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타일 브랜드 까사로마는 인증대리점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까사로마 관계자에 따르면 “까사로마 인증대리점에서 까사로마 타일을 40박스 이상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40만 원 상당의 까사로마 레스트풀 매트리스를 제공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체감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까사로마 인증대리점에는 기프트 세트로 ‘고급 타올’, ‘텀블러’, ‘디퓨저’ 등 11종 사무용품을 제공하여 인증대리점과 끈끈한 파트너쉽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까사로마 인증대리점은 까사로마 정품 타일만 취급하며 까사로마 타일의 다양한 샘플을 직접 보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을 받을 수 있어 가까운 인증대리점을 통해 까사로마 타일의 품질을 직접 경험해 보기를 추천한다.
타일 업계 최초로 인증대리점과 상생을 위한 브랜딩을 실시하겠다는 까사로마의 이번 움직임은 타일업계뿐 아닌 인테리어와 건설업 전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건축마감재 유통회사에서는 유례없는 마케팅 퍼포먼스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까사로마 인증대리점 기프트 패키지를 선물 받는 인증대리점은 까사로마 포세린 타일을 취급하며 샘플을 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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