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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근상 닭볶음탕 전문점, 신메뉴 출시에 맞춰 가맹 80호점 돌파

2025-06-02 13:03:52

계근상 닭볶음탕 전문점, 신메뉴 출시에 맞춰 가맹 80호점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닭볶음탕 전문 브랜드 계근상(대표 이종현)이 8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계근상은 올해 2월에 론칭한 브랜드로 닭볶음탕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창업 프로모션으로 100호점 한정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를 면제하고 있으며 한달간 배달 플랫폼 쿠폰 50%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계근상은 꽃게와 새우를 활용한 꽃도리탕과 새도리탕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꽃게폭탄 닭도리탕, 새우폭탄 닭도리탕으로 불리면서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후기가 올라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계근상은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여 신메뉴와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으며, 본사가 마케팅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계근상 프렌차이즈 관계자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창업문의가 폭증함에 따라 일일이 대응하기가 벅찰정도”라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마케팅과 소비자 반응을 이끌 수 있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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