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이벤트는 쌀쌀해지는 환절기와 가족이 모이는 연말을 앞두고 부모님의 청력을 살피려는 수요에 맞춰 마련됐다. 포낙, 오티콘, 와이덱스, 시그니아, 스타키, 벨톤 등 6개 브랜드의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같은 가격대에서 한 단계 높은 등급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 가격을 직접 낮추는 대신 동일한 가격으로 상위 등급의 보청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기간에는 12단계 66개 항목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청력평가와 보청기 무료 체험도 함께 제공된다. 하나히어링은 순음 청력측정과 어음 검사, 실이측정 등을 포함한 정밀 프로토콜을 활용해 개인별 청력 상태를 평가하고 있다.
전문청능사와 청각사를 통한 12단계 66항목 정밀 피팅을 제공한다.
노인성 난청은 서서히 진행돼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텔레비전 소리를 크게 듣거나 대화 중 되묻는 일이 잦아지고,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대화를 놓치는 현상 등이 주요 징후로 꼽힌다. 보청기는 귀걸이형과 귓속형, 초소형 제품을 비롯해 충전식과 블루투스 연결 제품 등 선택지가 다양한 만큼 난청 정도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비교가 필요하다.
하나히어링 양천 목동 센터를 맡고 있는 박경원 원장은 한림대학교 청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연구원을 거친 전문청능사다. 청각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농학교에서 학생들의 듣기 재활을 담당했으며, 오디스랩 부설 연구소장으로 청능재활 연구를 이끌어 왔다. 자체 음향 연구 브랜드 Hsound Lab을 설립하고 개인의 귀와 생활 환경에 맞춘 12단계 66항목 정밀 피팅 프로토콜을 고도화했다.
박 원장은 "업그레이드 혜택을 계기로 미루던 청력 점검을 시작하는 분이 많다"며 "양천 목동을 비롯한 가까운 센터에서 먼저 청력 상태를 평가해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히어링은 청각장애 등록자는 보장구 급여 기준과 대상에 따라 최대 13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국 센터에서 관련 등록과 신청 절차도 안내받을 수 있다. 박 원장은 하나히어링을 대표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삼성서울병원과 난청과 치매의 관계에 관한 공동연구도 주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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