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잊혀질권리연구포럼은 평판관리사, 디지털장의사, 디지털세탁소 등을 기반하여 온라인 사회에서 어두운 면을 밝게 비춰주는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있다.
이에 사단법인 잊혀질권리연구포럼은 현재 엔터테인먼트와 MCN, SNS 플랫폼, IT 기업 등 온라인과 관련 된 산업분야에 회원사들을 모으며 공식 협약 체결을 하고있다.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와 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얼데이 레코드를 통하여 온라인 악플 피해와 BJ, 인플루언서, 연예인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고충들에 대하여 자문을 구하며 문제점을 잡아가기로 했다.
이에 얼데이레코드 프로듀서 최종훈 팀장은 플랫폼 산업이 발전하는 만큼 발생 될 수 있는 어두운 부분이 이와 같은 단체에서 보완하고 아티스트들을 보호 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SNS 매니지먼트와 마케팅 전략 기획을 맡아 플랫폼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이피미디어 또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에 제이피미디어 김주홍 대표는 이러한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정책을 개발해야만 콘텐츠 산업 발전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하며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전반적인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다하겠다며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사단법인 잊혀질권리연구포럼 정민수 이사장은 얼데이 레코드와 제이피미디어와 같은 콘텐츠 회사가 적극적인 참여로 정책 개발에 힘써줘야 한다고 덧 붙혔다.
이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온라인상에 범죄예방과 피해자들에게 여려가지 방안과 정책을 제공 할 것을 기대해본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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