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으로 ▲노브레인의 기타리스트이자 페인터인 ‘보보’의 그래피티 작업 ▲호주에서 오랜 시간 타투이스트로 활동하며 핀스트라이핑 작업을 겸하는 아티스트 ‘나라’의 핀스트라이핑 작업 ▲주얼리 디자이너이자 핸드포크 작업과 페인터로 활동하는 히피의 작업물을 웜브라운 지하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Cmmm은 2009년 대구를 시작으로 성장 중인 회사로,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서울로 진출하여 가로수길에 위치한 사옥의 1층과 지하 1층에 베이커리카페 ‘웜브라운’을 오픈했다”며 “오픈 3개월 만에 존재감을 알리며 현대백화점,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팝업을 진행해 시그니처 메뉴 ‘소금빵’을 대중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고 전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