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루키로 주목받는 김동민 프로는 지난 23일 제주도 제주시 골프존 카운티 오라(파72·7195야드) 동서코스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인 골프존 오픈(총상금 7억 원)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틴골프 측은 김동민 프로의 기분 좋은 행보를 응원하고자 자사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김동민 프로가 착장한 테리 스트라이프 니트 베스트, 클래식 풀오버 스웨터, 액티브 스트래치 팬츠 외에도 다양한 마틴골프의 아이템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자사몰의 경우 5월 7일까지 전 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를 마일리지로 증정하며, 30만 원 구매 시 선착순 5명에게 14만 5천 원 상당의 볼마커 세트를 선물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5월 18일까지 전 상품 3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 할인, 50만 원 이상 구매 시 8만 원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마틴골프 관계자는 “행운을 부르는 마틴골프가 김동민 프로의 KPGA 골프존 준우승을 축하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김동민 프로의 기분 좋은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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