIRE)'다. 정신건강 소프트웨어, AI 분석, 블록체인 인증 등 자체 기술을 하나의 제품 체계로 묶은 솔루션이다. 대구 본사와 포항지사를 중심으로 산업현장 실증을 확대하고 고객사를 확보해 실제 매출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해외 시장도 노크하고 있다. 독일 등에서 기술검증(PoC) 협력 기회를 확보했으며, 국내 실증 성과를 해외 사업계약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더블엠소셜컴퍼니는 올해를 상용화와 다음 투자라운드를 본격화하는 성장 전환점으로 설정했다. MIRE의 시장성을 입증하고 고객사를 늘리는 동시에 Pre-A 라운드를 추진한다.
김채현(개명 전 김선미) 대표는 "축적해온 기술과 실증 역량이 기업가치로 평가받은 데 의미가 있다"며 "MIRE 상용화에 집중하고 글로벌 사업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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