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와릿이즌’은 이번 신세계 경기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늘리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브랜드 운영으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노리고 있다.
2018년 국내 첫 론칭 이후 MZ세대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마크 곤잘레스'는 올해 1월, '와릿이즌'으로 브랜드명을 리뉴얼하며 올해 공격적인 매장 확장을 예고한 바 있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다양하게 확장된 카테고리의 제품 라인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스토리가 담긴 공간과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욱 더 친숙하게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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