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체험단에는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청소년 177명이 참가했으며, 글로벌 첨단 기술 산업의 요충지로 평가받는 중국 선전(Shenzhen)을 찾아 미래 산업과 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해외 현장을 둘러보며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BYD·바이두·드론 플랫폼 체험…“기술 현장에서 미래 가능성 확인”
세계적인 기술 기업이 모인 혁신 도시 선전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글로벌 전기차 1위 기업 비야디(BYD)와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Apollo)’ 전시관을 찾아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둘러봤다.
이어 글로벌 기술 플랫폼 기업 TUOPU를 방문해 드론 조종 체험에 참여하고, 선전과학기술관을 관람하며 최첨단 ICT 및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단발성 견학에 그치지 않고 탐방 기간 매일 저녁 전담 멘토와 당일의 소감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체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발표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2007년 첫발 후 2천560여 명 배출…“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이어갈 것”
재단 관계자는 “기술 혁신의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더 큰 꿈을 꾸게 하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충해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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