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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 속 연금 수익률 잡는다"…NH농협은행,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안정·투자형 맞춤 포트폴리오 제시…거시경제 변화 속 자산배분 전략 11년째 이어진 법인 스킨십…전사적 연금 사후관리 체계 고도화 박차

2026-10-23 13:04:46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H농협은행 퇴직연금 고객들이 '업위고(UP WE GO) 퇴직연금 끌어올려 세미나 2026'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H농협은행 퇴직연금 고객들이 '업위고(UP WE GO) 퇴직연금 끌어올려 세미나 2026'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본격화와 연금 자산의 수익률 방어가 금융권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NH농협은행이 법인 고객과 가입자들의 노후 자산 운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례 소통 무대를 마련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퇴직연금 가입 기업 담당자와 주요 고객을 초청해 '업위고(UP WE GO) 퇴직연금 끌어올려 세미나 2026'을 개최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금리 변동성 속에서 법인 퇴직연금 담당자들의 자산 운용 고민이 깊어짐에 따라, 맞춤형 수익률 제고 전략과 리밸런싱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안정·투자형 트랙별 운용 솔루션 공개…변동성 대응 리밸런싱 강조

이번 세미나는 '수익률·인생·감성·행운'이라는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법인 및 개인 가입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연금 운용 솔루션을 정밀 조명했다.
수익률 세션에서는 원리금보장형 중심의 안정형 포트폴리오와 실적배당형 중심의 투자형 포트폴리오를 구별해 각 기업의 재무 성향에 맞춘 최적의 운용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어 자산운용 전문가인 성상현 전무가 연사로 나서 불확실성이 커진 거시경제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자산 배분 방안과 리스크 관리 전략을 공유했다.

단순 금융 자문을 넘어 이호선 교수의 '인생숙려캠프' 특강을 배치, 일과 삶의 균형 및 은퇴 이후의 자산 관리 방향을 다루는 인문학적 세션까지 가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1년간 쌓아온 고객 스킨십…현장 목소리 바탕으로 사후관리 강화
NH농협은행의 퇴직연금 고객 세미나는 지난 2015년 첫발을 내딛은 이후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법인 연금 소통 플랫폼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금 운용에 필요한 전문 정보와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한 기업 담당자들의 건의사항을 향후 연금 운용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퇴직연금은 단순한 금융자산을 넘어 관리 방식에 따라 국민의 노후 생활 수준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전사 차원의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이번 세미나에서 수렴한 현장 목소리를 연금 운용 서비스에 지속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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