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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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파도 정말 좋다’ 화가 난 주상원은 허경애에게 당장 쫓아왔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전 여자친구 보라의 과거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주상원(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극 중 보라의 친구는 윤선우에게 “보라와 통화할 때 옆에 있던 남자들이 ‘미파도 정말 좋다’ ‘미파도로 오길 잘했다’란 말을 하는 걸 들었다”며 마지막 위치를 알려주었다.잔뜩 화가 난 주상원은 허경애에게 당장 쫓아왔다. 주상원은 "도대체 왜 그러셨냐. 보라한테 어떻게 하셨냐. 보라 제 아이 임신 중이었다면서, 어머니 알고 계셨다면서요. 사람 시켜서 보라 병원으로 데려가셨다면서요. 제가 그날 보라랑 같이 있던 미선씨를 만났다. 제가 정말 어머니 아들이 맞긴 하냐. 제 인생 망친 사람은 보라가 아닌 어머니. 다신 저 볼 생각 말라"고 원망을 내비쳤다.한석호(김산호 분)은 왕금주(나혜미 분)과의 관계를 허락받기 위해 왕재국(이한위 분)을 공략했다. 왕재국은 "나영심(김혜옥 분)이 내가 이걸 받은 걸 알아보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왕재국은 왕금주에게 다시 돌려주라고 말했지만 왕금주는 억지로 한우세트를 집 안으로 들였다. 왕금주는 바로 한석호에게 전화를 걸어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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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끌어올리고 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8월 2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연출 신용휘, 김정욱/극본 설준석/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기획 스튜디오드래곤)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노정의는 극 중 동생들을 위해 대한의 딸이 되기로 결심한 사남매의 소녀가장 `한다정` 역을 맡았다. 갑작스러운 모친의 죽음으로 오갈 데 없어진 노정의가 `생면부지 친부` 송승헌을 찾아가게 되면서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이와 관련 ‘위대한 쇼’ 측이 21일(수) 공개한 스틸 속 노정의, 정준원(한탁 역), 김준(한태풍 역), 박예나(한송이 역)는 각기 개성 다른 사남매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누군가의 뒷모습을 아련하게 쳐다보는 미어캣 자태를 보이다가도 만두 시식 한 번에 사르르 꿀미소를 짓는 귀여운 모습인 것. 노정의-정준원은 엄마美 넘치는 누나와 팩트 폭격 날리는 반항아 동생의 티격태격 현실남매 케미로, 올망졸망한 눈망울이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쌍둥이 김준-박예나는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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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NOC가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조직위 측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가입한 206개 NOC 가운데 북한을 포함한 12곳의 NOC가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당초 북한은 원길우 체육성 부상을 포함한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었지만 막판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대한체육회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과 관련해 선수들의 먹거리 안전을 우려한 내용과 '일본해' '다케시마' 등 지도 표기에 대한 항의를 담은 사전통지문을 일본 측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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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SNS를 통해 21일 일상공개 “Tough @bronny!!! He and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르브론 제임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1일 르브론 제임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Tough @bronny!!! He and his teammates over in China getting some pre season work in vs High School teams all across the country.”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르브론 제임스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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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프렌즈’ 신지와 김종민이 등장하자마자 박수가 절로 나왔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뭐든지 프렌즈’에는 인기 장수 그룹 코요태가 게스트로 나와 6명의 프렌즈들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코요태가 입장할 때부터 프렌즈들은 너나할 것 없이 ‘난나나’ 춤을 춰 보이며 격하게 환영했다.신지와 김종민이 등장하자마자 박수가 절로 나왔다. 멤버들은 신지에게 "미모에 물이 올랐다"면서 칭찬했다. 홍윤화는 신지에게 "학교 선배님이다"며 "개그우먼을 꿈꾸던 시절에 교장선생님이 '신지처럼 유명해질 자신있냐'면서 물어본 적이 있다. 그때 교장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서 꿈을 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마트 신입사원 콘셉트로 출연한 신지의 이력서 특이사항에 적혀 있는 ‘20년 음이탈 무사고’ 내용도 눈길을 끈다. 