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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그때 병만이가 개그해야 한다고 그랬었다라고 회상했다.

2019-08-27 05: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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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아형'에는 이진호,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형욱은 "오해가 있다. 나는 사실 경훈이보다 동생이다"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놀라워했다.


이수근은 "그런 은인 같은 친구가 꼭 있다"라며 "나도 수련원에 있을 때 김병만이 계속 찾아왔었다. 검정색 그랜저를 타고 말이다"라며 "그때 병만이가 '개그해야 한다'고 그랬었다"라고 회상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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