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퇴직연금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와 규제 환경 고도화에 발맞춰 기업 실무진이 적립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략적 대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 거시경제 전망부터 기금형 연금 이슈까지…제도·실무 현안 정밀 분석
이날 세미나는 거시경제 전망과 노무 현안, 확정급여형(DB) 적립금 운용, 확정기여형(DC) 절세 전략 등 기업 연금 관리에 직결된 입체적 주제들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첫 세션에서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027년 경제 전망’을 발표하며 중장기 거시경제 흐름과 주요 변수를 진단, 기업들이 연금 운용 방향성을 사전 점검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퇴직연금제도 이슈 체크’ 세션에서는 퇴직연금 의무화 추진 경과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주요 정책 현안 및 기업별 대응책을 정밀 점검했다.
후반부 실무 세션에서는 자산운용과 세무 분야의 전문 역량이 총동원됐다. KB자산운용은 ‘퇴직연금 시장 변화와 DB 적립금 운용’을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제안했고, KB증권은 ‘연금 절세와 DC 상품 운용 방안’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관점의 맞춤형 포트폴리오 운용 솔루션을 제시했다.
"제도적 전환점 맞이한 연금 시장…전문 컨설팅·디지털 관리 서비스 고도화"
KB증권은 향후에도 기업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충해 기업의 연금 관리 부담을 낮추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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