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담은 서정적 발라드로 완성됐다.
이번 신곡은 이가현이 작사·작곡·편곡·보컬 작업을 모두 직접 맡아 제작한 완전한 자작곡이다.
발라드와 인디 팝을 접목한 사운드에 그만의 독창적인 감성과 서정적 멜로디를 조화시켜 깊은 여운을 자아낸다.
멜론·지니뮤직·벅스·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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