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황성수 CP] 프리미엄 모션베드 브랜드 모베(MOBE)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롭게 런칭된 ‘모베더쉼’은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홈 퍼니처형 모션베드로, 일상 속 휴식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이번 ‘모베더쉼’은 기능은 대폭 강화하고 가격은 파격적으로 낮춘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프리미엄 모션베드 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10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대를 형성하면서도, 사용자 중심의 디테일한 기능을 아낌없이 탑재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은 ‘소노카’, ‘코사카’, ‘미에떼’ 등 3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2단 모터와 3단 모터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맞춰 유연한 구매가 가능하다. 등판과 다리 각도의 세밀한 조절은 물론, 원터치 리모컨 및 앱 연동 기능으로 편의성을 더했고, 무중력 자세 구현까지 지원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휴식을 제공한다.

모베 관계자는 “모베더쉼은 단순한 수면 도구가 아니라 삶의 품격을 높이는 모션베드의 새로운 기준”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베는 이번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체험 기회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