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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익스프레스, 한국 취항 12년 노선 운영 기반 한국 고객 접점 확대 나서

2014년 첫 취항 이후 국내 4개 도시 연결, 노선 운영에 이어 브랜드 경험 확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저비용항공사 1위', 합리적 운임 등 한국 고객에 알릴 터 오는 11월 성수에서 첫 브랜드 캠페인 전개, 자넷 마오 CEO 방한해 한국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 공유

2026-10-26 13:46:59

사진=홍콩익스프레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홍콩익스프레스 제공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홍콩익스프레스(HK Express)가 한국 취항 이후 12년간 이어온 노선 운영을 기반으로 한국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인천·부산·제주·대구와 홍콩을 연결하는 항공 서비스에 더해,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일환으로 홍콩익스프레스는 오는 11월 서울 성수에서 '홍콩익스프레스, 홍콩 여행의 시작'을 주제로 국내 첫 브랜드 캠페인을 개최한다. 한국 고객에게 브랜드와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소개하고,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홍콩 여행에 대한 관심과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홍콩은 미식과 쇼핑,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까운 해외 여행지로 한국 여행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홍콩익스프레스는 2014년 3월 인천–홍콩 노선으로 한국에 첫 취항한 이후 현재 인천·부산·제주·대구 등 국내 4개 도시와 홍콩을 연결하고 있다. 한국 고객은 홍콩의 미식과 쇼핑, 문화 체험을 즐기는 여행뿐 아니라 홍콩을 경유해 아시아 여러 도시로 이동하는 여행도 계획할 수 있다.

홍콩익스프레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합리적인 운임과 안전한 항공 서비스에 더해, 고객이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여행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수하물과 좌석, 기내식 등을 선택하는 유연한 서비스와 홍콩 현지 브랜드의 기내식, 캐릭터 협업 상품 등 항공여행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요소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홍콩익스프레스를 자유롭고 개성 있는 여행을 위한 선택지로 제안할 계획이다.

성수동에서 진행될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경험을 한국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자리다. 서울 도심에서 홍콩 여행의 매력과 홍콩익스프레스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자넷 마오(Jeanette Mao) 최고경영자(CEO)도 행사에 맞춰 방한해 한국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만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향후 국내 입지 확대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넷 마오 홍콩익스프레스 CEO는 "한국은 홍콩익스프레스의 중요한 시장으로, 지난 12년간 한국 노선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운임과 안전한 항공여행을 제공하며, 한국 고객들에게 홍콩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확장되는 노선망을 통해 아시아의 더 많은 여행지로 향하는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디로 떠나든 고객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홍콩익스프레스는 캐세이 그룹의 일원이자 홍콩 유일의 저비용항공사다. 글로벌 독립 항공사 평가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로부터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저비용항공사'로 선정됐으며,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7스타 플러스(7-Star PLUS)’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2026년에는 '세계 최고의 저비용항공사'로 선정되며 안전과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일관된 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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