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문산 파주글로벌리더스 어학원과 파주국제유치원은 2024년 전국 유초중학생 영어노래뮤지컬 구연동화 말하기대회에서 4년 연속 전국 최다 수상을 석권하였으며, 매년 최다 수상을 석권하는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 유치부 11명, 초등8명 금상 유치부 23명, 초등16명, 은상 유치부 34명, 초등7명 등 최다 상을 휩쓸었다.
숭실대학교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는 학생들의 발표 능력을 향상시켜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표현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매년 ‘전국초중 학생 영어노래뮤지컬 구연동화 말하기대회’를 주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회의 참가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유·초·중학생 및 외국 거주자이며 심사기준은 첫째, 자연스러운 감정 및 표현력과 전달력 둘째, 발음의 정확성, 억양 및 유창성 셋째, 자신감, 무대 매너 및 발표 태도라고 한다.
해당 기관은 ‘2024년 전국초중 학생 영어노래뮤지컬 구연동화 말하기대회’에서 대형 학원에서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적의 성과를 내어 온 마을이 잔치 분위기이다. 이 기관에서는 유아에서 초등까지 영어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모국어를 배우듯이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어린이들이 영어를 좋아할 수 있고, 즐겁게 공부하게 유도한다고 한다.
이런 교육방법으로 교육한 결과 유아들도 영어를 알아듣고, 쉽고 자연스럽게 말하게 된다고 하는데 영어교육의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듣기를 꾸준히 학습되어야 하고 그 다음으로 읽기도 중요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이런 습관을 들여놓으면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꾸준히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가 된다고 한다.
해당 기관은 다른 기관과 다르게 레벨 테스트를 보지 않는 특이점이 있다. 어린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발달에 맞지 않는 방법으로 교육을 하면 교육효과가 없으며 영어를 싫어하게 되기 때문인데 먼저 듣고 읽기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말하고 쓰기를 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교육방법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에 이 기관의 어린이들은 영어교육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있다.
유치부에서 시작한 영어를 자연스럽게 초등까지 연계되어 교육을 받으며 고학년이 되면 친구들끼리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학습식의 영어교육이 아닌 자연스러운 습득방식의 교육으로 효과를 내고 있는 이 기관은 선진국 대열에 있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2025년 대안학교 설립을 앞두고 있다.
이 지역의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은 파주시를 교육발전 특구로 지정하여 교육도시 파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교육발전 특구로 지정된 파주 운정 신도시뿐만 아니라 주변 도시에서도 찾아오는 교육기관으로 세계 중심의 최고의 교육기관이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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