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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2019-08-24 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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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이수근은 20일 오전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저도 예능프로그램 찍을 때마다 설렌다"며 "카메라 앞에 선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아침 7시 라디오 생방송이 처음이라 혼란스럽다. 벌칙이냐. 여기는 어디지? 나는 누구? 나는 개그맨 이수근이다”라고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이수근은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


반면 김영철은 1974년생으로 46세로, 이수근보다 한 살이 많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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