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수환 CP] 종합 언론홍보대행사 뉴스스타트가 10월을 맞아 하반기 언론홍보 집중 운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추석 시즌 동안 진행된 ‘시즌 이슈 맞춤형 PR 지원’에 이어, 본격적인 연말 캠페인·브랜드 홍보·해외 언론홍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PR 서비스를 강화한다.

최근 기업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ESG 캠페인, 사회공헌, 브랜드 스토리텔링 등 연말 이슈 중심 홍보가 확대되면서, 뉴스스타트는 이를 위한 통합형 PR 솔루션을 본격 가동한다. 특히 국내외 주요 매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언론홍보 △글로벌 포털 노출형 기사송출 △연말결산 캠페인 홍보 △지자체·기관 정책성과 홍보 등 맞춤형 기획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뉴스스타트는 고객사의 업종별 홍보 니즈를 반영해 △소비·유통업계의 블랙프라이데이·연말 프로모션 홍보 △공공기관의 정책 성과 및 지원사업 홍보 △문화·관광·전시 분야의 지역경제 활성화 PR 등을 주제별로 세분화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윤선우 뉴스스타트 총괄팀장은 “10월부터 연말까지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성과 홍보를 병행해야 하는 시기”라며 “뉴스스타트는 언론 매체별 특성에 최적화된 PR 전략을 통해 기업과 기관이 연말 이슈를 효과적으로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스타트는 연말 시즌을 기점으로 ‘2025 해외언론홍보 캠페인’, ‘국내 PR 프로젝트’, ‘신년 트렌드 리포트 기획 홍보’ 등 장기형 PR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스타트는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 제고와 사회적 영향력 확산을 위한 전문 언론홍보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