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18일 “오늘 오후 6시 Mnet에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우찬과 영서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으며 센세이셔널한 등장으로 존재감을 떨친 '괴물 신인' ALLDAY PROJECT의 새로운 면모가 공개될 예정이다. 어린 나이부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 DNA와 여유마저 갖춘 우찬, 팀의 막내로서 무대 위 반전 매력을 펼치는 영서가 이번 스페셜 MC 활동을 통해 진행 능력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더블 타이틀곡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로 화려하게 등장한 ALLDAY PROJECT는 데뷔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데뷔 4일 만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메인 차트인 'TOP 100'(톱 백) 1위를 꿰찬 데 이어 음악방송 3관왕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FAMOUS'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도 94위로 안착했고, ALLDAY PROJECT는 국내를 넘어 해외 음악 시장에서도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하고 있다.
스페셜 MC로 무대에 오르는 ALLDAY PROJECT 우찬과 영서의 활약은 18일 오후 6시 Mnet에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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