신지가 “저희 곡을 잘 부르려면 악을 잘 써야 한다”고 하자 즉석 고음 대결이 펼쳐지며 듣지 못할 고음들이 난무해 촬영장 내 폭소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첫번째 테스트로는 마트 안내방송을 하기 위해 꼭 갖춰야 하는 덕목인 곡 선별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노래 제목 맞히기’ 게임이 진행된다. 여러 곡이 섞인 채 동시에 플레이 되는 곡을 듣고 그 안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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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제이, “This songs still hits...” 근황공개 눈길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제시 제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1일 제시 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songs still hits me like I didn’t even write it. ‘Someones lady’ From my album R.O.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제시 제이는 지난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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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이수근은 20일 오전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저도 예능프로그램 찍을 때마다 설렌다"며 "카메라 앞에 선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라고 말했다.이수근은 “아침 7시 라디오 생방송이 처음이라 혼란스럽다. 벌칙이냐. 여기는 어디지? 나는 누구? 나는 개그맨 이수근이다”라고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이수근은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 반면 김영철은 1974년생으로 46세로, 이수근보다 한 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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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TV’ 갱년기를 잘 보낼 수 있겠냐며 사연을 보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덕화다방' 김보옥이 과거 갱년기를 겪었던 시절을 털어놨다.20일 방송 KBS 2TV '덕화다방'에는 가수 전영록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방송에서 한 시청자는 "40대 후반의 평범한 주부다. 자식들도 잘 크고 있고 남편과 사이도 좋은데 뭘 해도 기력이 없고 이유 없이 우울하다. 주변에서는 갱년기라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갱년기를 잘 보낼 수 있겠냐"며 사연을 보냈다.제일 중요한 것은 남편이다.그런데 저는 이덕화 씨가 모른 척 했었다"며 남편을 폭로했다. 그러자 이덕화는 "그런 건 모르지. 내가 어떻게 알겠냐"며 "평상시에 자주 그러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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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나오라고 해요라고 하겠다며 사연을 밝혔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김성환은 1970년 TBC 탤런트 공채에 합격한 당시를 설명했다. "제가 책을 낸다면 제목을 '나만큼 운빨 좋은 놈 있으면 나오라고 해요'라고 하겠다"며 사연을 밝혔다.남진은 자신을 부르기 싫은 노래가 떠서 유명해진 남자라고 말했다. 남진은 "저는 그 당시에 트로트를 좋아하지는 않았고 스윙 장르를 좋아했다. 당시 어린 나이에 판을 발매하면 그냥 가수가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노래가 그 후에 알려져야 하는데 어디에도 들리지 않았다"고 데뷔 초를 회상했다.김성환은 “형님과 5살 차이가 나는데 형, 동생으로는 아주 찰떡궁합”이라고 자신했다."이순재 선배님이 '뭐여'라더라. 그래서 '나 군산에서 올라왔는데 동네에서 인물 좋고 노래 잘하고 번듯하게 생긴 놈이라 그래서 올라왔는데 여기 뭐하는 데냐. 노래 한 번 하면 안 될까요'라고 하고 노래를 하려고 하는데 가사가 생각이 안 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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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곳이라며 다랭이마을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6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 26회에서는 박원숙과 함께 버킷리스트인 남해 다랭이 마을로 여행을 떠난 김영옥의 모습이 그려졌다.김영옥은 죽기 전에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다랭이마을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김영옥은 배우의 길을 포기할 수 없어 남편과 이혼도 불사했던 비화를 털어놓았다.김영옥은 "남은 인생, 후회와 반성보다는 할 수 있는 선에서 이것저것 해보며 살 것"이라고 말했다.배를 채운 뒤 코인 노래방에 뜬 두 사람은 '저 세상 텐션'으로 열정적 무대를 꾸몄다.외손자의 사고 당시 김영옥은 오정해와 함께 연극 ‘불효자는 웁니다’ 공연을 하고 있었다. 연습 도중 외손자의 사고 소식을 접한 김영옥은 그 상황에서도 공연을 끝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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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엄청 슬림한 몸매 '신기할 정도'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근황을 전했다.지난 2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너무나도 슬림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설리는 '악플의 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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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아나운서하면 방송국에서 혜택을 많이 준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에서는 배우 오현경과 방송인 장성규가 마포구 상암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이경규는 “세상 정말 좋아졌다. 