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관계자는 "저출생 시대에 다섯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육아 라이프를 위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며, "다이치의 이념인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모빌리티 세상'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러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섯 쌍둥이 부부를 초청해 앞으로 차량 이동 시 필요한 카시트를 차량에 안전하게 설치하고, 올바른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솔루션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솔루션 캠페인은 남편 김준영(31)씨가 활동하는 6만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국내 최대 규모 카시트 안전 정보 커뮤니티 아이와차 전용완 매니저와 함께 진행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
다이치는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카시트를 비롯한 육아용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꾸준한 지원으로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힘을 보태는 기업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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