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양주 지역 도의원과 남양주소방서 관계자,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소방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소방정책 추진 등이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김창식 위원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환경 변화로 재난의 형태가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방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도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김 위원장은 남양주소방서 청사와 안전체험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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