지금은 방송국 이름을 편하게 말할 수가 있다. 3사만 있을 때는 K사, S사, M사 라고 불렀다”라며 “장성규는 정말 좋은 시절에 태어났다. 방송국이 많으니 프리선언하는 거다”라고 말했다.강호동이 “아나운서하면 방송국에서 혜택을 많이 준다. 그래도 도전하고 싶었느냐”고 묻자 장성규는 “돈 때문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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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노들’ 놓칠 수 없는 전개가 시선을 모았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0일 방송된 ‘너의 노래를 들려줘’ 11,12회에서는 자신에게 관심 없는 듯 보이는 장윤(연우진 분)에게 투덜거리지만 솔직하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부터 괴롭지만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의문의 남자로 인해 공포에 사로잡힌 모습까지 홍이영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그려졌다. 단 1초도 놓칠 수 없는 전개가 시선을 모았다.홍이영은 사건 직후 자신이 칼로 누굴 찔렀다고 진술했던 바. 이 사실을 알게 된 장윤은 정말 그가 범인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홍이영의 고백에는 “그런 말은 좀 곤란한데. 이안일 찌른 사람이 홍이영씨일지도 몰라”라고 말하며 거절했다. 아프지만 담담하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 모습에 안타까움은 물론, 수상하기만 했던 그의 행동에도 설득력을 더했다.김세정은 이러한 홍이영의 돌직구 성격을 당차고 똑 부러지는 대사와 시선 처리로 완성했다. 현실감 넘치는 대사들을 담백하게 전달하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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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 SNS를 통해 21일 일상공개 “Plz do not check...”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디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1일 디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Plz do not check ma brada's video.. u might diE.. @pottymonkey”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형제인가요”, “아가러글락 으으!!!!!”, “디보 님과 닮았어요ㅋㅋㅋ”, “아갈랄를라럵 !! 으에에ㅔ”, “ㅅㅂ 짱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디보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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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이설에게 서동천이 어떤 존재인지를 물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1일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선 하립(정경호 분)이 이경(이설 분)이 불행하게 된 원인을 깨닫는 모습이 방송됐다.정경호는 이설에게 서동천이 어떤 존재인지를 물었다.아직 ‘악마가(歌)’가 몇 부작인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정경호과 박성웅의 빛나는 케미로 더욱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새로운 연기변신을 선보이는 이들의 조합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드라마는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하여 ‘영혼계약’이라는 소재를 가져왔다. 모티브를 따온 원작이 존재한 것이다. 고전 중에서도 명작인 ‘파우스트’를 가져온 만큼, 이를 어떻게 표현할지 더욱 기대감을 자아낸다. 모든 인간이 지니고 있는 성공에 대한 욕망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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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그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해 역전 기회를 놓쳤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트위터가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1일 “트위터와 맨유의 대표자가 포그바를 향한 인종차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수 주내에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지난 20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폴 포그바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해 역전 기회를 놓쳤다.분노한 일부 팬들이 포그바의 SNS에 몰려가 인종차별적 악성 댓글, 메시지를 남기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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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귀가 호강합니다 감사퓨~~~” 근황공개 눈길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김영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가 호강합니다 감사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청순해요 영희님 생일 축하합니다 ~^^”, “조말론오일ㅡ어느분이 보내셨나”, “생일축하드립니다”, “수수해보여요~^^”, “생일축하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김영희는 지난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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