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기획사 에이플랜컴퍼니는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기반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이색적인 예술 활동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이번 이머시브 전시 브랜드 ‘a:museum (에이뮤지엄)’와 함께 ‘amia(아미아)’의 런칭 소식을 전했다.
브랜드 ‘amia(아미아)’는 <a:museum immersive art>의 약자로 이번 필리핀 아얄라몰 마닐라 베이에 개관되는 이머시브 전시 ‘a:museum (에이뮤지엄)’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굿즈를 넘어, 예술과 일상을 아름답게 연결하는 특별함을 담아내며 ‘amia(아미아)’를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마주하고, 예술을 통해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자 한다.
‘amia(아미아)’의 시그니처 제품은 시그니처 로고 캡, 소프트 젤펜, 엽서 등으로 이외 10가지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속 예술의 이야기가 담긴 것이 특징이다. amia Signature Logo Cap(아미아 시그니처 로고 캡)은 스타일과 예술의 조화를 담은 제품으로 캡 앞면 ‘amia(아미아)’ 로고가 새겨져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amia Soft gel pen(아미아 소프트 젤펜)은 젤펜의 부드러운 필기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글씨 쓰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고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되어 ‘amia(아미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amia Postcard(아미아 엽서)는 단순한 엽서를 넘어, 예술 작품을 선물하는 듯한 특별함을 담아낸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엽서 앞면 다양한 작가들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예술적 감성을 선사한다.
‘amia(아미아)’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은 제품을 넘어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특별한 매개체이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속에 담긴 예술적 감성을 선사한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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