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페스티벌을 위해 처음으로 더블링을 시도한다.
다년간 DJ활동을 한 박나래와 성훈이지만 생소한 작업에 눈을 반짝이며 흥미를 보인다.
선생님까지 초빙해 더블링 연습에 들어간 박나래와 성훈은 원래 팀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특급 케미를 뽐냈다.
이들은 음악이 나오자마자 바로 디제잉에 몰입, 짧은 시간에 고퀄리티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두 사람은 각자 원했던 곡과 퍼포먼스, 개성을 살린 개인기까지 모두가 만족한 결과물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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