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황성수 CP] 재단법인 원주공원묘원은 현대 장묘문화의 변화에 발맞춰 자연 친화적 설계와 전통적 미감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인 새로운 분양상품 '영휘'와 '청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휘'는 유골함 전용 평장묘로, 간결하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기존의 전통 묘지 형태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고인을 기리는 공간으로서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특히 평탄한 지형과 아름다운 경관 속에 위치하여 방문객들에게 평온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청휘'는 전통적인 봉분형 묘지에 유골함을 안치하는 현대적 방식의 납골묘이다. 전통적인 묘지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납골 방식의 장점을 결합하여, 고인을 기리는 공간으로서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또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유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원주공원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인을 기리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유족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공원묘원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 위치하여, 방문객들에게 평온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유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분양상품은 한정된 수량으로 제공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분양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공원묘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