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하워드 휴스 홀딩스(HHH)는 2024년 6월 30일 종료된 2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이번 분기의 순이익은 2천 백만 9십 이 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천 구백 만 달러의 순손실에서 크게 개선된 결과를 보여줬다. 이번 실적 개선은 주로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MPC)에서 주거용 토지 판매 증가에 기인했다. 작성에는 2백만 달러에 달하는 윈도우 보수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던 것 또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반 운영 비용은 세aport Entertainment의 분할을 대비하여 7천914만 달러 증가했고, 이는 관리 및 법률 자문 비용에서 비롯되었다.
회사는 2024년 6월 30일 기준으로 4억3천 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2억 달러의 미사용 대출 한도를 보유하고 있어 강력한 유동성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했다. 회사는 앞으로 1년간 주거용 토지 판매와 청구를 통해 현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공시 원문URL :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981792/000162828024033188/0001628280-24-033188-index.ht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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