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어라운드네트웍스)의 인플루언서 서비스는 수익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단순 취미 활동으로만 남아있는 인플루언서들을 개별연락을 통해 계약을 진행하고 회사와 인플루언서가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ICM(㈜어라운드네트웍스)는 2014년부터 많은 인플루언서들과 소통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 및 역량 있는 인플루언서 확보하고 그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ICM(㈜어라운드네트웍스) 박영준 대표이사는 “블로그 인플루언서를 시작으로 인스타 인플루언서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그 영향력과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갖춘 인플루언서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면서 “회사의 모든 인력을 집중하여 인플루언서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ICM(㈜어라운드네트웍스)의 MCN 서비스는 지난 21일 첫 선을 보였으며, 인플루언서 지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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